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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개가 엉덩이냄새를 맡아주면 너무 좋아하네요

개사랑 조회수 : 7,988
작성일 : 2020-02-14 21:08:12
전 최대한 개입장에서 대해주고 사랑해주려 노력하는데
열살넘은 우리개가 똥꼬냄새를 맡아주면 너무 좋아하네요;;;
산책나서 다른개들이랑 그러길래 나도 해주자싶어서
그냥 대충말고 킁킁대고 진하게;맡아주면 좋아해요
첨엔 저거 화내는건가 부끄러워 저러나싶었는데
막 세바퀴씩돌고 엄청 좋아해요
얜 기분좋을수록 도는 횟수가 많거든요
집에 반려견있는분들 당장 한번해보세요
대충 엉덩이에 얼굴대지 마시고
제대로!나는 산책나온 개다!싶게 제대로 맡아줘보세요
다른개들도 이런지 궁금해요

IP : 221.150.xxx.57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이
    '20.2.14 9:1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 냥이 똥꼬냄새 가끔 맡긴하는데요ㅋㅋㅋ

  • 2.
    '20.2.14 9:13 PM (223.39.xxx.73)

    애견인들은 대단해요.
    아기 똥꼬도 못그러겠는데...

  • 3. 으윽......
    '20.2.14 9:14 PM (118.139.xxx.63)

    헐...할말이 없다...
    내가 넘 심각한게 반응하는건가? @@

  • 4. .......
    '20.2.14 9:15 PM (58.140.xxx.111)

    .........전 절대 못할거 같아요

  • 5. ㅁㅁ
    '20.2.14 9:1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이 테러는 뭐래
    제목을 고치든가 애견카페나 올리든가 ㅠㅠ

  • 6. ㅎㅎ
    '20.2.14 9:16 PM (49.196.xxx.50)

    울 포메 작은 개는 늘 할머니 대형견 한테 가서 대형견 궁둥이를 앞발로 팡팡치고 혼나고 깨갱하고 와요. 그게 좋은 가 봐요. 니 냄새 쵝오다 뭐라고 메세지를 남겨줘야 하나 고민 되는 군요, 페로몬 향수 제조라도 들어갈까요

  • 7. .....
    '20.2.14 9:16 PM (119.196.xxx.125)

    저녁먹다 울컥
    주어를 우리남편으로 바꿔보세요.
    얼마나 이상할지

  • 8. ㅡㅡ
    '20.2.14 9:1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개 생일때마다 개똥구멍에 코를 박아보시죠.
    훌륭한 선물이 될것같아요.

  • 9. 아...
    '20.2.14 9:19 PM (221.150.xxx.57)

    우리남편이라면 저도 울컥합니다
    쉣이에요!!!
    반려견키우는분들만 보라고 글을 남겼어야하나 ㅠㅠ

  • 10. 그런 건
    '20.2.14 9:22 PM (119.67.xxx.194)

    개들끼리만 하게 양보하시죠.

  • 11. 왜요
    '20.2.14 9:23 PM (49.196.xxx.50)

    울 강아지 똥꼬 깨끗해요. 털도 보슬보슬 하니 얼마나 귀여운 데요

  • 12. ㅁㅁ
    '20.2.14 9:23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미친년 소리가 절로나옴

  • 13. Zz
    '20.2.14 9:23 PM (39.118.xxx.86)

    강아지 발냄새는 몰라도 굳이 ....

  • 14. ㅎㅎㅎ
    '20.2.14 9:24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대단한 비위와 애정이시네요.
    아이한테도 못할듯 ㅡ.ㅡ

  • 15. 차라리
    '20.2.14 9:2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빨아먹지?

  • 16. ㅇㅇ
    '20.2.14 9:25 PM (1.231.xxx.2)

    개가 변태인가 봐요.ㅋㅋ

  • 17. Gh
    '20.2.14 9:25 PM (211.177.xxx.17)

    고양이한테 해본적 있는데, 고양이는 별로 안좋아하던데여.
    고양이들도 친한 고양이 만나면 똥꼬 냄새 맡게 해주고, 경계하는
    대상한테는 싫은 기색해요. 고양이들중 자기 엉덩이를 주인 얼굴에 들이미는 애들이 있는데, “내 똥꼬 냄새 맡아보게 해줄께”의 제스처래요. 가장 친한 친구한테 하는 행동이라고....

