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대구인데 딸에게 열이 난다고합니다

두근두근 | 조회수 : 19,155
작성일 : 2020-02-19 04:10:14
어제 대구 코로나 확정되어 맨붕이라 어제부터 딸이 다니는 수영장을 당분간 쉬라했어요.(수성구에요.확진자 입원 했던 병원이랑 멀지 않아요) 딸 수영만 다녀(초등 이제 5학년 됩니다) 안가는 김에 시댁 (서구) 에 며칠 놀라고 남편이 차로 데려다주고 왔는데 좀전에 시댁에서 연락왔는데 딸이 열이 39도까지 올라 해열제 먹이고 38도 라고 합니다

몰랐는데 이제 보니 시댁이 31번 확진자 동네에요 ㅜㅜ 거리상 50미터 내외에요

내일 병원부터 가야할까요 아니면 신고부터 해야할까요
자다 일어나 정신없어 잠도 더 안오네요
저는 내일 출근이라 시댁에서 아이 병원 데리고 가주셔야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0.122.xxx.12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0.2.19 4:13 AM (211.177.xxx.34)

    일단 병원부터 가야하지 않을까요? 가실때 마스크 착용하고 가셔서 상황 설명하면 병원에서 조치를 취해주실듯.

  • 2. .....
    '20.2.19 4:17 AM (221.157.xxx.127)

    병원은 확진되면 마스크고뭐고 폐쇄됩니다 의심이 조금이라도 되면 보건소에 전화하고 데려가세요

  • 3. ㅇㅇ
    '20.2.19 4:39 AM (210.113.xxx.121)

    병원가지말고 1339 전화하여 보건소로 가세요. 코로나 음성이길 바라고 빨리 낫길 기원합니다.

  • 4. 수성보건소인가
    '20.2.19 4:42 AM (73.52.xxx.228)

    31번 환자때문에 전체 문닫고 소독하는 사진이 포탈에 실렸던데 1339에 전화해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 5. 지금
    '20.2.19 6:31 AM (223.62.xxx.1)

    1339 전화해보세요.
    저는 저녁 8시에 전화문의 되더라고요.

    괜찮겠지만 혹시라도 감염됐으면 일반병원 가면 안되요.
    해외여행이나 의심시 1339 문의 후 오라고, 서울, 수도권 병원들은 출입구에 써놨어요.

  • 6. ^^
    '20.2.19 7:20 AM (175.223.xxx.246)

    일단 집안에서도 마스크 쓰고 있도록 하세요
    사용한 마스크 밀봉해서 버리시구ㅇ·ㄴㄷ

  • 7. ....
    '20.2.19 7:30 AM (219.255.xxx.153)

    확진자 때문에 수영장 쉬는거니 집에서 자가격리 며칠 했어야 되는데 모르셨나봐요.
    31번 확진자 동선에 겹친 사람들 만나지 말고, 수영 수강생도 자기도 모르게 확진자 만났을까봐 다른사람 만나지 말라고 쉬는거잖아요.

  • 8. 딸뿐아니라
    '20.2.19 7:32 AM (211.245.xxx.178)

    원글님 가족도 조심해야하는거아니예요?
    가족도 일단 신고하고 검사해야하잖아요.
    출근하신다니....

  • 9. --
    '20.2.19 7:37 AM (220.118.xxx.157)

    확진자 때문에 수영장 쉬는거니 집에서 자가격리 며칠 했어야 되는데 모르셨나봐요.
    -------

    좀 제대로 읽고 댓글 다시기를.
    수영장은 자의로 쉬게 한 거지 확진자 때문에 수영장 쉬는 거라는 얘기는 없음.

  • 10. ....
    '20.2.19 7:38 AM (219.255.xxx.153)

    원글님과 온 가족들은 자가격리 해야죠.
    1339에 신고하세요. 아이는 잘 안걸린다고 해도 혹시 모르잖아요

  • 11. ..
    '20.2.19 7:51 AM (219.255.xxx.153)

    어제 대구 코로나 확정되어 맨붕이라 어제부터 딸이 다니는 수영장을 당분간 쉬라했어요.(수성구에요.확진자 입원 했던 병원이랑 멀지 않아요)
    - 대구 코로나 확진자 발생해서 수영장 쉰다고 첫줄에 써있어요.

