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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아들 폭행한 방문교사 집유 가능성 높다네요

00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20-02-15 14:25:10


다들 청원 좀 부탁드려요
쓰레기같은 아동학대범이 비싼 변호사써서 집유나올 가능성 높데요
애를 1년간이나 때리고 학대했는데 콩밥도 못먹이는 법이 어디있나요.
탄원서라도 작성해서 모아다주고 싶은 심정이에요.

내용 잘 모르는 분들은
맨 밑에 실화탐사대 링크가셔서 보고오셔도되요

저는 저거 보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리다못해 눈물이 쏟아졌어요
강남에 큰 레스토랑하는 부모 딸이라는데
천벌받을년 평생 속죄하며 살길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698


2019년 12월 23일. 이상하단 생각을 떨치지 못한 저는 멀리 있는 친정엄마와 남동생에게 도움을 요청해 아이의 방에 CCTV를 달고 수업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 그날.. 아들은 책장 한 장 넘기지 못한 채 폭언과 폭력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30여분 수업시간동안 아이는 30여 차례나 맞고 있었습니다.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방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그 오랜 시간 눈앞에 있는 아이를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에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 이를 악 물고.. 경찰이 올 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더 답답한 건 모든 사실을 알고도 내 아이의 상처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내 아이를 때렸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방문 교사는 ‘내 새끼 같아서.. ’ ‘애정이 과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심지어 ‘발로 밟은 것도 아니고...’라고 말을 합니다. 방문 교사의 그런 말들이 더욱 더 저희가족을 괴롭힙니다.

더 억장이 무너지는 건, 현재 폭행 방문 교사는 CCTV가 찍힌 날짜에만(일회성) 폭행한 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며 그 전에는 그런 일이 없다고 합니다. 법무법인 00의 변호인을 선임한 폭행 교사는 증거인멸, 도주위험이 없다는 사유로 구속영장은 기각 되었습니다.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 중인데... 자문을 받은 변호사분들이 집행유예.. 벌금형으로 끝날 수 있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집니다.

저희는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증거로 아들 얼굴에 들어 있는 멍 자국 사진을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판단 근거에 대해 방송국에서 전문가 분에게 자문을 받아 줬습니다. 내 아들에게 방문 교사가 주먹을 휘둘렀을 때, 아이는 ‘학습된 무력감’이 나온다고 합니다. 절대 그 당일만 폭행이 있었다고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목 졸림과 구타를 당했던 아이는 엄마가 힘들어 할까봐.. 속상해 할까봐... 저에게 이야기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엄마가 시각장애인이라.. 이런 폭행을 당한 것 같아 아이에게 너무나도 미안한 생각밖에 없습니다. 엄마로써 너무 죄책감이 듭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폭행 교사로부터 제대로 된 사과 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계속 변명으로만 일관하는 그 교사가 죗값을 온전히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수사가 이루어지게 도와주세요. 누구보다 보호받아야 되는 아동, 장애인에게 이루어진 이런 범죄는 초범이라는 이유로.. 벌금형으로 끝나지 않게 좀 더 처벌이 강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 아들과 같은 똑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사회 복지사 2급에 미술 심리 치료도 배웠던 방문 교사의 자격을 박탈시켜주시길 바랍니다.
MBC실화탐사대 방송 링크 올립니다.

http://m.imbc.com/Imbbs/ImbbsView/1003736100000100000?pos=tv&bid=truestory_cl...

http://m.imbc.com/Imbbs/ImbbsView/1003736100000100000?pos=tv&bid=truestory_cl...
IP : 221.147.xxx.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원링크
    '20.2.15 2:28 PM (221.147.xxx.10)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698

  • 2. 호이
    '20.2.15 2:30 PM (222.232.xxx.194)

    사악하기 짝이없네요. 계획적으로 범죄대상 물색해서...

  • 3. 철부지
    '20.2.15 2:37 PM (211.36.xxx.8)

    돼지같은*이 애기 때리는데 제가 뛰쳐가서 후라이팬을 날리고 싶을정도로 살인충동이 일어나더라구요
    어휴.. 정말 폭삭 망해버렷으면
    아이는 평생 살면서 트라우마가 자리잡혔을텐데 ㅠㅠㅠ
    저것들 인생 편하게 사는꼬라지 보고싶지 않아요...

  • 4.
    '20.2.15 2:47 PM (1.237.xxx.90)

    와, 이게 무슨 일인가요.
    사이코패스인가요.
    청원 동의하고 왔습니다.

  • 5. 안사요
    '20.2.15 2:52 PM (115.140.xxx.196)

    어떻게 이런게 집유가 될수 있나요? 법이 개판인지 판새가 개판인지

  • 6. 잠못잘까봐
    '20.2.15 3:03 PM (175.223.xxx.214)

    링크 클릭 못해요
    기사는 읽은적 있는데 정확히 저여자 직업이 뭔가요? 사회복지사인가요?

  • 7. ..
    '20.2.15 3:09 PM (116.39.xxx.162)

    클릭해서
    동의해 주세요.

  • 8. 나쁜년
    '20.2.15 3:38 PM (112.159.xxx.93)

    동의했어요.
    악마같은년 안그래도 실화탐사대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파서 울면서 시청했어요

  • 9. 동의했습니다
    '20.2.15 4:42 PM (1.230.xxx.37)

    동영상 끝까지 차마 못 봤지만 꼭 보시고 끝까지 관심가져 주세요,
    영원한 사회적 격리가 필요합니다,

  • 10. 동의했습니다
    '20.2.15 4:43 PM (1.230.xxx.37)

    국가에서 보낸 사회 복지사인데 정부에서 피해보상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 11. 꽃길만걷자
    '20.2.16 12:24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동의하고 왔어요

  • 12. 자격박탈 당연
    '20.3.3 8:24 PM (104.200.xxx.100) - 삭제된댓글

    "사회 복지사 2급에 미술 심리 치료도 배웠던 방문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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