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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년뒤 여대 위상은

ㅡㅡ 조회수 : 4,646
작성일 : 2020-02-13 23:42:18
어떻게 되어있을까요?
숙대와 동국대 비교글 보니 격세지감 느끼네요.
전 마흔인데
이십년전엔 동국대보단 숙대였죠.
이대는 서성한 중에서 한양과 비슷?
이대간 친구가 엄마세대엔 연고대급으로 사람들이 알아줬는데
점수말고 사람들 인식이요.
그런데 지금은 한양대랑 비슷하게 본다고 서러워했었죠.
이십년 지난 지금
한대하고 붙으면 한대 승이고
중앙대하고 비교되는 현실.
사십년전 이민간 이모는
아직도 이대는 여자한텐 서울대나 마찬가지라고 믿고있고
시립대는 언제부터 십위권 대학이 된건지.
팔십된 외삼촌은 시립대가 숙대보다 좋다고 설명해도 이해불가.
이십년 후
이대가 동국대랑 비교될까요?
그렇게까진 안될까요?
IP : 39.7.xxx.16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13 11:44 PM (111.118.xxx.150)

    자칭 이대졸 변호사 나타나서 고소드립할것 같네요

  • 2. ......
    '20.2.13 11:46 PM (211.36.xxx.185)

    대학자체가 노의미이겠죠.

  • 3. ...
    '20.2.13 11:46 PM (58.148.xxx.122)

    원글에 틀린말 하나도 없는데요.

  • 4.
    '20.2.13 11:47 PM (58.228.xxx.77)

    대학자체가 노의미라뇨.
    야간전문대나와 설대남편 만난글에 달린 악플 못보셨나요.

  • 5. 대학자체가
    '20.2.13 11:48 PM (49.1.xxx.168)

    큰의미가 있을까요 ai로 노동력 대부분 대체될거고
    고급인력만 살아남겠죠

  • 6. 지금도
    '20.2.13 11:55 P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

    학령인구보다 대학선발인원수가 더 많다는데
    몇몇대학 빼고는 윗분들 말씀처럼 대학자체 의미가 없어질 것 같아요.
    유투브만 봐도 유명 강의 다 들을수 있는데 뭐하러 대학 갑니까?
    하버드대학등 아이비리그 대학들도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변화에 발맞춰 온라인 강의개발에 노력한다는 기사봤어요.(직접 안 가고 온라인으로 학위 취득하겠죠?)

  • 7. ㅇㅇㅇ
    '20.2.13 11:55 PM (220.78.xxx.146)

    그쵸.
    그냥 요즘 고3들의 선택의 결과겠죠~
    여대는 재미없다는~
    당연히 입시시장에서 여대는 외면받을수 밖에 없엉ㅅ ㅋㅋ
    그래도 전 저의 모교 사랑합니다~

  • 8. **
    '20.2.13 11:56 PM (58.226.xxx.155)

    대학이 수용할 인원자체가 얼마 안될텐데요.
    대학끼리 합병되고 왠만한 지잡대학은 도태되고..

  • 9. ㅇㅇ
    '20.2.13 11:56 PM (124.63.xxx.234)

    지금보다 더 내려가긴 어렵죠
    로스쿨 정원.. 압도적이여서
    다만 확실히 고시..아웃풋이 많이 내려갔어요.
    그냥 내려간 라인 찾아가는 듯..

  • 10. .....
    '20.2.13 11:57 PM (210.0.xxx.31) - 삭제된댓글

    20년 뒤에도 여대가 있다면 하위권 대학으로 취급받지 않았을까요?

  • 11. .....
    '20.2.14 12:02 AM (210.0.xxx.31)

    20년 뒤에도 여대가 있다면 하위권 대학으로 취급받지 않았을까요?
    이대가 그만큼 대접받게 된데에는 남성우위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좋은 아내감'을 키워냈기 때문이거든요
    대학교육의 목적이 '좋은 아내감'이 아닌 능력있는 사회인 양성인 현재에는 구태여 여대가 필요없고, 20년 후에는 아마 여대는 여성차별의 상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애초에 여성차별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학교를 페미들은 아직까지도 특권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웃기기는 합니다만....

  • 12.
    '20.2.14 12:05 AM (58.228.xxx.77)

    대학도 시대에 따라 위상이 변하니..
    시립대가 이렇게 클 날이 올 줄은.

  • 13. ......
    '20.2.14 12:11 AM (106.102.xxx.176)

    어차피 ai가 대체할거고
    일반 직장인은 설자리도 없는데
    무슨 대학이요.
    서울대도 무의미.
    오히려 타일공 심리상담사 이렇게 ai가
    대체하지못하는 직업을 갖게해주는
    공부가 뜨겠죠.

