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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누나한테 서운합니다

... | 조회수 : 11,402
작성일 : 2020-02-18 19:03:37
저희는 세남매입니다.
누나가 1명... 여동생이 1명인데요....

제가 며칠전 검사를 했는데 암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병원에서는 내시경으로 시술하려면 보호자 동의서를 작성해야 한다면서
당일날 보호자를 데려 오라고 하는데요...

여동생과 어머니는 지방에 있어서
누나한테 저의 시술날짜에 시간 내 달라고 했더니 안 된다고 하더군요
이유를 물으니... 편의점 알바로 어렵대요
알바가 언제 끝나냐했더니 15:00분에 끝나더군요
저의 시술 시간은 16:30분이고 제가 시술할 병원과 누나 알바 장소까지는 30분이면 오는데... ㅜㅜ

제가 1시간 30분이나 시간 여유가 있고 이동하는데 30분이라 했더니
애들 밥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애들이 대학생인데...어이가 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알았다 하고 말았습니다만
누나한테 많이 서운하네요...
하나 밖에 없는 남동생인데... 수면 내시경으로 해야 해서 보호자 동의서 작성해 달라고 하는건데
못 간다고 하니 좀 다소 어이가 없네요....

사실 누나 어렸을적 별명이 깍쟁이였습니다
고모가 붙인 별명인데... 넘 이기적이다... 자기 밖에 모른다라고 성격 좀 고치라고 했거든요.

아버지 편찮으실 때도 누나는 무임승차 했습니다.
저와 제 여동생이 병원비와 간병비 모든 돈을 단 두사람이 다 부담했었구요.
가족 여행도 저와 제 여동생만 내요....
누나가 돈 낸적은 없었습니다

결국 여동생이 참다 참다....
자기와 6살 차이나는 언니한테 가족 일에 대해서는 무조건 1/N하자고 대들었고
지금은 두 사람이 서로 소원합니다. 명절에도 서로 안 봐요...

근데 누나가 돈이 없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지금이야 알바하지만 형편 좋았을 때는  누나 시댁식구들과 동남아 골프여행 수시로 다녔어요
그때가 아버지가 한참 편찮으실때에요....
임종때도 시댁 행사에 참여했었구요

그렇다고...누나가 차별대우 받았느냐
그것도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누나가.... 집안의 기둥이 되어야 한다면서
온갖 과외에... 학원 다녔었고...
저와 여동생은 과외는 커녕 학원 문턱도 못 넘었습니다

누나는 매주 집으로 우편 발송되는 비싼 문제집 사다가 공부하면서
저와 여동생은 그런거 구경 한 적도 없었구요...

아빠가 누나한테 백화점에서 옷 사줘도
저와 여동생은 시장에서 옷 사다 입었거든요...

몇 년전 매형이 사업이 잘 안 되어서
집안이 어려울 때 제가 누나 아이들 1년 넘게 공짜로 과외도 해 줬는데...

병원와서 보호자 동의서에 사인하는게 그리 힘든건지 모르겠네요.
이 핑계...저 핑계 대면서 빠져나가는거 보니... 
어머니 살아계시는 동안에만 형식적으로 연락하고
동생처럼 아예 연 끊어야겠습니다. 
IP : 211.34.xxx.8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구
    '20.2.18 7:06 PM (223.38.xxx.67)

    저라면 달려갔을건데 사람이 다 다르니 뭐라고 하겠어요 ㅜㅜ
    많이 서운하셨을듯. 아마 돈을 대달라거나 아프다는데 빈손으로 갈 수 없어서 그랬을수도 있어요.
    애초에 깍쟁이였다니.
    형식적으로도 연락은 마시고 부모님께는 이러저러하다고 말씀하세요.
    오면 오나보다 가면 가나보다 하고.

  • 2. ㅠㅠ
    '20.2.18 7:08 PM (39.112.xxx.199)

    님 꼭 쾌차하실겁니다.

    누나가 정말 못됐다라는 거 댓글 답니다.
    저도 남동생있어요.

  • 3. 토닥토닥
    '20.2.18 7:11 PM (1.252.xxx.104)

    ㅜㅜ 누나가 쫌 나쁘네요.
    연락도 하지마세요. 동생하고 둘이 잘지내세요.
    기브앤 테이크가 밸런스는 안맞을수있지만.
    저정도 되면 인연끊어야죠. 뭘 누나라고..
    연락도하지마세요. ㅜㅜ 내동생이믄 그날은 알바 째고 병원가겠구만.