    반려견 반려묘 안키우신 분들은 역하신가봐요. 고양이 키우던 입장으로는 너무 재미있는 글이에요.. ^^;;;

  • 18. ..
    '20.2.14 9:26 PM (119.149.xxx.248)

    개키우는 사람들 비위가 참 좋으신듯해요 전 개만지기도 찝찝하거든요.ㅠㅠ

  • 19. 허걱
    '20.2.14 9:26 PM (218.51.xxx.239)

    난 반대로 읽었네요.

  • 20. 전직애견인
    '20.2.14 9:27 PM (223.62.xxx.87)

    전 개발바닥 냄새 자주 맡았어요
    그건 싫어하던뎅..
    똥꼬냄새도 좋을듯
    글고 남편 아이들 엉덩이에 코박고 냄새맡아요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그래서 익숙한데
    엄마...ㄸ냄새 좋아하니 비닐에 싸놓고갈테니 학교가있는동안 실컷 맡으라고ㅜㅜ

  • 21.
    '20.2.14 9:27 PM (221.150.xxx.57)

    제가 미치년소리들을만큼 잘못한건가요
    세상에....
    네 제가 비위가 강할수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욕먹을짓인가ㅠㅠ
    121.130.xxx.122 님은 나쁜분같아서 아이피 체크해놨어요

  • 22. . . .
    '20.2.14 9:27 PM (121.132.xxx.12)

    나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일부로 코를 개똥꼬에 냄새 맡으려고 들이대다니...

    병이네요.
    개가 변태가 아니라 사람이 변태.

    징그러

  • 23. 그러니까
    '20.2.14 9:2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똥을 싸면 빨아주라고요..
    똥냄새가 구수하다는데 맛은 안궁금해요?

  • 24. ㄴㄷ
    '20.2.14 9:30 PM (223.62.xxx.30)

    이런 글은 굳이 왜 쓰는지
    이해불가

  • 25. 드롭게
    '20.2.14 9:31 PM (117.53.xxx.198) - 삭제된댓글

    변태냐!!

  • 26. 전직애견인
    '20.2.14 9:32 PM (223.62.xxx.87)

    남편 아이들 똥꼬냄새 맡는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ㄸ냄새는 싫어해요
    큰일볼때 물 자주 안내리면 혼내요
    누자마자 물바로 내리라해요...
    원글님이 이해되요
    너무 좋아하니까 다 좋은거죠~
    하지만 이미 눈 ㄸ은 강아지께 아니잖아요

  • 27. ㅁㅁㅁㅁ
    '20.2.14 9:33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ㅋㅋ 무슨말씀인지 이해는 가요
    실제 냄새 맡는게 아니고
    개들이 서로 인사하는 그런 행동을 흉내낸다는 말이잖아요

  • 28.
    '20.2.14 9:35 PM (122.36.xxx.160)

    개가 상대의 냄새를 맡는 행위가 냄새로 상대를기억하려는 의미와 상대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려는 행위라고 들었어요‥ 제가 키우는 강아지도 아침에 처음 보면 저의 체취를 꼭 맡으려고 해요‥그마음이 고맙더라구요‥아마 원글님의 행동도 강아지에게 그런 사랑의 의미로 받아들여질거같아요~^^

  • 29. 어후
    '20.2.14 9:36 PM (211.244.xxx.149)

    애견인이지만
    속이 안좋네요ㅡㅡ;;

  • 30. ㅇㅇ
    '20.2.14 9:38 PM (183.97.xxx.54)

    변태 같아요.. 증말
    꼭 개하고 동급으로 그러셔야 하는건가요?

  • 31. 제목은
    '20.2.14 9:38 PM (119.196.xxx.125)

    좀 바꾸는 예의를 보여주세요.

  • 32. 제목좀
    '20.2.14 9:43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바꾸세요.

  • 33. ...
    '20.2.14 9:43 PM (124.54.xxx.131)

    전 애견인인데 그정도는 못해주지만 글은 귀여운데요

  • 34. ...
    '20.2.14 9:55 PM (218.237.xxx.60)

    원글님 이해하세요...요즘 82쿡 성격파탄자 많잖아요...저도 고양이 똥꼬 냄새 맡아요...죽은 고양이 대신 놀아주느라요

  • 35. ..
    '20.2.14 9:56 PM (211.205.xxx.62)

    더럽게 웃겨요. ㅋㅋ
    고양이한테 해보러갑니다.