  • 14. ㄴㅈㆍㅈ
    '20.2.14 12:16 AM (180.65.xxx.173)

    그렇죠 노인들은 이대=서울대급
    40대(저)는 이대=중대
    20대는 건대정도로 느끼나요?
    점점 하락하겠죠 그러니 옛날이대나오신분들 억울할듯

  • 15. 첫댓글님
    '20.2.14 12:20 AM (210.95.xxx.56)

    ㅋㅋㅋㅋ 자려고 누웠다가 뿜었네요~
    저도 여대출신인데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죠.
    현실이 그런걸 어쩌겠어요.
    전 솔직히 여대다니며 너무 재미없어서 별로였어요.

  • 16. 첫댓글님
    '20.2.14 12:23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 17. 이대졸변호사
    '20.2.14 12:26 AM (78.159.xxx.208)

    최악이였죠.. 일순간에 모교를 조롱거리로 만들어버린..

  • 18. 이번 입시
    '20.2.14 12:27 AM (125.177.xxx.125)

    시립대는 편법? 변태 전형이라고 하는 탐구과목 전형을 요상하게해서 수치상으로 높아보이게 꾀부려서 욕먹고 있어요.

  • 19. 또시작
    '20.2.14 12:27 AM (221.148.xxx.203) - 삭제된댓글

    20년전에도 원글과 똑같이 말하는 사람들 많았어요
    20년이 흘러도 똑같은 레파토리
    입결도 제대로 모르면서 카더라 듣고 휩쓸리죠. 많은 사람들이 폄하한다고 그게 팩트는 아니지요

  • 20. ....
    '20.2.14 12:28 AM (118.176.xxx.140)

    20년뒤에 대학 다시가실거예요?

    남의 학교 위상은 뭐하러 걱정하나요? ㅋ

    이대 변호사
    누군지도 안 밝히고
    고소도 민사도 안할거면서
    고소드립으로 이대를 더 우습게 만들었죠.

  • 21.
    '20.2.14 12:33 AM (211.218.xxx.121)

    이대 변호사 재밌었네요
    소송가는거 보고싶었는데 ㅋ

  • 22. 이대
    '20.2.14 12:40 AM (125.177.xxx.125)

    올케가 아이를 이대 보내고 싶어했지만 결국 건대로 만족할 수 밖에 없었어요. 수만휘 오르비는 오히려 정확히 애들이 대학서열을 평가하는데 82분들은 정확한 정보보다는 좀 여자가 할만한 교사, 스튜어디스 , 여대에 대한 꽈배기 스타일 평가로 끌어내리기 좋아하는 듯.

  • 23. ㅇㅇ
    '20.2.14 12:47 AM (180.224.xxx.210)

    저 이대출신 아니고 쬐끔 더 성적 높은 학교 출신인데요.

    그래도 어디든 최고는 그 자리를 어느 정도 유지하는 듯 해요.
    이대가 여대 중에서 제일인 건 사실이니끼요.
    하물며 미국같은 나라도 웰슬리가 여전히 리버럴아츠 상위권이잖아요.

    숙대나 다른 여대들의 몰락은 학교가 작아서 더 가속회된 듯 해요.
    의대도 없고, 다른 종합대에는 대부분 다 있는 과들 중에 숙대나 다른 여대에는 없는 과들이 꽤 있어요.
    여학생들이 가고 싶어도 과가 없어 못간다고 그래요.

    그에 비해 이대는 다 있어요.
    그러니 그렇게까지 떨어질 일은 없을 듯 해요.

  • 24.
    '20.2.14 12:55 A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

    여대 깎아내리는 얘기가 잦으니, 자녀분들을 공학에 보내신 분들이 여대 깎아내리는건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
    남의 학교 미래 걱정을 왜 해요 교육의 질이 떨어지면 도태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위상은 그대로 가겠죠
    이대출신 변호사도 이해가 가요 오죽 속상하면 고소 얘길 꺼냈을까 싶어요

  • 25.
    '20.2.14 12:57 AM (58.228.xxx.77)

    저도 언젠가 수험생 엄마가 되니까
    관심이 있어서 그러는데
    뭘 그리 까칠하신지.

  • 26.
    '20.2.14 1:05 AM (211.204.xxx.195)

    왜 유독 여대만 까는지 몰겠네요

  • 27.
    '20.2.14 1:05 AM (58.228.xxx.77)

    저는 숙대를 나왔는데
    이십년전엔 동국대보단 숙대였거든요.
    여대의 몰락이 안타깝습니다.
    이십년뒤엔 모교가 사라질까 걱정.

  • 28.
    '20.2.14 1:07 AM (58.228.xxx.77)

    착잡한 맘에 쓴 글인데
    여대까는글로 욕을 먹네요.

  • 29. ...
    '20.2.14 1:14 AM (223.39.xxx.149)

    어디라도 인서울 부럽기만 해요.