  • 12. 오늘도 화이팅
    '20.2.19 7:51 AM (106.102.xxx.103)

    며칠전 저희딸도 열났었다구 글올렸었는데요
    지난주금욜 퇴근해오니 아이가 38도 넘었구
    저두 잠시 1339나 보건소로 전화해야하나 잠시 멘붕이...
    견론은 편도선염이었어요 약먹고 지금은 다나았구요
    근데 워낙근방이라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코로나 증상찾아보시고 특별한일없음 마스크 쓰시고 병원가셔두 되지않을까요

  • 13. ㅁㅁ
    '20.2.19 8:06 AM (221.153.xxx.251)

    1339전화부터 해보세요 병원갔는데 나중에 확진되면 그병원 두달이나 문딛아야해요 손해가 이루 말할수 없더군요 1339에서 가라는곳으로 가는게 좋을듯요

  • 14. 제발
    '20.2.19 8:11 AM (118.36.xxx.235)

    1339 전화하고 일반 병원은 가지 마세요. 의심환자는 일단 격리하고 접촉을 최소한으로 해야해요

  • 15. 의심되면
    '20.2.19 8:12 AM (1.237.xxx.138)

    병원가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집에서도 마스크 착용하시고요
    1399전화하시고 보건소 가셔야해요
    그냥 감기몸살 발열이기를...

  • 16. 1339통화중이면
    '20.2.19 8:32 AM (110.70.xxx.108)

    수성구 보건소 에 전화해보셔요
    053-666-3111

  • 17. ㅇㅇㅇ
    '20.2.19 8:50 AM (114.200.xxx.208)

    보통 확진자들은 대부분 식사를 같이한분이 대부분이더군요
    너무 걱정마시고 일단 병원가서 진료받으세요
    그냥 감기일수도 있어요

  • 18. 1339 전화가 먼저
    '20.2.19 8:53 AM (1.243.xxx.14)

    1339 전화가 먼저입니다
    병원부터 가라는등 이상한 댓글 다시분들
    괜한 혼란 일으키지 마시고 삭제하세요

  • 19. 1339
    '20.2.19 9:33 AM (61.253.xxx.184)

    전화부터 먼저 하셔야 하는거 같습니다. 병원가기전.

  • 20. 두근두근
    '20.2.19 9:45 AM (220.122.xxx.126)

    감사합니다 댓글보고 1339로 전화하니 열만 나면 병원으로 가라고하네요. 코로나 증상은 기침과 호흡기 증상이 있어야되고 열만 나면 괜찮다고 합니다

    딸 열은 좀 내렸고 확진자와 동선겹치는 곳은 없는데 혹시나 조심하는 차원에서 수영장은 안보냈어요.

    글 주셔서 저도오늘 1년 휴가포함 6일 쉴수있는 휴가 하루써서 집에서 쉬고 경과 보려합니다

    마음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수성구 마비입니다
    퇴근 후 듣던 강의도 2주정도 미뤄지고
    도서관도 3/3일까지 모두 휴관이에요

    얼른 이사태가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 21. 힘내세요
    '20.2.19 10:08 AM (222.110.xxx.144)

    원글님과 따님, 그리고 댓글 주신 분들 다 너무 멋지세요
    똘똘 뭉쳐 정보 교환하시는 모습 감동이네요 이러니 코로나 확진자 수가 옆나라 비교해서 극히 적을 수 밖에 없구나 싶어요

  • 22. ....
    '20.2.19 7:38 PM (175.123.xxx.77)

    최악의 경우 걸렸어도 빨리 발견하면 별 탈 없이 완치되는 듯 하니 걱정 너무 하지 마세요.

