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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협은 뭐하는지?국민을위하면

.. 조회수 : 2,535
작성일 : 2020-02-20 07:54:00
국민을 위하면
의협소속 의사들
대구에가서 역하조사반들 도와줘야 하는것 아닌가?
헛소리 기자회견하지말고
행동으로 옮겨야지
입만 나부나불거린다는
IP : 116.125.xxx.199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0.2.20 7:57 AM (110.70.xxx.186)

    입은 나도 나불거릴 수 있는데~

  • 2. 박사모
    '20.2.20 8:00 AM (117.111.xxx.28)

    입은 나도 나불거릴 수 있는데~222

  • 3.
    '20.2.20 8:01 A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옳소!!!
    아님 의료 사각지대 분들을 위해 무료봉사도
    하던지...진짜 입만 나불 돈 되는 곳만 기웃

  • 4. .....
    '20.2.20 8:02 AM (218.147.xxx.153)

    남의 거 뺏어다 생색내기 전문..

  • 5. 일베 의사
    '20.2.20 8:03 AM (218.101.xxx.31)

    의협 하는 일이 그렇죠.
    심심하면 한번씩 기자들 불러다가 기자회견이나 할 줄 알지 환자 돌보는 사진 하나, 이야기 하나 들어본 적이 없네요.
    환자는 커녕 의협대표가 박그네 사진 들고 박그네 걱정하는 시위하는 건 본 적 여러번이네요

  • 6. 휴...
    '20.2.20 8:05 AM (223.33.xxx.206)

    예전에 태안에 기름 거두던 것 생각 나시나요?
    그렇게 상대적으로 단순한 작업에도 조직과 계획이 필요해요.
    지금 질병관리본부 달려가서 콜센터 일이라도 해주겠다고 해도 오리엔테이션 필요해요.
    바쁜 사람들 밥 해준다고 가도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볼 게 얼마나 많아요?
    생각하시는 것만큼 단순하고 쉬운 일이 아니에요.

  • 7. 휴...
    '20.2.20 8:07 AM (223.33.xxx.206)

    역학조사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단순 조사도 훈련 기간 필요하고 10명이 와서 반년 해줄 게 아니면 10명 훈련시키는 것도 시간과 노력 대비 도움이 안돼요.

  • 8. 관대하신 223
    '20.2.20 8:09 AM (218.101.xxx.31)

    그래서 질본이 일 더 잘하라고 의협은 아무 것도 안하고 기자회견만 하면서 박그네 석방만 외치는군요.
    네.. 알겠습니다.

  • 9. ..
    '20.2.20 8:10 AM (58.238.xxx.33)

    .위에. 두 대깨문같이 모르는 사람이 나불거리면 안되지요

  • 10.
    '20.2.20 8:11 A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223님 제가 그래서 썼잖아요
    의료사각지대 분들을 위해 의료 봉사라도
    하라구요!!!

  • 11.
    '20.2.20 8:11 A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봉사도 그것도 오렌테이션 필요해요?

  • 12. 휴...
    '20.2.20 8:11 AM (223.62.xxx.152)

    어떤 학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생겼을 때 부모님들 중 의사들이 다 모이면 어떤 일을 할 수 있나요? - 별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의협에게 관대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무턱대고 국민을 위하면-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게 매우 거슬려서 그렇습니다.

  • 13. 휴...
    '20.2.20 8:12 AM (223.62.xxx.152)

    의협이 할 일은 질본에 예산을 더 투입할 것을 촉구하는 것이죠.

  • 14.
    '20.2.20 8:13 A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예산투입 부분은 자한당가서 얘기하슈

  • 15. 일베놈들이
    '20.2.20 8:13 AM (58.239.xxx.115)

    주둥이만 살았지 대구 가겠어요
    미친쓰레기들

  • 16. 의협이 그렇죠
    '20.2.20 8:14 AM (220.124.xxx.36)

    입만 나불나불.. 이익이 없는데 뭘 하겠어요? 행동하는건 진료가 아니고 머리 깎고 드러눕는게 세상 제일 편한데

  • 17. 경고
    '20.2.20 8:14 AM (223.38.xxx.124) - 삭제된댓글

    하는게 그들할일이죠. 역학조사단 있는데 아무나 가서 막해요?
    지금 정부가 하고 있는게 님들 보기에도 허술하죠?
    결국 의협 충고가 맞아 들어가네요.