  • 4.
    '20.2.18 7:13 PM (222.97.xxx.219)

    귀찮은거죠.
    손절하삼

  • 5. ...
    '20.2.18 7:14 PM (1.222.xxx.37)

    진짜 누나 맞나요? 너무 이기적이시네요.ㅠㅠ 수술 잘 받으시고 빨리 건강해지세요~

  • 6.
    '20.2.18 7:15 PM (58.236.xxx.195)

    가족이라도 남보다 못한 경우 많아요.
    씁쓸하지만 어쩌겠어요
    스트레스 안좋으니 털어버리시고
    수술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 7. zzzzㅐ0
    '20.2.18 7:16 PM (122.38.xxx.210)

    쾌차하시고
    열심히 사세요
    남보다 못하네요
    손절하세요

  • 8. ....
    '20.2.18 7:16 PM (116.238.xxx.125)

    아주 나쁜년이네요.
    남보다도 못한.
    이제 끝인거에요.

  • 9.
    '20.2.18 7:17 PM (123.111.xxx.118)

    애들이 어린가 했더니 대학생...ㅠ
    그런 누나라면 연 끊으셔도 됩니다
    누나라고 부르지도 마세요!
    보호자가 멀리있는 경우 다른 방법이 없는지 병원측에 문의도 해보시고요, 수술 잘하시고 얼른 쾌차하세요.

  • 10. ....
    '20.2.18 7:22 PM (125.186.xxx.159)

    그 누나 정신이 이상한것 같네요.
    정상이 아니에요.
    그냥 없다고 생각하세요.
    바뀌지 않고 님 감정만 상해요.
    가족이라고 다 가족이 아니에요.
    다른 가족에게 말하세요.
    암수술인데 동생이나 어머니에게 부탁해 보세요.
    수술 잘받으시고...

  • 11. 근데
    '20.2.18 7:24 PM (223.39.xxx.213)

    원글님은 미혼이신가요?
    다른 가족 연락하세요.

  • 12. ...
    '20.2.18 7:25 PM (121.152.xxx.82)

    누나 너무너무 매정하고 나쁘다 ㅠㅠ
    저라면 다신 얼굴도 안볼것 같아요
    암이 아니라 간단한 용종을 떼어낸다고 해도 달려갈것을
    저라면 내 남동생이 아프다면 달려가는건 당연하고
    알바 당장 때려치고 병간호도 할것 같아요

  • 13. ㅁㅁㅁㅁ
    '20.2.18 7:25 PM (119.70.xxx.213)

    남보다 못하네요

    지능이 떨어지는건 아니에요?
    이해가 안돼요

  • 14. 00
    '20.2.18 7:26 PM (110.70.xxx.116)

    누나 자녀인
    그 대학생 조카에게 연락해서 상황 설명하고 와달라고 하세요.

  • 15. ㅡㅡ
    '20.2.18 7:27 PM (116.37.xxx.94)

    실화에요?
    도랐네요

  • 16. hap
    '20.2.18 7:29 PM (115.161.xxx.24)

    피를 나눈 형제가 그럴수 있다니
    참 남보다 못하네요 ㅉㅉ
    어쩐대요? 힘드시겠어요 마음이
    암튼 얼른 병 이겨내시고
    손절해서 맘편히 사세요.

  • 17. ..
    '20.2.18 7:34 PM (182.228.xxx.37)

    꼭 집집마다 혜택,배려받은 자식이 젤 이기적이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몰라요.그냥 앞으로는 절대 손해볼짓 하지마세요.부모가 편애해서 키우니 지밖에 모르고~
    병 잘 이겨내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원글님 자신만 생각하세요

  • 18.
    '20.2.18 7:36 PM (210.99.xxx.244)

    누나가 그럴수있나요? 세상에 알바가 문제인가요? 저람 울고불고 뛰어가겠고만 ㅠ

  • 19. ㅁㅊ
    '20.2.18 7:39 PM (223.38.xxx.54)

    욕나온다.진짜

    님 누나 너무한게 아니라 사고판단지능이 떨어지는거 아닙니까?

  • 20. ....
    '20.2.18 7:42 PM (110.11.xxx.8)

    하, 진짜....원글 읽으면서 육성으로 쌍욕이 터져나오네요. 진짜 너무한 ㄴ... #$*$(=$!@!*%(&

    원글님 수술 잘 받으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누나는 그냥 쓰레기....려니 하세요.

