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94018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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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에 묻힌 그 날의 역사"
오늘이 발렌타인데이인 줄만 알았지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인 줄은 몰랐네요.ㅠㅠ
헉.....발렌타인데이를 챙기지 않아 의미를 두지는 않았는데
오늘이 서거일이라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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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에 묻힌 그 날의 역사" 알고 계셨나요?
ㄷㄷㄷ 조회수 : 650
작성일 : 2020-02-14 13:02:54
IP : 125.180.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ㄷㄷㄷ
'20.2.14 1:03 PM (125.180.xxx.237)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940185&page=1
2. ㅠㅠ
'20.2.14 1:06 PM (211.215.xxx.56)몰랐어요.
반성합니다.ㅜㅜ3. ....
'20.2.14 1:50 PM (1.245.xxx.91)오늘은 사형 선고일이고,
서거일은 3월 26일입니다.4. 그래서
'20.2.14 3:11 PM (121.163.xxx.107)초코렛보다
꽃을 주는 날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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