  • 18. 휴...
    '20.2.20 8:16 AM (223.62.xxx.152)

    의료사각지대 가서 무슨 의료 봉사요?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제가 의사인데요 어르신 마스크 쓰시고 손 씻으셔야 합니다. 이런 것요?
    혹시 발열자 없는지 다 돌아다니면서 체크하는 거요?
    할 수 있는 일 중 효과적인 일이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방역복 입고 돌아다닐까요? 거기 환자가 있을 것 같아서 같다면 오히려 감염을 옮기고 다닐 수도 있는 가능성은요?
    가가호호 방문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요?

    마을회관에 요청해서 의심되는 분들 다 오시라고 해서 여행력 체크하고 발열 체크 해드려요? 그 중 코로나 감염자 있으면 마을회관에 모이게 하면 되겠나요?

  • 19. 휴...
    '20.2.20 8:16 A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정말 집에만 있으면 소리가 절로 나네요.

  • 20.
    '20.2.20 8:19 AM (223.62.xxx.152)

    여기 글과 댓글 보면 정말 제가 딴 세상 살고 있나보다 싶어요. 대체 무엇이 울컥하게 하길래 비방을 하는 감정을 가지시나요?

    정말 현 정부에 대해 무조건 응원하지 않기 때문에 사사건건 마음에 안들게 보이는 건가요 ? 너무 궁금해요.

  • 21. 금금
    '20.2.20 8:21 A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조디만 나불나불

  • 22. 223이
    '20.2.20 8:21 AM (220.124.xxx.36)

    댓글 꼬라지 보니 의협 거론하는건 또 나주어처럼 싫은가보네.

  • 23. 궁금해요 의협
    '20.2.20 8:22 AM (121.190.xxx.146)

    의협주장대로 정부의 실패고 행정의 실패면 의협이 생각하는 새로운 방안은 뭔대요?
    겨우 답하는게 검역 열심? 그건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가서 손이라도 보태던가...

    의협이 생각하는 새로운 감염체계는 뭐고 즉각적인 대처는 뭔데? 답도 못하고 웅얼웅얼하면서 쯧쯧
    그리고 검역체계를 감염체계로 말하는 전문가가 어딨음 ..... 어이없다 어이없어.
    그냥 발이다 닦고 자라고 하고 싶음

  • 24. 휴...
    '20.2.20 8:22 AM (128.134.xxx.85)

    나불나불 꼬라지 - 아니 어떻게 게시판에 이런 말을 쓸 수가 있죠? 실례지만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저는 30대 후반이요.

  • 25. ..
    '20.2.20 8:24 A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223님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하세요
    등따시고 배부르니 헛소리를 길게도 듣네요

  • 26. ㅂㅅㅈㅇ
    '20.2.20 8:24 AM (114.207.xxx.66)

    223님 지금까지 잘하고 있지 않았나요? 지금 31번 저 할머니땜에 이 사단이 났는데...정부가 뭘 잘못하고 있다는건가요? 신종플루로 260명 사망했을때 이명박은 뭘 했죠? 검사비를 지원했나요? 약값을 지원했나요? 적어도 이 정부는 의료비 지원하고 저소득층 에게 마스크지원하고...뭐가 문제인가요?

    의협이 주장하는 중국인들 입국금지 안한거요?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시장이 큰 관계로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까지도 연결되어 있는 판국에 만약 입국금지해서 부도나서 가장 자살하고 가정 무너지고 하면 그건 누가 책임져야합니까?

  • 27.
    '20.2.20 8:25 AM (124.49.xxx.178)

    입만 나불거리는 거 맞아요.

  • 28. 휴...
    '20.2.20 8:26 AM (128.134.xxx.85)

    일단 전 의사는 아니구요 생물학자에요.
    무슨 손을 어떻게 보탤 별 방법이 없다니까요.

    의협도 궁금하죠. 지금 감염내과 사람들도 다 궁금해해요. 얼마나 궁금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한 아티클들이 세계 최고 권위의 저널들에 오류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연달아 초스피드로 실리겠어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은. 마스크 쓰고 손 잘 씻는 것 밖에요.

  • 29. 대표보세요
    '20.2.20 8:26 AM (221.161.xxx.36)

    의협대표라는 자만봐도 어떤지 알죠.

  • 30. 그니까
    '20.2.20 8:28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의협대표 보니 구린내가 아주 그냥

  • 31. 의협
    '20.2.20 8:28 AM (203.236.xxx.229)

    박그네 메르스때 동선 알리는거 반대한 이유나 이야기하고 오라고 해요
    그거 사죄는 했나요?
    면허 기반한 이익집단 주제에 왜 국민 위하는척?
    국민 위해서 맨날 의료수가 인상 빼곤 아무것도 협조 안하나요?