  • 21. 제 동생의 경우
    '20.2.18 7:43 PM (182.161.xxx.161)

    원래 속썩이는 남동생이었는데.서로 멀리 살아요.
    암판정받고 울면서 전화와서 바로 백만원보내주고(전 원래
    엄청 구두쇠예요)날마다 전화로 한시간씩 위로 전화하고..
    수술때는 올라가 간병했었어요.그때 저 맘과 몸 힘들었던거 생각하면..ㅠ
    그런데, 회복하고나서 지 수틀리고 맘에 안들면, 술먹고 저한테 아주 심한욕들.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톡 보내요. 몇번 그래서 다 차단하고 연끊고 안 보려구요.
    저희같은 남매도 있답니다.
    피를 나눴다는게 별건가요?
    형제도 자랄때 형제지.
    형제보다 중요한게 나자신입니다.안 그래요?
    누나 앞으로 보지말고 회복 잘 해서 보란듯 잘 사세요.

  • 22. ㅇㅇ
    '20.2.18 7:44 PM (110.8.xxx.17)

    연을 끊긴 뭘 끊어요
    연 끊고 모른체하면 젤 좋아할겁니다
    당장 전화해서 퍼붓고 욕한바가지 쏟아부으세요
    어차피 보호자 안해준다는데 눈치볼거 뭐있나요?
    할말 다하고 천하의 못된년 취급하세요
    나중에 본인애들 결혼때 부르지도 마라 하세요
    조카들에게도 엄마가 외삼촌이랑 이모한테 어떻게 했는지 얘기하시고 그 집안 경조사에 모른척 하세요
    부모님이나 형제들에게 무슨일 생기면 꼭 전화하고 알리고 듣고 모른척하면 욕하고 비난하세요
    저런 사람들은 본인이 이기적이고 못됐으면서 주변에서 가만 놔두니 점점 지멋대로 편하게 살아요
    주변 사람들만 속앓이에 골병들어요
    욕을 쳐 먹어야해요

  • 23.
    '20.2.18 7:47 PM (211.246.xxx.99)

    저런걸 아직 누나라고 부르다니
    인간 취급도 하지마세요
    쾌차하시길 빕니다

  • 24. ....
    '20.2.18 7:51 PM (182.209.xxx.180)

    남보다도 못하네요.
    남이라고 해도 그런 사정이면
    간병은 못해줘도 그정도는 해주겠구만.
    보란듯이 병 이겨내서 꼭 건강하게 사시고
    누나는 없다고 생각하세요.

  • 25. ㅠㅜ
    '20.2.18 8:00 PM (180.230.xxx.181)

    어찌 그럴수있을까요
    서운하다 말하고 연끊겠어요
    님 꼭 쾌차하세요

  • 26. 행복하고싶다
    '20.2.18 8:03 PM (1.231.xxx.175)

    저라도 누나 없다고 생각하고 살겠어요
    다른 생각하지 마시고 꼭 좋아지길 바랍니다

  • 27. 힘내세요
    '20.2.18 8:11 PM (1.232.xxx.199)

    저도 얼마전에 암진단 받아 세브란스에서 내시경 시술 받았었는데요...보호자분이 시술 끝날때까지 같이 있어야 하더라구요~
    옆에 보호자 없이 오신 분이 급하게 지인 불러 병원에 사정하시고 시술 중간에 그 분들이 가셔서 간호사분들이 고생하신 걸 봐서요 ㅠㅠ
    여동생 오라고 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그리고 건강관리 잘 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이시고 빨리 쾌차하세요^^
    같이 힘내요!!ㅎㅎ

  • 28. 아휴진짜
    '20.2.18 8:19 PM (211.189.xxx.36)

    대신 가주고 싶네요
    진짜 누나 나쁘네요

  • 29. 누나가
    '20.2.18 8:22 PM (119.207.xxx.228)

    아니라 나쁜년이예요
    짐승만도 못한...
    원글님~
    보란듯이 치료 잘 받으시고
    어머니랑 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내세요
    사람취급은 사람에게만!!