  • 36. 남들에게
    '20.2.14 9:58 PM (125.142.xxx.145)

    권할만한 일은 아닌 것 같음

  • 37. **
    '20.2.14 10:14 PM (218.54.xxx.54)

    햝으면 더 좋아할 수도 있겠네요. 애견인 이신건 이해가지만 어떤 행위들으 좀 혼자만 아셔도 될듯

  • 38. 개가
    '20.2.14 10:21 PM (222.102.xxx.237)

    좋아하면 뭐든 해줄건가요?
    누가 남편이나 아들 똥꼬 냄새 맡는다 하고 글 올리면
    변태니 ㅁㅊㄴ이니 온갖 상스런 욕을 들을걸요
    그 대상이 개 면 왜 괜찮는지 설명 좀 해보세요

  • 39. 찌찌뽕
    '20.2.14 10:23 PM (59.18.xxx.5)

    핫 울 댕댕이도 그래요!!!
    똥꼬 냄새 맡는 시늉하면 부끄러운지 좋은지 완전 똥꼬충천 개발랄해짐 ㅋㅋㅋ 근데 너무 자주하면 짜증냄;;;;;;;;;;;

  • 40. 수정
    '20.2.14 10:24 PM (221.150.xxx.57)

    제목수정했어요 ㅠㅠ
    더럽다면 죄송하지만 저같이 느끼시는분들 댓글과 사랑의 의미라고 알려주신분 댓글땜에 글 못지우겠어요
    제가 남에게 피해를 입힌것도 아니고 남에개를 잡아서 강제로 냄새를 맡은것도 아니고 ㅠㅠ
    글제목으로 힘드셨던분들 마음 푸세요

  • 41. 이 글
    '20.2.14 10:24 P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누구 다른 사이트 이용자 있으면 한번 퍼가라고 하고 싶네요
    거기 뭐라 댓글 달리는지 구경 좀 하게

  • 42. ..
    '20.2.14 10:30 PM (59.0.xxx.220)

    개들끼리 좋아하는 행동 하게 둡시다..

  • 43. 제목수정
    '20.2.14 10:43 PM (58.236.xxx.195)

    감사합니다.
    더러워서라기 보단
    혹시 어그로끄는
    변태라고 오해받기 좋은
    느낌이었어서;;;;

    많이 사랑해 주시니 반려견이 행복하겠어요

  • 44. 어느쪽이 맡고
    '20.2.14 10:46 PM (1.237.xxx.156)

    어느쪽이 좋아해도
    이상한 그림..

  • 45.
    '20.2.14 10:51 PM (221.146.xxx.27)

    미쳐도 곱게미치지 ᆢ

  • 46. 누구냐
    '20.2.14 10:57 PM (221.140.xxx.139)

    취향은 존중합니다만,
    반려동물만큼 대우 못 받는 사람들도 많네요

  • 47. 원글님
    '20.2.14 11:00 PM (59.18.xxx.5)

    지못미ㅠㅠ
    충실한 댕댕집사로서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댕댕이들은 사랑입니다~~~

  • 48. 강아지
    '20.2.14 11:14 PM (223.38.xxx.23)

    키우지만 이건 쫌 ㅠ
    개들끼리 하게 두세요 다만 우리 강아지도 자려고 누우면 맨날 지 엉덩이 애들 얼굴로 향하게 누워요 애들은 좋다고 깔깔거리고.. 이게 참 강아지 안키우는 분들은 이해 못할거에요 ㅠ

  • 49. ㅡㅡㅡ
    '20.2.14 11:16 PM (222.109.xxx.38)

    전 이해합니다^^ 전 발냄새가 그리 좋더라구요 뭐 애견인 아님 비위상할것 같긴해요
    저 위 댓글에서 체취로 기억하고 건강체크한다는말에 아침마다 내가 깨면 가슴팍위로 올라와 꼬리치며 얼굴을 샅샅이 킁킁대며 냄새맡는 우리 강쥐가 새삼 너무 사랑스럽네요

