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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오늘도 수육 실패했어요ㅜㅜ

ㅜㅜ | 조회수 : 3,619
작성일 : 2020-02-18 19:37:56
고기 신선했고
82에서 본것처럼 천천히 뜸들여서
물에 따뜻하게 보관했다가 냈는데 퍽퍽했어요ㅜㅜ
열심히 만들었는데 귀신조댕이같은 애들이 맛없다고ㅜㅜㅜㅜ
앞다리살이라 그럴까요? 꼭 삼겹이어야하는지..
음식점같은데서는 다 앞다리살인데도 다 야들하잖아요ㅜㅜ
객관적으로 오늘 앞다리살 상태 신선하고 나쁘지않았는데...
진정 어떻게 삶아야할까요? 흑...이제 수육안할까봐요
IP : 180.230.xxx.16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수분
    '20.2.18 7:40 PM (121.141.xxx.138)

    무수분으로 해보세요... 괜찮던데...

  • 2. 프린
    '20.2.18 7:42 PM (210.97.xxx.128)

    저도 삶는건 촉촉하게안되요
    그래서 저수분수육하거나 무쇠팬에 굽거나 해요
    무쇠팬에 굽는건 통육이라 4면잘 돌려가며구워야해서 번거롭구요
    저수분이 편해요
    요즘 사과 싸서 사과로 하면 은은한 단맛도 돌고 향도 좋아요

  • 3. ...
    '20.2.18 7:47 PM (220.75.xxx.108)

    저수분으로 하시길 저도 추천드려요.

  • 4. ...
    '20.2.18 7:49 PM (118.37.xxx.50)

    다음에는 삼겹살로 해보세요.
    야들야들한 맛 나옵니다.
    그 맛 때문에 앞다리살은 안사요

  • 5. 삶지말고
    '20.2.18 7:49 PM (14.47.xxx.229)

    채반에 올려서 찌세요 전 채반에 양파랑 파랑 같이 썰어서 찌는데 야들야들하고 촉촉해요

  • 6. ..
    '20.2.18 7:50 PM (122.32.xxx.167)

    기름기가 좀 있어야 수육 부들부들해서 전 꼭 삼겹살로 해요

  • 7. 앞다리
    '20.2.18 7:54 PM (218.233.xxx.193)

    살로 해도 부드럽고 맛있는데
    덜 삶아진 건 아닐까여?

  • 8. ...
    '20.2.18 7:54 PM (118.37.xxx.50)

    꽃등심이 왜 맛있게요.
    살과 지방이 꽃처럼 퍼져서 야들야들한 맛이 나오잖아요.
    앞다리는 살이 훨씬 더 많은데 퍽퍽한거 당연합니다

  • 9. rainforest
    '20.2.18 8:01 PM (183.98.xxx.81)

    오늘 양파깔고 저수분 성공했어요.
    양파 둥글게 썰어서 깔고 물 1컵 된장 풀어서 끼엊고 딱 1시간 약불에 삶아요. 그럼 안 부스러지고 쫄깃쫄깃 맛있어요.

  • 10. ㅇㅇ
    '20.2.18 8:04 PM (121.160.xxx.214)

    원글님 솜씨가 문제가 아니고 고기가 문제일 거예욤

  • 11.
    '20.2.18 8:16 PM (58.76.xxx.115)

    한시간 이상 삶으셔야 하고
    고기는 다 될때까지 꼭 물에 잠겨 있어야 해요
    물이 증발되면 고기 잠길만큼 물을 더 첨가해
    주셔야 해요
    이렇게 하면 절대 실패 안해요
    불은 처음에만 센불이고 중간이나 약불요
    팁이 무조건 1시간 이상 고기는 꼭 물에 잠겨
    있어야 해요 앞다리도 이렇게 하면 부드러워요
    전 아무것도 안넣고 해요

  • 12. ㅁㅁㅁㅁ
    '20.2.18 8:30 PM (119.70.xxx.213)

    앞다리는 좀 퍽퍽하긴하죠

    물은 얼마나 넣으셨고 뭐넣고하셨어요?

  • 13. ㅁㅁㅁㅁ
    '20.2.18 8:31 PM (119.70.xxx.213)

    ㄴ저는 압력솥에 물 조금만넣고 안잠기게해도 잘되던데..