  • 30. 나쁘다진짜
    '20.2.18 8:23 PM (211.244.xxx.149)

    저라면 미국이라도 달려갑니다
    저도 남동생 있는데
    피붙이라 애틋해요
    누나랑 끊으시고 동생이랑 잘 지내세요
    착한 아내 어서 만드시고요
    시술로 가능한 암이라니 다행이고
    꼭 건강되찾길 바랍니다

  • 31. 매니큐어
    '20.2.18 8:28 PM (124.49.xxx.36)

    너무 속상하시죠...남이다 잊으시고 마음추스리시고 수술 잘받으세요. 누나에게 나쁜말 제가 대신 하고 싶네요

  • 32. ..
    '20.2.18 8:40 PM (49.170.xxx.253)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건가요? 상상조차 힘드네요 ㅜㅜ
    원글님 넘 속상해마시되 그 인간같지도 않은 물건은 손절하시고 꼭 건강 회복하세요

  • 33. 기가막혀서리
    '20.2.18 8:56 PM (65.240.xxx.24)

    도대채 같은핏줄 맞아여 ?..
    같은 핏줄이 아니더라도 저건 너무한건데
    말이 안나오네~

  • 34. @ @
    '20.2.18 9:13 PM (180.230.xxx.90)

    남이라도 저렇게 안해요?
    별나도 너무 별나서 인격장애가 아닌가 싶어요.

  • 35. 00
    '20.2.18 9:14 PM (218.232.xxx.253)

    이런경우도 있나요
    님 힘내서 꼭 완치하시길 ~

  • 36. 누나가
    '20.2.18 10:01 PM (125.177.xxx.106)

    진짜 너무하네. 동생이 위암이라는데
    지금 편의점 알바가 중요한가요?
    대학생 애들은 자기 밥도 못차려먹나?
    남인 나도 대신이라도 가주고싶은데
    너무 이기적이네요. 서운하겠어요...
    어머니나 여동생한테 연락해서 오라해요.
    몸 잘챙기고 위암은 요즘 웬만하면 이겨낼 수 있어요.

  • 37. 그리고
    '20.2.18 10:08 PM (125.177.xxx.106)

    대부분 집에서 가장 혜택을 받고 자란 사람이 더 자기 밖에 모르고
    그걸 당연히 여기고 베풀 줄 모르더라구요.
    근데 그런 사람일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고 못살게 되더군요.

  • 38. 스냅포유
    '20.2.18 10:12 PM (125.177.xxx.100)

    힘내세요
    건강해지실겁니다
    기도할게요

  • 39. ...
    '20.2.18 10:19 PM (175.117.xxx.134)

    에고 위로드려요. 수술하고 몸 추스릴때 혼자 어찌 하시나요.
    동생이나 어머님께 부탁해서 회복할때 잘드시고 병원 잘 다니세요.
    그리고 조카라도 와서 수술할때 지키라고 하세요. 보호자가 있어야지
    글쓰신것 보니 마음착하신 분이시네요. 누나에게 예의지키면서.
    아주 못된 매정한 누나인데두여. 연끊고 말고 할것없이 신경도 쓰지 마시고 냅두세요. 정말 가족같지두 않은 가족이 많아요.

  • 40. 굳이
    '20.2.18 10:21 PM (211.245.xxx.178)

    형식적인 관계라도 지속할 필요가 있나요?
    손절하세요.
    누나는 잘살겁니다.
    다른 가족들은 계속 이용당할거구요.

  • 41. 누나는 무슨
    '20.2.18 10:28 PM (221.140.xxx.96)

    나쁜년이네요
    친구한테 부탁해도 그날 하루 연차내고 가주겠구만 뭔 저런 말같지도 않은 핑계인지
    애들밥해주러 간다니 별.. 또라이같은 얘기네요
    그냥 인연 끊어요 여동생이 왜 안보는지 알겠네요 너 성격 이상해서 안본다고 앞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차단하세요

  • 42. ...
    '20.2.18 10:59 PM (1.232.xxx.156)

    죄송하지만 진짜 나쁜*이네요.
    남보다 못하구요.

    원글님
    너무 속상해마시고, 이번기회에 그런 나쁜 인간이랑 손절할 기회라 생각하시고 잊어버리고,
    앞으론 인간 취급 하지 마세요.
    명절에 보든 언제 보든 소 닭보듯 하시고, 무시하세요. 인간이하로.
    누가 뭐라고 하면 사정 얘기하시구요.

    누나란 인간이 그릇이 그래서,
    노년에도 잘살긴 글렀네요.

    원글님은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해드릴게요!!

  • 43. ...
    '20.2.18 11:06 PM (1.232.xxx.156)

    그런데 여기서 궁금증.
    여동생이 누나와 상종 안하는 동안, 왜 원글님은 누나의 이기적인 행각을 보면서도 인연을 유지하셨나요?
    그게 정말 궁금하네요.