  • 32. ㅉㅉ
    '20.2.20 8:30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여기 당원들 눈돌아가서 날뛰는것 좀 보세요.
    진영 논리에 빠져 뵈는게 없어요.
    문통도 상인보고 안타깝다 그러든데 당차원에서 자중 좀 시켜야 겠어요. 사상 최고 억지 쟁이들이네요. 자기들이 박박 우기면 현실이 바뀌나요?

  • 33. 눈은 신천지당이
    '20.2.20 8:32 AM (121.190.xxx.146)

    눈은 신천지당이 돌아갔지~

  • 34. 휴...
    '20.2.20 8:35 AM (128.134.xxx.85)

    우선 저는 의협이 정부에게 필요 이상의 비난을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관심있게 보고 있지 않았거든요.

    저는 그저 “의협이 국민을 위한다면 당장 대구에 가라”는 말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의협의 정치적 입장은 제가 잘 몰라서.. 그냥 제 생각은 의협도 너무 정치색을 띄면 안되지만 의협을 대하는 사람들도 너무 정치색으로 판단하면 안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국민 위해서는.. 본의 아니게 국민 건강 증진에 큰 역할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보험료가 정해져 있어서 사실상 총액계약제고 그래서 비보험으로 풍선효과 같은 것이 일어나는데,
    그래서 일단 보험이 많은 과 선생님들은 상당히 희생적인 편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고요, 비보험이 많은 과 선생님들은.. 그래서 우리나라 의료기술이 정말 세계 최고 수준이거든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굉장히 수준 높은 의료를 받고 계시다고 생각해주셔도 좋을 듯..

    제가 병원이랑 협업하는 생물학자라서, 그리고 친구들 중 의사가 너무 많아서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써봤어요.

  • 35. 자원할
    '20.2.20 8:36 AM (125.187.xxx.25)

    방법이 없다니요.. 메르스때 의사분들 팀짜서 반은 자료정리, 반은 현장역학조사 나갔다는데요.. 나가서 사람만나고 루트 파악하는거 의사는 못하나요?

  • 36. 자원할
    '20.2.20 8:36 AM (125.187.xxx.25)

    의협보고 진료하라는게 아니라 대구에 단 두명뿐인 역학조사원 도우라는 거죠

  • 37. ....
    '20.2.20 8:38 AM (117.111.xxx.95)

    윗님 우리나라 의료 수준 훌륭한 거 잘 알고요 너무 고마워하거 있습니다. 너무 당연한 말씀을 써주셔서...

    의협 어떤 곳인지, 아니 그버다 의협 대표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오시면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이해하실 거예요.
    지금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병원이랑 협업하는 학자도 아니고 의사 친구 없고 그냥 환자인 저도 의사선생님글 너무 훌륭하고 고생하시는 거 질 알아요. ㅠ

  • 38. 정치적판단
    '20.2.20 8:39 AM (121.190.xxx.146)

    의협이 이른바 진영논리로 정치적 행보를 하고 있는데 의협을 정치색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죠. 그리고 여기서 의협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일반 의사들 비난하는 거 아니에요. 의협간부자리 차지하고 그걸 빌미로 협회를 정치놀음 도구로 삼고 있는 사람들을 통칭 의협이라고 하고 비난하는거죠. 하긴 그런 사람을 수장으로 뽑은 일반 회원들도 반성은 좀 해야겠습니다만....

    과학자라시면서 비논리적이시네요.

  • 39. ...
    '20.2.20 8:40 AM (120.136.xxx.187)

    국가일은 민간에 떠넘기고...
    하여튼 남의탓 오진다.
    박근혜이명박탓.

    무슨 얘기만하면 정치얘기로 받아들이고.
    의협정치화되서 배제시킨게 누군가.

    시진핑이 원하면 보내겠다는 의료단은 결국 의사아니고 정치인인가?

    남탓전문가들.

  • 40. 223.62
    '20.2.20 8:41 AM (125.189.xxx.187)

    의사라는 분이 참 답답하네.
    일반인도 봉사할게 많습니다.
    의사가 체온첵크도 못하나?
    의협처럼 자기들 이익만 따지고
    열심히 하고 있는 관계자들 격려는
    못해줄 망정 비판만 하고 자빠저 있는게
    잘하는거요?
    자원봉사도 하기 싫으면 주뎅이도
    자크채워야지

  • 41. 의협의자아성찰
    '20.2.20 8:41 AM (121.190.xxx.146)

    국가일은 민간에 떠넘기고...
    하여튼 남의탓 오진다.
    박근혜이명박탓.

