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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희 시댁 정상아니죠?

아버지 | 조회수 : 7,098
작성일 : 2020-02-18 12:48:36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남편이 4번정도 저희 아버지가 투병하시는 이야기를 말한적이 있어요. 시부모님께서 니가 그집 데릴사위냐면서 그만 이야기하라고 제가 있는데도 화를 내셨어요.
당신들 사위는 맨날 불러서 부려먹습니다.

결국 돌아가셨는데 사람 인생은 다 그렇게 가는거다라고 한마디 하면서 부조하나 안하십니다. 그러면서 저한테는 인간의 도리, 예의에 대해서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십니다. 시부모를 정성껏 모셔야한다는 얘기가 주된거죠

이제부터 인간으로 생각안하렵니다.



IP : 223.38.xxx.2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ㅌ
    '20.2.18 12:49 PM (49.175.xxx.106)

    먼저 아버지 좋은대로 가셨길 기도할께요

    시댁은 인간 아니네요

  • 2. 똑같이
    '20.2.18 12:49 PM (116.125.xxx.199)

    사람대접 어른대접 받을 사람들이 아니네요

  • 3. ..
    '20.2.18 12:51 PM (175.213.xxx.27)

    입 다물어야 인간 구실 시늉은 할 시모네요. 천박하기가. 에휴

  • 4.
    '20.2.18 12:51 PM (112.151.xxx.122)

    어떻게 그런 집구석이 다 있죠
    인간의 도리 운운하면
    한마디 쏘아 붙여주세요
    넵 어머님께 인간의 도리 많이 배웠습니다
    제아버지 아니면 아는체도 안해야 한다는것도 배웠구요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저희 친정에서도 모른척해달라 그게 예의라고
    시부모님이 말씀하셨다 전하겠습니다 하세요

  • 5.
    '20.2.18 12:51 PM (112.151.xxx.122)

    남편이 처가에 한만큼만
    저도 시댁에 하겠습니다 하고
    그만큼만 하세요

  • 6. ㅁㅁㅁㅁ
    '20.2.18 12:52 PM (119.70.xxx.213)

    헐..본인이 도리 모르는 사람이 꼭 남에게 도리 강요하네요
    니무 혐오스러워요

  • 7. 그정도면
    '20.2.18 12:53 PM (218.48.xxx.98)

    인연 끊어도 상관없겠네요.

  • 8. ...
    '20.2.18 12:54 PM (182.209.xxx.39)

    님이 담담하게 사실만 써내려갔는데도
    숨이 턱턱 막히네요
    저라면 인간취급을 안할래요

  • 9. ...
    '20.2.18 12:55 PM (125.129.xxx.5)

    기본적인 예의가 없네요.
    사돈 아니라, 동네 아는 사람 아프다고 해도 안스러워하고, 안타까워해야죠 ㅡㅡ. 모르는 척 살아도 될 듯.

  • 10.
    '20.2.18 1:05 PM (1.254.xxx.219)

    저런 금수만도 못한것들하고 어떻게 인연을 계속 유지하나요
    저같으면 못할듯.... 이혼 사유입니다

  • 11. //////
    '20.2.18 1:06 PM (211.250.xxx.45)

    욕나오네요

  • 12. 미친노인네...
    '20.2.18 1:09 PM (175.223.xxx.29)

    님 왜 그런취급 당하고 살아요?
    진짜 욕나오네!!!!!!

  • 13. 큰고구마
    '20.2.18 1:12 PM (211.193.xxx.134)

    백개

  • 14. 기막혀
    '20.2.18 1:14 PM (210.95.xxx.56)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그런 시부모는 최종학력이 어느 정도이며 사는 지역은 어디쯤인가요?
    울시모는 서울사는 중산층에 중졸이지만 편찮으신 울 엄마께 늘 잘해드리라 하시거든요.
    이런 분도 있는데 저런 개념없는 시부모는 의외로 못배운 사람이 아니라
    혹시 대졸에 강남 이런데일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 15. ...
    '20.2.18 1:17 PM (221.154.xxx.186)

    못나고 유아적이라 그래요.
    처가 부모 아픈거 신경쓰지 말고 나만 떠받들라는거죠.

  • 16. 위로 드려요.
    '20.2.18 1:18 PM (121.101.xxx.42)

    저기 헐님이 쓴대로 외우고 있다가 또 그런말 하면 바로 대꾸하세요.

  • 17. 돌았;;
    '20.2.18 1:22 PM (112.165.xxx.120)

    미친..........
    남도 저렇게는 안하겠네요
    저라면 안가요

  • 18. ...
    '20.2.18 1:29 PM (218.156.xxx.164)

    그 노인네들 아파서 입원하면 무슨 입원이냐, 사람 인생 다 그렇게
    가는거다라고 말하고 문병도 가지 마세요.
    사람 도리 이야기하거든 어머님이 그리 말하셔서 전 그게 도리라고
    생각하는데요 라고 하시구요.
    미친 노인네들.
    행여 남편이 뭐라해도 똑같이 말해주세요.

  • 19. 올리브
    '20.2.18 1:35 PM (59.3.xxx.174)

    정상 비정상이 아니라 걍 사람의 집구석이 아니네요.
    세상에.... 저같음 걍 연 끊습니다.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없고 자기 며느리에 대한 도리는 더더욱 없고요.
    앞으로 안 보고 사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평소에 얼마나 갑질을 할지 안 봐도 알겠네요.

  • 20. 행복
    '20.2.18 1:38 PM (220.72.xxx.181)

    헐.. 사람 맞아요?
    몇배로 돌려받길..

  • 21. 이거
    '20.2.18 1:43 PM (61.105.xxx.161)

    실화냐?
    친정어머니도 사돈한테 그대로 하는게 맞을듯~
    내가 님남편이면 정말 쪽팔리겠어요

  • 22. ???
    '20.2.18 1:50 PM (61.85.xxx.218)

    남편은 뭐래요?

  • 23. 캠페인
    '20.2.18 1:58 PM (110.70.xxx.100)

    그 와중에도 시댁이라 하십니까

    시댁-> 시집 시가

  • 24. ㅇㅇ
    '20.2.18 1:58 PM (103.229.xxx.4)

    저라면 발길 끊습니다 시댁에.
    인간이 아닌 사람들한테 대접해줄 필요 없어요.

  • 25.
    '20.2.18 1:59 PM (61.74.xxx.28)

    아프시다고 하면 한마디하세요.
    사람 다그렇게 가는거죠 뭐.

  • 26. 봄날아와라
    '20.2.18 3:23 PM (223.39.xxx.90)

    어른 대접 하지 마세요
    정말 기본이 안된 사람이네요!!!!!!

  • 27.
    '20.2.18 3:28 PM (221.162.xxx.233)

    정상아니네요
    어찌 말을 ㅜ 그따위로 하나요
    천박하고 인성이바닥입니다
    진짜 이상한집구석이네요

  • 28. 11
    '20.2.18 3:51 PM (119.198.xxx.20)

    부조 안한다는 말에 헉 했네요 사돈인데 어찌 그러실수 있죠
    인간 아니네요 진짜

  • 29. ...
    '20.2.18 4:02 PM (116.127.xxx.74)

    남편분께 섭섭한 부분 분명히 말씀하시고 시가와 선긋겠다고 선언하세요. 바라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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