  • 30. ㅇㅇ
    '20.2.14 1:18 AM (175.223.xxx.52)

    숙대 졸업생이면 모교 걱정이나 하세요
    이대에 묻어서 같은 여대 타령
    하지 말구요

  • 31.
    '20.2.14 1:47 AM (110.70.xxx.16)

    윗분. 좀 박근혜같네요.

  • 32. 여대가 굳이
    '20.2.14 2:20 AM (211.248.xxx.59)

    여대가 굳이 필요한 세상이 아니니까
    상징적으로 하나 정도만 남기고 남녀공학으로
    바뀌길 바랍니다.
    상명여대도 없어졌고 성심여대도 없어졌지요
    더 많이 없어져야 더 이상의 하락세를 마무리 할 수 있을듯 합니다

  • 33. ...
    '20.2.14 4:06 AM (210.2.xxx.53)

    윗님 어디라도 인서울부럽기만해요 이게 정답인듯해요
    숙대 동국대 뭐 다 좋죠..
    전 남녀공학 출신인데 숙대출신인 친구들 보면 그 나름 똑소리나게 잘 배웠고..
    이대출신인 분들은 사회에서도 많이 봤는데
    여대가 좋은 아내감을 만들어내는 학교라는건 그냥 인식이지 실제로는
    사회에서 참 깐깐하게 일 잘하시는 것 같아요.
    그냥 인식이 여자니까 결혼~ 아내감~ 이거지
    저도 남녀공학 대학교 나왔지만 여고시절에 정말 제대로 공부했지
    대학가서는 놀기에 더 바빴던 듯..
    하지만 이대, 숙대 그냥 공부 열심히 하고 실력키우기에 집중했던 느낌이에요.
    고등학교 연장선상으로...
    좋은 아내감~ 이상으로 사회에서 일하시는 것도 능력있다고 생각해요

  • 34. 여대
    '20.2.14 5:46 AM (110.70.xxx.226) - 삭제된댓글

    여대의 문제는 이상한 주장하는 애들이 완장질합니다.
    분위기 흐리고요. 옷 입는 거 멘트도 합니다. 간호사들 태움 비슷하지만 약한 거... 선배가 하기도 합니다. 갈굼이랄까...
    남학생은 군대도 가니 학년이 깡패도 아니고요. 나이를 떠나 뭔가 안 맞으면 욱하는데 여학생들은 그렇게 센 애들이 갈굼해도 꾹 참습니다. 갈등이 생기면 잘못하면 집단은따 당할 수 있어서요.
    저도 여대 나왔고 제 추천으로 아이가 여대를 갔지만 그런 분위기로 학을 떼서 다른 학교로 가게 되었습니다.
    선후배나 교수 서로 도와주고 협력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갈굼족 있는 대학을 누가 갑니까? 시어머니 같은 교수, 시누이 같은 학우가 많은 곳이 여대입니다. 너무 고여서 발전이 없습니다.
    이제 여대는 없어져야 합니다.

  • 35. 여대
    '20.2.14 5:49 AM (124.5.xxx.148)

    여대의 문제는 이상한 주장하는 애들이 완장질합니다.
    분위기 흐리고요. 옷 입는 거 멘트도 합니다. 간호사들 태움 비슷하지만 약한 거... 선배가 하기도 합니다. 갈굼이랄까...
    남학생은 군대도 가니 학년이 깡패도 아니고요. 나이를 떠나 뭔가 안 맞으면 욱하는데 여학생들은 그렇게 센 애들이 갈굼해도 꾹 참습니다. 갈등이 생기면 잘못하면 집단은따 당할 수 있어서요.
    저도 여대 나왔고 제 추천으로 아이가 여대를 갔지만 그런 분위기로 학을 떼서 다른 학교로 가게 되었습니다. 여대만 아니면 좋답니다.
    선후배나 교수가 서로 도와주고 협력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갈구는 대학을 누가 갑니까? 꼬장꼬장한 시어머니 같은 교수, 시누이 같은 학우가 많은 곳이 여대입니다. 무려 대학이 말입니다. 너무 고여서 발전이 없습니다. 이제 여대는 없어져야 합니다.

  • 36. ㆍㆍ
    '20.2.14 6:20 AM (39.7.xxx.211)

    원글님 숙대 나온거 인증부탁드려요

  • 37.
    '20.2.14 6:32 AM (39.7.xxx.198)

    제가 여기 졸업장 올려야해요? 왜요?
    참 사이코들도 가지가지한다.

