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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나이가 41살이 되어보니 노후걱정이 슬슬되네요.

41 | 조회수 : 5,982
작성일 : 2020-02-14 09:06:06

다들 노후 준비 잘하고 계시나요?
45살 남편 41살 저 중1되는 딸 초4 되는 아들
서울에 10억정도 32평 자가로 빚없이 살고
현금 3천정도 예비로 가지고 있어요(중도 퇴직금포함)
남편 정년까진 다닐곳인데 연봉은 4천좀 넘는듯... 많은건 아니죠^^;;
큰애때 육아휴직 후 그만두고 아이들 계속 케어하면서는
외벌이로 진짜 졸라메고 살았어요.
중간중간 아이들 돌보는데 지장없게 알바 조금씩했는데
인제 아이들 크니 학원비도 만만치않고 다시 일을 작년부터 이것저것
알아보고 하고는 있는데요.
남편은 계속 제가 집에 있길원하는데 저는 갑자기 요세 우리부부 노후가 너무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젊을때는 40이 넘는 나이가 평생 안올줄 알았네요 ㅡㅡ;;;
따로 부부를 위해 모아두는건 없거든요. 빚없이 살자 주의라서 우선 빚 없게 ;;
노후를 위해서 다른분들은 어찌하시나요?
아이들한테 짐만 안되도 좋겠네요
IP : 58.123.xxx.21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0.2.14 9:17 AM (175.223.xxx.71)

    연봉4천으로 정말 알뜰하게 사시네요
    하지만 아이들 교육과 결혼 노후대비로는 많이 부족할거에요
    전 30대중반부터 사이버대와 대학원에 다니고 파트로 일했거든요
    교육쪽으로요 지금은 외국계다니는 남편보다 많이 법니다 40중반이에요 단순한 일 하려하지 마시고 님 능력자체를 업그레이드 하는 길을 찾으세요

  • 2. 에고
    '20.2.14 9:17 AM (111.118.xxx.150)

    이제 돈 막 들어가기 시작인데요.

  • 3. ㅡㅡㅡ
    '20.2.14 9:18 AM (70.106.xxx.240)

    간호조무사라던가 뭔가 자격증을 따세요.
    애들 더 크면 맞벌이 해야 살죠.

  • 4. 설계
    '20.2.14 9:33 AM (14.32.xxx.163)

    1) 공적연금 = 국민/사학/공무원/군인
    2) 개인연금 = 1) 연금저축 펀드/보험
    3) 퇴직연금 = 개인퇴직연금(IRP)

    1번에서 월 200만원 이상.
    2 3번에서 연 1200만원, 즉 월 120만원.

    2번 3번 은퇴시까지 매년 700만원 * 25년 = 1.8억. 투자수익 포함 은퇴시까지 2.4억 정도 축적.
    여기까지 하시면 은퇴후 20년간 즉, 85세까지 현재가치로 월평균 320만원 연금 소득 가능.
    85세 이후까지 생존하시거나 좀더 풍족한 생활을 원하시면 현재 보유하고 계신 주택으로 주택연금 가입.

    단, 자녀 교육비, 결혼 등 비용 제외.

    이것을 기준으로 추가 저축을 하시든 은퇴후 추가소득을 위한 노동을 생각하시든 하시면 됩니다~

  • 5. ㅡㅡ
    '20.2.14 9:35 AM (175.118.xxx.47)

    집은 깔고앉은거니까 제외하고 연봉4천이 너무적은대요
    애도 둘인데 앞으로 들어갈돈이 넘많을시기예요
    파트타임이라도 하셔서 학원비라도 벌어야죠

  • 6. 그러게
    '20.2.14 9:49 AM (221.147.xxx.118)

    연봉이 4천에 애둘
    집값보니 물가가 싸지도않으거같은데
    대단하시네요

  • 7. 0000
    '20.2.14 9:51 AM (116.33.xxx.68)

    저랑 비슷하네요
    외벌이 공무원 아이둘
    학비라도 보탤겸 간조자격증따서 일나가요
    이백이 큰돈은 아니더라도 맘이 든든하네요 제건 다 저축합니다

