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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에 떡볶이떡 구워 먹으면서 코로나를 이기는 중

... 조회수 : 3,872
작성일 : 2020-02-19 12:10:04
떡볶이 하려다가 급 귀찮아서 에라 모르겠다 떡국떡도 에프에 돌려먹은적 있어서 이것도 시도해봤습니다.
대박입니다. 겉은 바삭 속은 찐득찐득한 쌀떡느낌이 제대루 나네요.
애들은 과자처럼 손가락만한 떡볶이떡 들고 와구와구 먹고있고 저는 붉닭소스에 찍어 오렌지 쥬스 한통과 먹고 있습니다. 너무 매워요 근데 너무 맛있어서 멈출수가..
맛있는거 드시고 코로나 이겨냅시다. 외신도 칭찬하는 질병관리본부의 힘을 믿습니다. 그리고 개인개인의 안전의식과 위생관념이 함께 한다면 분명히 잘 이겨낼겁니다.
IP : 182.220.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19 12:12 PM (180.71.xxx.26)

    온도랑 시간 좀 알려주세요. 냉장고로 떡뽁기떡 꺼내려 가는중이예요.ㅋㅋ

  • 2.
    '20.2.19 12:13 PM (116.44.xxx.84)

    극복해 내리라 믿습니다.
    협조 안하는 미친 인간들이 문제지요.
    그것들에게 나중에 구상권 청구해야지요.

  • 3. 냉동실서
    '20.2.19 12:20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어젯밤 꺼내서 찬물에 담궈놓은
    녹은 떡을 에프에 180도 15분 돌렸습니다.
    시간 오래 할수록 겉에 바삭한 부분이 두꺼워지고 속에 쫀득한 떡이 사라짐. 180도 10분해서 일단 꺼내서 드셔보세요.
    식으면 더 딱딱해집니다.
    저 지금도 먹고 있어요. 코로나 이기겠다고 하루종일 집에서 고구마는 장에 좋고 한라봉은 비타민덩어리며.... 이러고 먹고 또 먹고 있어요. 코로나는 안걸리겠지만 돼지는 확실히 되겠어요.

  • 4. ..
    '20.2.19 12:47 PM (61.75.xxx.36)

    저도
    농*카페에서 산 곤약현미쑥가래떡과 곤약현미가래떡을 구워먹고 렌지네 데워먹으며 행복호르몬을 느끼고 있어요.데우면 부드럽게 쫄깃하면서 구수하고 진짜 맛나네요.
    좀 많이 먹어도 곤약이 1/4은 들었다니 덜 살이 찌겠죠.
    곤약 때문인지는 몰라도 포만감이 빨리 들어서 많이 못먹어요.
    250그램 정도만 먹어도 배불러요 ㅎㅎ
    입가심으로는 한라봉과 홈메이드 요거트요.
    멸균우유로는 요거트가 안되는 줄 알았는데 폴스 멸균우유로 만들어보니 맛나게 잘 되네요.

    우유 사러 마트 갔었는데 이제 안가도 돼서 좋아요.
    저녁 설거지 마치고 1.5리터짜리 글라스락에 우유 900밀리 한 통과 요거트 한 공기 섞어서 큰 냄비에 담고 물을 넉넉히 부어서 식을 때마다 뜨겁게 데우기를 서너번 반복하면 요거트 완성이요.
    5번쯤 리필해서 만들어 먹고나면, 우유에 불가리스 한 통 넣고 새로 만들어요.
    점점 식단은 단촐하게, 단순하게 변하네요.

  • 5. 그러니까요
    '20.2.19 12:47 PM (121.155.xxx.30)

    입 에선 맛있을꺼 같아 나도 해먹어볼까... 하는데
    건강한 돼지가 될꺼 같은..;;; ㅋ

  • 6. 같이찌자
    '20.2.19 1:03 PM (27.165.xxx.244)

    떡꼬치 양념 검색해서 만들어서 찍어 드시거나
    한살림이나 농협의 진짜 쌀 조청 찍어 드심
    한없이 먹히는 부작용을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 7. ..
    '20.2.20 8:41 AM (70.79.xxx.153)

    완전 맛있죠. 가래떡 구워먹는거 마냥. 전 고구마 넣고 구워서 군고구마 만들어 먹었는데 넘 맛있어서 멈출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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