  • 23. 원칙대로
    '20.2.19 7:41 PM (119.207.xxx.228)

    하면 큰 혼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증상이 있으면 1339 전화해서 문의하고,
    그에 따른 지침대로 행동하면 될것 입니다.
    증상있는 사람이 가족일 경우,
    집안에서도 마스크끼고 생활하면 되구요.
    17번 환자가 정석을 보여줬잖아요.
    원글님, 걱정되시겠지만 마음 꽉 붙잡고,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 24. ...
    '20.2.19 7:52 PM (1.237.xxx.189)

    11살아이가 님 아인가 했는데 다행이네요

  • 25. 일단
    '20.2.19 10:19 PM (14.33.xxx.151)

    딸은 해열제먹이고 일삼삼구 전화해서 증세의논해볼것
    가타부타 결과나올때까지 원글님댁과 시댁식구는 자가격리상태로 들어가야 맞는거 같아요

  • 26. 엔젤
    '20.2.19 11:01 PM (175.223.xxx.113)

    코로나는. 콧물. 증상이없다해요
    편도증상도요

  • 27. 일반병원은
    '20.2.19 11:17 PM (211.177.xxx.54)

    가지 마시고,1339나 보건소에 문의하세요, 별일 아니었음 좋겠네요

  • 28. 두근두근
    '20.2.20 2:51 AM (220.122.xxx.126)

    베스트 된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1339 전화하니 단순열은 일반병원 가라고 해서 병원 다녀왔고 점심 이후에 다행히 열이 조금씩 내렸어요

    저는 휴가쓰고 온식구 하루종일 집에 있었고

    지금은 괜찮다고하는데 마음쓰여 내일 딸은 데려오려 합니다(지금은 시댁에 있어요)

    다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0643 탈모냐 몸이냐 둘중에 선택하라고하면 뭐고르실거에요? 2 . 03:56:31 37
1120642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 휴대폰은? ooo 03:45:05 143
1120641 독일어로 된 식품 설명서 좀 봐주시겠어요? 3 hap 03:43:06 79
1120640 코로나19 방역 잘했다 77% 6 ㅇㅇ 03:32:51 157
1120639 관심남이 있는데요. 이렇게 생각하는것과 저를 좋아하는건 완전 별.. 4 ㅠㅠ 03:32:34 114
1120638 철분제 부작용중에 불면증도 있나요? 그냥이 03:32:12 54
1120637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나요? 18 zz 03:10:26 774
1120636 코로나 백신 Johnson & Johnson 내년 초 5 백신 02:54:54 790
1120635 혜택 받은게 없다고 생각 하시는 분 13 진짜 02:47:02 591
1120634 10살 딸과의 대화 3 배움은 끝이.. 02:46:06 513
1120633 국내 외국인 확진자 수가 31명(오늘아침기준?)이라던데 혹시 어.. 4 팩트체크 02:42:43 512
1120632 코로나19를 고령화 사회 해결책으로 4 ... 02:38:42 580
1120631 1회용 kf 마스크 모두 한번 쓰시고 버리나요? 3 ㅇㅇ 02:38:21 773
1120630 이렇게 말하는 남자한텐 뭐라고 말해줘야하나요 14 어쩌라구자뻑.. 02:34:50 611
1120629 로마에서 가난한 사람들에서 식량 주는 법 15 ㅇㅇ 02:26:33 1,219
1120628 열 살 아들 5 ㅇㅇ 02:20:45 435
1120627 회사에서 있었던 일 6 오지치즈 02:10:34 608
1120626 남자건 여자건.. 9 .... 02:01:40 664
1120625 재난소득 역차별 받는 거 맞잖아요? 60 말은똑바로 01:57:59 1,355
1120624 도와주세요. 학교급식업체입니다.청원동의부탁합니다 15 조아라떼 01:56:40 983
1120623 고교 교사 90% 온라인 개학 부정적 10 .. 01:51:08 995
1120622 조선일보의 십팔색조카크레파스같은 기사 5 와. 01:38:11 586
1120621 이탈리아나 스페인은 어떤 나라인가요 22 .. 01:37:25 1,791
1120620 아파트 주차장에 똥 싸는사람 4 렌지 01:31:24 1,246
1120619 재난 생활비를 소득이 줄어든 가구에 주는게 아니고 5 ??? 01:31:07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