  • 38. 첫댓글
    '20.2.14 7:08 AM (121.160.xxx.18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9.
    '20.2.14 7:25 AM (39.119.xxx.250)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과인 제 딸은
    올해 입시 한양대 이대 두곳 합격했는데
    결국에는 이대로 선택했어요
    이대 한대 동시합격한 딸 학원 친구들 10명이 넘는데
    신기하게도 단 1명도 한대로 안가고 이대 선택했어요

  • 40. ....
    '20.2.14 8:10 AM (106.102.xxx.62) - 삭제된댓글

    향후 대부분 여대의 남녀공학전환이 예상되고 이대정도는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 41. ....
    '20.2.14 8:14 AM (117.111.xxx.163)

    20년뒤 위상보다 존폐여부가 더 관건이라고 생각돼요
    향후 대부분 여대의 남녀공학전환이 예상되고 이대정도는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의약대, 로스쿨이 있는 학교는 그나마 남아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42. 윗님
    '20.2.14 8:21 AM (5.189.xxx.54) - 삭제된댓글

    주변이 참 특이하다 싶어요
    여고 나온 제 아이 친구들은 이대하고 서성한 이상을 같이 힙격히면 이대는 4년 장학생 이런 식이었어요 그래도 서성한 갔어요
    제 아이는 이대 이공계인데 이대 과가 좀 더 나았다면 몰라도 같은 과였는데도 한양대를 버리고 이대로 갔다고요?
    저도 아이가 이대 다니니 팔이 제 이무리 안으로 굽는다 해도 아닌 건 아니지요
    성대 공대하고 한양대 공대 같이 합격했는데 성대 택한 경우에도 좀 이상한데 한양대 버리고 이대는 더 일반적이지 않지요

  • 43. ㅇㅇ
    '20.2.14 8:24 AM (5.189.xxx.54)

    위 39님 주변이 참 특이하다 싶어요
    여고 나온 제 아이 친구들은 이대하고 서성한 이상을 같이 힙격하면 이대는 4년 장학생 이런 식이었어요 그래도 서성한 갔어요
    제 아이는 이대 이공계인데 이대 과가 좀 더 나았다면 몰라도 같은 과였는데도 한양대를 버리고 이대로 갔다고요?
    저도 아이가 이대 다니니 제 이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 해도 아닌 건 아니지요
    성대 공대하고 한양대 공대 같이 합격했는데 성대 택한 경우에도 좀 이상한데 요즘은 한양대 버리고 이대는 더 일반적이지 않지요

  • 44.
    '20.2.14 8:48 AM (39.119.xxx.250) - 삭제된댓글

    궁금하신분 때문에 과를 알려드리면
    국제학부입다
    이대 국제학부 한대 국제학부
    저도 몰랐는데 동시합격하면
    대부분 이대로 갑니다

  • 45.
    '20.2.14 8:51 AM (39.119.xxx.250) - 삭제된댓글

    문과라고 전제를 달았어요
    이공계면 당연히 한양대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선택한 과는
    이대 국제학부 한대 국제학부
    저도 몰랐는데 동시합격하면
    대부분 이대로 가더군요

  • 46.
    '20.2.14 8:57 AM (39.119.xxx.250)

    문과라고 전제를 달았어요
    이공계면 당연히 한양대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선택한 과는
    저도 몰랐는데 이대 한대 동시합격하면
    대부분 이대로 가더군요

  • 47. 응?
    '20.2.14 9:36 AM (74.208.xxx.191) - 삭제된댓글

    문과면 더 한대로 가지 않요?
    이과는 문과보다 입결순으로 줄세우니까요.
    그런 요즘 분위기때문에 더 한대 선택하던데요.

  • 48. 응?
    '20.2.14 9:37 AM (74.208.xxx.191)

    문과면 더 한대로 가지 않아요?
    이과는 문과보다 더 입결순으로 줄세우니까요.
    그런 요즘 분위기때문에 더 한대 선택하던데요.

  • 49. 응?
    '20.2.14 9:39 AM (74.208.xxx.191)

    아, 혹시 초교나 스크랜튼인가요?
    그렇다면 한대 버리고 이대 가기도 하더라고요.

  • 50.
    '20.2.14 9:48 AM (39.119.xxx.250) - 삭제된댓글

    윗님... 맞아요 스크랜튼

  • 51. 에이
    '20.2.14 10:08 AM (198.251.xxx.178) - 삭제된댓글

    39님 거기는 국제학부잖아요
    그걸로 문과가 다 그렇다고 하시면 안되죠
    그렇다고 한양대 국제학부가 이대 국제학부에 밀린다는 얘기는 또 아니고 국제학부는 좀 여러가지 특수성이 있어서 그래요

  • 52. 에이
    '20.2.14 10:09 AM (198.251.xxx.178)

    39님 거기는 국제학부잖아요
    그걸로 문과가 다 그렇다고 하시면 안되죠
    그렇다고 한양대 국제학부가 이대 국제학부에 밀린다는 얘기는 또 아니고 국제학부는 여러가지 특수성이 좀 있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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