    무슨 얘기만하면 정치얘기로 받아들이고.
    의협정치화되서 배제시킨게 누군가.

    시진핑이 원하면 보내겠다는 의료단은 결국 의사아니고 정치인인가?

    남탓전문가들.
    ㅡㅡㅡ
    의협얘기인줄

  • 42. 휴...
    '20.2.20 8:45 AM (223.62.xxx.152)

    네... 저는 그냥 의협 = 의사 이렇게 생각해서, 너무 이해가 안갔습니다.. 의협이 지나치게 정치색을 가졌었나보군요. 그 부분은 제가 몰라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요 저는 의사가 아닙니다.

  • 43. ...
    '20.2.20 8:47 AM (175.117.xxx.134)

    생물학자님 말씀 맞아요. 의사들 의료수가 너무 낮고, 약도 맘대로 쓰지 못해요 뭐며칠 걸리고 어쩌구, 제약이 많더군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시는 분들 많구여.
    여기서 얘기하는건 의협이예요. 솔직히 전문 협회라면, 각회원들, 또 그협회성격에 맞는 정책을 정부에 건의도 하고, 도울 수 있으면 돕고
    서로 상생해야 하는데, 의협이란데가 의사도 무시하는곳이니, 또 대표하는짓이 저게 대표가요? 박사모인가요? 분간이 안되요. 딴지나 걸고있고..... 바판받을짓해서 여기서 비판하는 걸거예요.

  • 44. ㅋㅋㅋㅋ
    '20.2.20 8:47 AM (117.111.xxx.72)

    의협이 가서 도우라니,
    모르면 가만히나 계세요 중간이나 가게.
    의료가 노인 연탄이나 도시락 나눠주는 봉사활동인줄 아나.

  • 45. 의사로 할일없으면
    '20.2.20 8:48 AM (218.101.xxx.31) - 삭제된댓글

    정치질이라도 하지 말든가

    의사들 다 바쁜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질병이든 동네 환자든 갑자기 뛰어들어 돕는 건 안되니 박그네 석방이나 외치고 정부 하는 일에 오지랖 훈계나 둔다?
    할 일이 그렇게도 없나...

  • 46. ...
    '20.2.20 8:50 AM (120.136.xxx.187)

    전문가집단우습게보고
    바이러스얘기하는데 정치얘기로 받아들이는 시진핑같은 족속들.


    아플땐 의사찾고
    돌아서면 적폐몰이...
    꼭 자식이 의대합격하시라고 덕담드립니다.

  • 47. 풉 전문가가
    '20.2.20 8:52 AM (121.190.xxx.146)

    전문가가 존경받는건 자기 할일을 제대로 할 때 얘기고^^
    아침부터 애쓰시는데 최대집 본인이신가~

  • 48. ...
    '20.2.20 8:55 AM (120.136.xxx.187)

    풉. 그러든가 말든가..
    여기서 이런다고 의협이 봉사나갈까?
    봉사나가라고 쓴글도 아닐테지만. ㅋ

  • 49. ...
    '20.2.20 8:56 AM (218.101.xxx.31)

    일베 의사가 전문가?
    일베들 눈에는 그렇게 보일수도 ㅎㅎ

  • 50. 이럴땐또
    '20.2.20 8:58 AM (203.81.xxx.53)

    가서 도우래 ㅠ

  • 51. ,..
    '20.2.20 9:00 AM (120.136.xxx.187)

    바이러스랑 계속 정치들 하시요.
    의협욕한다고 바이러스 잡히것나.
    자기위안은 되겠지요.

  • 52. 에혀
    '20.2.20 9:04 A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걔들한테 뭘 바래요?
    ㅇㅂ를 회장으로 뽑은거 보면 거기 수준이..

    입은 나도 나불거릴 수 있는데~333333

  • 53. ...
    '20.2.20 9:04 AM (218.101.xxx.31)

    의협 쉴드친다고 일베가 의사 되지도 않더라는...ㅠㅠ

  • 54. 바랄껄 바라세요
    '20.2.20 9:05 AM (175.223.xxx.18)

    최대집한테 그런걸 바라다니
    원글님 너무 순진하시다 ㅋㅋ

  • 55. 연이조아
    '20.2.20 9:19 AM (220.124.xxx.36) - 삭제된댓글

    휴...

    '20.2.20 8:35 AM (128.134.xxx.85)

    우선 저는 의협이 정부에게 필요 이상의 비난을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관심있게 보고 있지 않았거든요.