  • 14. 압력밥솥
    '20.2.18 8:32 PM (223.33.xxx.199)

    압력밥솥으로 해보세요
    앞다리살도 퍽퍽하지않고 촉촉하고 맛있게 돼요
    시간도 20분도 안걸리구요
    그리고 콜라먹다 남은거 있으면 넣어보세요 짱맛~

    압력밥솥에 고기가 잠길만큼 물과 콜라를 넣어요
    콜라양은 고기500g일때 300미리정도 넣었어요
    된장 후추외에 계핏가루 생강 마늘 대파 양파
    집에 있는거 넣어줘요
    (끓일때 된장이외에 넣는 재료는 뭘넣었느냐에 따라
    맛차이가 크게 안났어요)
    센불로 끓이다가 추가 돌면 중약불로 줄이고 10분간
    끓인후 불끄고 그대로 김이 다 빠질때까지 뜸을 들여요
    고기 넣기전에 꼭 젓가락으로 여러군데 찔러주세요
    그래야 10분만에 속까지 다 익어요

  • 15. 유후
    '20.2.18 8:57 PM (121.176.xxx.198)

    물엿이나 설탕 반 컵 정도 넣고 50분 정도 끓인 후 시간 조절 해보셔요 보쌈집 업소용 육수의 주성분이 물엿이에요
    연육작용

  • 16. 안타까워
    '20.2.18 9:08 PM (61.80.xxx.131)

    물넣고 끓이기만 하면되는대용.
    앞다리는 기름기가 있는부위로구입.
    넉넉한 냄비에 물이 팔팔 끓을때 고기를넣고
    향신재료 통후추.월계수잎.생강.소금이나
    굵은소금 좋아요. 아님 된장한스푼정도 넣고
    팔팔 끓여요.

    40분 정도는 센불로 끓이고 20분정도는 중불.
    20분 정도는 약불로 조정.
    칼로 찔러보아 부드럽게 삶아진 것 먼저 썰어내고
    또 중간에 한번 썰어내면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수 있죠.
    최소 1시간 이상은 삶아야 부드럽습니다.
    .

  • 17. 항상앞다리살로함
    '20.2.18 9:25 PM (115.161.xxx.169)

    몇 분 삶으셨어요? 앞다리는 1시간 이상은 삶아야 부드러워요.
    처음부터 찬물에 삶아도 되고 물 넉넉히 고기가 물에 잠길만큼.
    센 불에서 30분 이상 끓여주고 물 줄어들면 다시 고기 잠길만큼 물 부어주며 중불 이상에서 또 30분 가량.
    이렇게 항상 하는데 앞다리살이라도 야들야들 부드러워요.
    심지어 냉동했던 고기 해동해서 하는데도요.
    된장, 양파, 파 등은 취향껏 넣으시면 되고.

  • 18. 그렇군
    '20.2.18 9:43 PM (39.115.xxx.181)

    압력밥솥에 추 돌아가고 15분뒤에 끈다.
    그래도 질기면 제 멱살 잡으세요.
    무조건 책임 집니다.

  • 19. ...
    '20.2.18 10:16 PM (180.68.xxx.100)

    앞다리 살도 부드럽게 삶는 비법 참고합니다.

  • 20. ..
    '20.2.18 11:30 PM (61.77.xxx.136)

    압력솥에 잠깐만해도 엄청부드러운데..압력솥강추!!

  • 21. ......
    '20.2.19 12:03 AM (125.136.xxx.121)

    그냥 된장조금풀고 파 양파좀넣고 물에 잠기게 한시간정도 삶으면 부드러운데요.
    삼겹이 더 맛나긴해도 기름기때문에 질려요

  • 22.
    '20.2.19 12:32 AM (125.137.xxx.55)

    고기는 많이 삶을수록 보드라워요.
    급기야는 부스러지는데 시간조절이 문제셨던걸걸요~
    된장 조금 넣고 물에 폭잠기게삶으세요~

  • 23. 압력솥
    '20.2.19 8:31 AM (125.186.xxx.27)

    그냥냄비로 망했던 사람인데
    압력솥은 시간짧게 걸리고 촉촉하고 야들야들 맛나요

  • 24. ㅅㅈㄷㄴ
    '20.2.19 12:53 PM (119.149.xxx.126)

    수육비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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