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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정떨어지게 하는 남편

ㅇㅇ 조회수 : 4,523
작성일 : 2020-02-09 01:18:02
집에오면 티비 핸드폰 삼매경.
주4회 음주
짠돌이. 통이 작은거 외에도
자잘하게 참 이기적인 행동을 많이 해요
본인 편한거만 생각한다던가..
이런저런 모습들로 남편이 자주 밉습니다.
그리고 마음도 점점 닫혀가는것 같구요
이제 5년 살았는데.. 집에 나를 힘들데 하는 존재가 있다는것이 참 괴롭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거야할까요

IP : 112.14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기하심이
    '20.2.9 2:24 AM (223.62.xxx.84)

    정신적으로 나을거예요.
    저는 휴대폰만 보는 남편을 위해
    방 내줬어요.
    애들 교육상 안 좋아서요.
    죽을때까지 저러고 살 것 같아요.
    주말엔 밥먹고 자고 화장실 가는 시간 외엔
    침대에 누워 사는 사람이예요.(20년차)

  • 2. 남편들은
    '20.2.9 3:04 AM (108.253.xxx.178)

    왜 다들 모자랄까요??
    이그..
    울 남편같은 눈치도 없고 말도 싸가지 없이 한답니다.
    오늘 아침에도 한바탕..
    머리가 없는지..
    그렇게 살면 여러사람 피곤한 거 왜 자기만 모를까요??
    고민하면 내 머리만 아파서 저도 내려놓은지 한참이에요..
    되도록 안 보는 게 좋아요..
    돈만 받고, 일이나 시키고..

  • 3. 이런
    '20.2.9 3:39 AM (175.123.xxx.2)

    남자랑 살고있는 님은 어떻게 생각될까요.
    남편 흉은 내 허물 ..
    님을 무시해서 그런거에요.
    무시당하며 살지말고 갖다버려요.

  • 4. ㅡㅡㅡ
    '20.2.9 5:00 AM (211.186.xxx.27)

    집에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ㅠㅜ 적절한 표현네요..

  • 5. 포기하심이 님
    '20.2.9 9:17 AM (211.215.xxx.46)

    어찌 참으셨나요?ㅠ. ㅠ
    제가 그래서 늘 이혼을 꿈꿉니다.
    에휴. 사람 절대 안 바뀌고 제 몸만 병들더라고요 ㅠ

  • 6. ...
    '20.2.9 9:18 AM (211.215.xxx.46)

    생활비는 그래도 잘 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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