    원글님이 쓰신 내용대로라면 진즉에 손절했어야 했는데.

  • 44. ..
    '20.2.18 11:19 PM (124.56.xxx.205)

    일단 손절 각오하고 전화로 실컷 서운함을 퍼부으세요.
    서운함을 속으로 쌓아두심 투병에 좋지 않습니다.

  • 45. ..
    '20.2.18 11:19 PM (86.130.xxx.170)

    받기만 하면서 자라면 자기밖에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부모의 편애가 형제애도 갈라놓을 수 있겠더라구요. 원글님 속상한 마음 누나한테 전달하시고 편하신대로 관계를 단절하시거지 이어가시던지 하세요. 암 꼭 잘 치료하셔서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46. ...
    '20.2.18 11:58 PM (175.113.xxx.252)

    첫글만 보고 누나가 20대인가.?? 20대 철딱서니 없는 누나인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고 아이 과외를 시켜줄 정도라면 나이가 적어도 40대는 될텐데 ..ㅠㅠ
    본인 알바가 아니라... 돈단위가 큰 사업상 정말 중요한 일이 있다고 해도 그게 눈에 들어오나요..ㅠㅠ 막말로 친구라고 해도 어떻게 저렇게 나올수가 있나요.. 너무 속상할것 같네요 ..ㅠㅠㅠ 그래도 스트레스 너무 받으면 안좋으니까 털어내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 47. 세상에
    '20.2.19 2:43 AM (125.183.xxx.190)

    세상에 이런일이??
    피도 눈물도 없는 여자네요
    누나고 뭐고 앞으로 만나지마세요 정신건강을 위해서!!
    정나미 떨어지는짓을 계속 해왔었는데 정점을 찍었네요
    생각만 해도 병이 재발하겠어요

  • 48. ***
    '20.2.19 3:06 PM (175.199.xxx.125)

    친누나 맞아요???

    알바를 빠지더라도 달려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누나 정말 나쁘네요

  • 49. 노노
    '20.2.19 5:58 PM (1.231.xxx.26)

    그냥 바로 전화나 카톡으로 퍼부으시고 지금부터 인연 끊으세요.
    몸도 편찮으신 분이 담아두시고 계심 건강에 더 안 좋아요.
    님 누나는 그러다 아쉬울 때 되면 그나마 연락하는 글쓴님한테 연락하고 부탁할껄요?
    그냥 없는 사람이다 생각하세요.
    내가 아프거나 힘들때 진짜 내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다잖아요.
    그냥 어쩌다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났을 뿐 친한 친구보다도 더 정없고 먼 사이네요 님 누나는.
    일찌감치 끊어내세요. 여동생이 제일 현명하네요.

  • 50. ㅇㅇ
    '20.2.19 6:13 PM (49.142.xxx.116)

    진짜 그정도면 그 누나가 이상하거죠. 비하인드가 없다면 아무리 깍쟁이라도 그거 안해줄 사람이 어딨어요.
    생판 모르는 남에게 누군지도 모르고 아무댓가없이 조혈모세포 기증도 하는 판에요.
    그냥 보호자 없다고 하세요. 어쩔수 없네요. 가족이 없다 하면 본인이 사인하고 들어갈수 있습니다.

  • 51.
    '20.2.19 6:35 PM (223.194.xxx.81)

    그누나 가족도 아니네요 남보다 못합니다. 어찌 그럴수가 있나요~ 그냥 인연 끊으세요 정말 못된 사람입니다. 원글님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 52. 원글님
    '20.2.19 7:08 PM (211.243.xxx.43)

    기운 내세요. 수술 잘 되실 거에요.
    여자들끼리는 같이 말싸움도 하고 기싸움도 하는데 남자형제는 자랄 때부터 남자라고 마음 넓게 생각하고 침묵하라는 식으로 가르치죠.
    전형적으로 이기적인 누나네요.
    서운하다고 말하시고 화도 내세요. 생색도 내시고요.지난일 되새기며 누나 그럴 때 내가 그렇게 배려했는데 누나는 도대체 뭐냐고 하세요.
    여전히 반성이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자기 잘못 조금은 알 거에요.
    그리고 나서도 변화가 없으면 연락 끊으세요.
    그런 사람은 아무리 같은 배에서 나왔다 해도 원글니한테 도움이 안 될 사람이에요. 해를 끼치면 끼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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