  • 50. 리메이크
    '20.2.14 11:33 PM (106.102.xxx.85) - 삭제된댓글

    애견인 아닌데 글은 귀여운데요ㅎ

    근데 댓글들도 공감이ㅋ

    하지만 원글님 행동 에 심하게 표현하는 댓글은 싫어요
    그럴 수도 있죠ㅎ

  • 51. 리메이크
    '20.2.14 11:36 PM (106.102.xxx.85)

    애견인 아닌데 글은 귀여운데요ㅎ
    ㄱㄷ러니까 원글님은 강아지의 언어로 사랑해 주는 방법을 찾아냈고 공감하고 싶으신거죠?? ㅎㅎ

    근데 댓글들도 공감이 가긴 한데ㅋ
    너무 뭐라하시지 마세요
    원글님 댓글도 귀여우시다는ㅎ

  • 52. ...
    '20.2.14 11:40 PM (119.64.xxx.92)

    별로 냄새 안나지 않아요?
    길고양이가 맨날 내 얼굴에 엉덩이 들이미는데 냄새 안나던데. 좀 더 가까이 가야하나 ㅋㅋ

  • 53. 호도리
    '20.2.15 12:07 AM (1.222.xxx.171)

    내 똥꼬 어디있어? 그림책 한번 꼭 읽어보세요
    강아지들이 왜 똥꼬냄새 맡는지 이유가 나와있는데
    너무 귀엽고 웃겨요 (진짜 이유는 아니고 당연 작가 상상력으로 지어낸 이야기인데 우연히 도서관에서 아이 읽어줬는데 아이도 너무 재밌어 했어요) 글쓴님 귀여운데요 뭐

  • 54. 다음생엔
    '20.2.15 1:15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개로 환생하세요.

  • 55. ....
    '20.2.15 1:58 AM (218.146.xxx.119)

    애견인들은 저랑 다른 세계에 사는 분들이신걸까요. 아우..진짜 ... 변태인가....

  • 56. ㅡㅡ
    '20.2.15 2:09 AM (112.150.xxx.194)

    아 진짜 싫다...

  • 57. shee5
    '20.2.15 2:24 AM (182.231.xxx.244)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 마음 너무 이해돼요.
    우리 강아지도 꼭 엉덩이 제옆에 붙이고 앉으려고 하고 살랑살랑 꼬리 흔들며 지나가면 너무 귀엽거든요.

  • 58. shee5
    '20.2.15 2:31 AM (182.231.xxx.244)

    저는 원글님 마음 너무 이해돼요.
    우리 강아지도 꼭 엉덩이 제옆에 붙이고 앉으려고 하고 살랑살랑 꼬리 흔들며 지나가면 너무 귀엽거든요.
    근데 강이지 키우기 전엔 저도 만지는것도 싫어했고 개 냄새도 역해했는데 강아지 키우고 나서 많이 변하더라구요.
    사람 엉덩이 냄새 맡는거랑은 완전 다른 느낌이에요^^;

  • 59. 아‥‥
    '20.2.15 9:24 AM (1.241.xxx.7) - 삭제된댓글

    그래서 그게 가능한거였구나‥ 인간이 어떻게 개한테 그럴수가 경악했는데, 개가 좋아한다면야 할 수 있는 거군요ㆍ 헉

  • 60. ㅋㅋㅋ
    '20.2.15 10:43 AM (117.111.xxx.123)

    저도 애견인이지만 거기까진 쫌 ㅋㅋㅋ정말 사랑이지나친듯해요 원글님

  • 61. ..
    '20.2.15 12:04 PM (110.70.xxx.167)

    너무 귀엽고 재밌는 글이에요
    자기가 키우는 가족같은 강아지에게 애정 가지는게 없는것보다 백배 나은일이죠
    애정표현방식이야 다 다른거구요
    이런글로 비난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보이네요

  • 62. ..
    '20.2.15 3:20 PM (118.235.xxx.22)

    개를 키우면 판단력이 흐려지나요?
    원래 부족한 사람들이 주로 키우나요?

  • 63. ..
    '20.2.15 3:22 PM (118.235.xxx.22)

    내 아가 기저귀 갈다 귀여워서 엉덩이 냄새 맡았다 해도
    남들 비위 상할까 혿시 변태 같다 여길까 한번 생각해보고
    글을 써도 쓰겠구만
    개 똥꼬에 코 들이댄게 뭐 그리 장한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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