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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를수밖에 없는 이유 타고난 허약과 체력

무리무리 조회수 : 3,980
작성일 : 2020-02-18 19:07:13

요즘 조카보면서 느끼느건데 저도 어릴때는 조카처럼 뛰어다니고


추운데 나가서 박스썰매타고 어디든 뽈뽈뽈 다녔어요


초등학교때까지 남들보다 성장도 빨랐고 허약한줄몰랐는데


중학교다니면서 집순이가 됐어요


20대이후로 뛰어다닌적이 별로없어요


중간에 헬스도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빡세게 하루를 열심히 살았더니 맨날 감기달고달고


그뒤로는 그냥 집순이로 살고있어요


30후반되니 여기저기 아파요 ..그나마 운동을 덜해서 이정도인가싶어요


20대에 빡세게 운동하며 몸관리햇는데 후회해요 그냥 맨손체조나 간단한 운동30분이나 할걸


30대되면서는 그냥 집순이에요 거의 누워서 보내는것같아요

IP : 180.69.xxx.1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하면
    '20.2.18 7:10 PM (218.153.xxx.41)

    체력 좋아지는거 아닌가요? ;
    저도 타고난 저질체력,36살 ㅠㅠ
    운동 꾸준히 한건 요가밖에 없구요 ㅠㅠ

  • 2. ㅇㅇㅇ
    '20.2.18 7:13 PM (222.233.xxx.137)

    저도 비슷해서 님 이해해요..

    체력이 약하니 오후시간부터 피로감이 몰릴것이 슬슬 두려워지고 ..

    그래서 집안일도 후다닥 낮에 다 하고
    그것도 아주 깔끔히는 못해요 손목 어깨 아파서

    수영하다가 감기달고 살아서 그만 두었어요

    저녁도 간단히 차리고 일찍 자야 해요
    잘 자는게 필수예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 3. ..
    '20.2.18 7:14 PM (49.169.xxx.133)

    운동하면 지구력이 확실히 좋아지던데요.대신 섭생을 신경쓰셔야해요. 양질의 음식을 드시고 수면도 챙기시고.
    근데 무슨 운동을 하셨는지. 아직 젊으신데 반전이네요.

  • 4. .....
    '20.2.18 7:20 PM (106.102.xxx.132)

    어떤 운동을 하셨길래 그러나요 그래도 운동을 오래하면 운동을 해서 에너지가 생기기 마련인데. 웨이트를 심하게 하신 건지..

  • 5. ...
    '20.2.18 7:27 P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병있는거 아니예요? 대사쪽에
    환자가 아니고서는...

  • 6. ...
    '20.2.18 7:28 PM (223.38.xxx.54)

    병있는거 아니예요? 대사쪽에
    환자가 아니고서는...

    사회생활도 안하시는건가요?

  • 7. 저혈압
    '20.2.18 7:31 PM (1.235.xxx.76)

    전 저혈압에 갑상선 수술로
    갑상선이 없어서,,,,,,,기력이 없어요 ㅠ

    진짜 집밖을 나가는게 두려울정도 ㅠ

  • 8. 운동안해서
    '20.2.18 7:56 PM (14.47.xxx.229)

    그래요 전 타고나길 허약체질에 늘 골골거렸는데 40 이후에 빡센 운동에 빠져서 열나게 운동하고 지금은 정말 상위 1프로 안에 드는 체력이 되었어요 저랑 같이 운동하시는 분이 저보고 젊을 때 골골 거렸겠다고 몸매 보니까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이야 체력 좋지만요
    운동을 하시되 지칠때까지 해야 체력 올라갑니다 중간에 아프다고 그만두면 절대 체력이 좋아지지 않아요
    뭐든지 임계점을 넘어야 한단계 뛰어넘는데 늘 아파서 운동 못한다고 하는 분들 보면 하루 앓아누우면 때려치더라구요 그럼 절대 체력 안들어요

  • 9. ..
    '20.2.18 8:18 PM (120.136.xxx.187)

    유전자가 약한사람이 있는거겠죠.
    질병까지는 아닌 수준.

  • 10. 윗님
    '20.2.19 12:10 AM (124.54.xxx.131)

    말씀이 맞아요
    임계점? 을 넘어야 채력이 좋아져요 저도 요번에 경험했네요

  • 11. 골골
    '20.2.19 1:06 AM (112.160.xxx.158)

    229님은 어떤운동으로 체력을 올리셨나요?
    제가 어릴때부터 허약체질인 40대라 궁금합니다.

  • 12. 희망찬내일1004
    '20.9.13 9:30 PM (211.247.xxx.56)

    저도 229님 어떤 운동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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