  • 8. 일하세요
    '20.2.14 9:52 AM (1.233.xxx.70)

    중학생하나 초등하나면 아직 본격적으로 돈들어가지도 않았네요
    얼른 일구해서 시작하세요 고등학교가면 돈들기 시작이예요

  • 9. 그냥
    '20.2.14 10:03 AM (121.179.xxx.119)

    저는 그냥 남편이랑 주택연금으로 먹고살려고요
    맘편하게 생각하고 즐기고있습니당

  • 10. 디리링
    '20.2.14 10:08 AM (125.180.xxx.54)

    거주하고 있는 집은 님보다 훨씬 적은 금액의 아파트이고요 저랑 나이는 같네요...위의 댓글보니 돈 버는게 맞는것같은데 진짜 일자리가 없어요... 현재 파트로 일하고 있고 이전 경력으로 재취업하려고 하는데 앞자리 4가되니 면접기회도 없습니다! 지금 나이에 업그레이드 할만한 공부와 자격증이 뭐가 있을런지 참 궁금하네요...

  • 11. 준비
    '20.2.14 10:16 AM (118.221.xxx.21)

    하시면 되죠!! 41세시면 저보다 어리신데 자녀는 많이 키우셨다는..ㅠ
    주위에서 보면..
    같은 단지네 등하원 도우미 하루 4시간 하시면서 100 버시는 분도 있고..
    주산 강사자격증 따서 방과후 선생님 하시는 분도 있으세요..
    간호조무사도 좋은 자격이네요~ 노인인구 많아져서 요양병원도 TO도 많을 것 같아요..

  • 12. 41
    '20.2.14 10:46 AM (58.123.xxx.210)

    남편이 술담배를 안하고 가정적인 집돌이에요. 저도 명품 옷 화장품 이런거에 큰 관심 없이 살구요.
    첫 시작 집이 싼 아파트 였는데 올랐을때 잘 팔고 30평대로 옮긴담에 또 올라주고 해서 10억이 되었네요.

    작년부터 5월부터 일은 시작해서 약 제 통장에 700정도 쌈지돈 모아놓았는데 오래 할수있진 않을듯해서요
    - 남편이 제가버는돈은 그냥 저 알아 쓰라해서 애 학원비 하나와 그냥 일있을때 아이들 뭐해주는정도만 쓰고 모으고 있어요.
    윗분 말씀대로 40넘으니 할수있는일들이 한계가 있더라구요.
    간호조무사나 무언가를 따서 오래 할수 있는일을 찾아봐야겠네요.

    아이들 학원비라도 벌게 되지...노후준비는 진짜 힘들꺼 같아 걱정이네요.^^;;;

  • 13. 노후는
    '20.2.14 11:26 AM (117.111.xxx.224)

    차근차근 준비해야해요
    부모님 아프시니 병원비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ㅜㅜ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든데 돈벌러가자 하면서 일어납니다

  • 14. ㅡㅡ
    '20.2.14 1:38 PM (182.214.xxx.219)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희도 외벌이 58세 정년 부부에요.
    전체적으로 저희랑 보유자금은 비슷한데 저희는 경기거주하고
    자기로 빚없이 아파트하나 월세 200 1층 상가하나 이렇게 나눠
    가지고 있어요. 부채는 없구요. 아이들둘인데 둘다초등이라
    교육비 많이들어가구 남편급여는 평균 400 정도 인데
    월세가 들어와세 월 600정도 소득으로 유지하고 있어요.
    꼭 서울살아야 되는거 아니시고 거주지 상관없으시면
    월세 받는 소득으로 분산하는것도 추후에
    생각해보세요.. 월소득이 늘어나니까 생활의 질도 높아지고
    저축액도 늘었어요..

  • 15. ..
    '20.2.14 6:20 PM (125.177.xxx.43)

    50중반
    65세까진 남편이ㅡ일 할거 같고요
    집 하나에 월세 상가 1 연금 둘 합쳐 230정도에
    현금 몇억으로 펀드랑 주식 해서 조금씩 늘려가고
    퇴직전에 서울에 아파트 하나 사서 살다ㅡ아이 줄까해요
    늙으면 부동산 보다 월세 나오는 거나 현금이 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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