    저는 그저 “의협이 국민을 위한다면 당장 대구에 가라”는 말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의협의 정치적 입장은 제가 잘 몰라서.. 그냥 제 생각은 의협도 너무 정치색을 띄면 안되지만 의협을 대하는 사람들도 너무 정치색으로 판단하면 안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국민 위해서는.. 본의 아니게 국민 건강 증진에 큰 역할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보험료가 정해져 있어서 사실상 총액계약제고 그래서 비보험으로 풍선효과 같은 것이 일어나는데,
    그래서 일단 보험이 많은 과 선생님들은 상당히 희생적인 편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고요, 비보험이 많은 과 선생님들은.. 그래서 우리나라 의료기술이 정말 세계 최고 수준이거든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굉장히 수준 높은 의료를 받고 계시다고 생각해주셔도 좋을 듯..

    제가 병원이랑 협업하는 생물학자라서, 그리고 친구들 중 의사가 너무 많아서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써봤어요.
    ----------------
    휴...

    '20.2.20 8:45 AM (223.62.xxx.152)

    네... 저는 그냥 의협 = 의사 이렇게 생각해서, 너무 이해가 안갔습니다.. 의협이 지나치게 정치색을 가졌었나보군요. 그 부분은 제가 몰라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요 저는 의사가 아닙니다.
    ------------------------------------------

    어디서 작성하시길래 아이피가 수시로 바뀌십니까???
    왜 223한테 말하는데 128이 대답하고 댓글이 꼬이나 했더니... 혼자서 아이피가 수시로 바뀌시나 보네요???

  • 56. ...
    '20.2.20 9:23 AM (221.167.xxx.70)

    의사가 할게 없다니?
    의사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거 아닌가요?
    생물학자라는 분
    생물만 연구해서 현실은 너무 모르네요.
    어떤 현장이던지 옆에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더 있으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정말 입만 나불대지 말고
    질본가서 많이 도와주세요~

  • 57. 그러고보니
    '20.2.20 9:31 AM (223.39.xxx.139)

    자한당하는짓이랑 비슷하네
    발목잡고 욕할줄이나 알지 하는게 없음

  • 58. 의사도
    '20.2.20 9:44 AM (211.36.xxx.188)

    부끄러워하는

    의사일베들

  • 59. ...
    '20.2.20 9:46 AM (120.136.xxx.187)

    누가 입만 나불거리는건지 원.

  • 60. 휴...
    '20.2.20 9:52 A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제가 이렇게까지 말씀 안드리려고 했는데..
    예방의학과 상당히 가까운 일 하는 의사랑 같이 삽니다..

  • 61. 휴...
    '20.2.20 9:54 A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저는 82 게시판 좋아하는 편이여서,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저한테 순진하다, 현실을 모른다 하신 분들
    나불나불..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익명 게시판이라고 이런 글을 쓰시는 분들은 대체 어디 가면 실제로 만날 수 있나요? 주로 어느 지역에 사시나요? 일은 뭘 하시나요? 자녀는 몇 살 정도 되나요? 저는 이런 분들이 계시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 62. 휴...
    '20.2.20 9:55 A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저는 서울 살고, 아이는 유치원생이고, 병원과 함께 있는 대학에서 일합니다.

  • 63. 휴...
    '20.2.20 9:57 A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저는 서울 살고, 아이는 유치원생이고, 병원이 같이 있는 대학에서 일하고, 질본에서 일하는 분들도 일 때문에 가끔 만납니다.

  • 64. ...
    '20.2.20 10:05 AM (211.186.xxx.43)

    옛날에 503 탄핵시기에 박사모 카페 들어가본적이 잇는데 거기에서 달리는 댓글 뉘앙스가 여기랑 거의똑같음...

  • 65.
    '20.2.20 10:23 AM (210.223.xxx.201)

    의사들이 뭐 총알받이냐?
    그리고 본인 지역구도 아닌곳에서 뭘 어떡하라고~?

    일베일베 거릴땐 언제고~
    으이그~

  • 66. ㅇㅇ
    '20.2.20 10:36 AM (112.146.xxx.5)

    대국민 담화를 4차씩이나 하던데
    내용 들어보면 정부비판밖에 없던데요
    서로 격려해도 모자를 판에
    이렇게하다간 메르스때처럼 방역 망한다고 4차에 걸쳐 비판만...

  • 67. ...
    '20.2.20 11:20 AM (120.136.xxx.187)

    격려와 칭찬을 안해서.
    우리사회는 이제 비판은 못하는 걸로.

  • 68. ..
    '20.2.20 11:28 AM (116.39.xxx.162)

    오리엔테이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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