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게 호감일까요?

.. 조회수 : 3,235
작성일 : 2020-02-08 21:26:31
다른 부서인 남자가 있는데요.
저만 보면 갑자기 웃음이 터진다고 해야하나?
그냥 눈웃음이라기보단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눈이 사라지면서 풉?하고 순간적으로 웃어요. 갑자기 복도나 길거리에서 만났을때 그러는데 꽤 여러번이에요.
그리고 말은 서로 안해본 사인데 연락처랑 sns친구거든요. 제가 sns에 어떤 가수가 좋다는 식으로 올려놓으면 몇시간 후에 카톡에 그 가수 노래를 바꿔서
몇번씩 올린다던지 .. 또 제 이름 자음이 많이 특이한편인데 갑자기 카톡 상태메세지에 제 이름이랑 똑같은 자음 3개가 딱 올라온다던지..
막 계속 쳐다보고 따라다닌다? 이런 느낌도 드는데 먼저 연락 오거나 그런적은 없어요. 착각일까요? 아님 호감일까요?
IP : 223.39.xxx.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8 9:29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그 정도 호감은 신경 끄는 게 좋아요
    남자는 진짜 관심 있으면 고백합니다

  • 2. ㅇㅇ
    '20.2.8 9:29 PM (125.129.xxx.49)

    이상해요 남자가 좋으면 연락을 해야지 왜 그런대요 ??

  • 3.
    '20.2.8 9:31 PM (39.7.xxx.121) - 삭제된댓글

    관심있어 연락오겠죠 풉하고 웃는건 기분 나쁠듯

  • 4. ㅇㅇ
    '20.2.8 9:32 PM (175.206.xxx.125) - 삭제된댓글

    호감인 호감인데 말도 안해본 사이에 저러는거 너무 우웩 스러워여 징그러움ㅠㅠ ㅋㅋ 개인적으로 좀 저러는 스타일 좋다가도 싫어지는 사람이라 글만봐도 찌질함이 느껴지네요 ㅠㅠ 그냥 다른 남자 찾으시길 ㅠㅠ 찌질함은 영원....

  • 5. 별로
    '20.2.8 9:32 P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

    관심은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찌질하네요
    호감이라 부르기도 뭣한. 간보기하는 것도 같고요.

  • 6. 난둘
    '20.2.8 9:32 PM (39.7.xxx.121)

    관심있음 연락오지않나요? 그리고 만남 풉하고 웃음터지는건 기분 나쁜거 아닌가요

  • 7. ..
    '20.2.8 9:34 PM (223.39.xxx.92)

    사실 기분도 좀 나빠요ㅠㅠ
    인사도 하기전에 눈이 사라지게 갑자기 웃는거라 뭐 따지기도 애매하구요. ㅜ 차라리 연락이라도 오면 뭐라 말할텐데 또 친하지도 않아서 뭐라 말 못하겠어요.

  • 8. ...
    '20.2.8 9:34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

    호감 있더라도 애 같고 바보 같아서 별로네요. 호감 있다면 sns 친구라는 호재도 있는데 이 노래 좋아하시냐 나도 좋아한다 하면서 말을 트고 다가와야지 상메에 뭐 하는 짓인지 저라면 짜증날듯요 ㅋ

  • 9. ...
    '20.2.8 9:35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

    호감 있더라도 애 같고 바보 같아서 별로네요. 호감 있다면 sns 친구라는 접점도 있는데 이 노래 좋아하시냐 나도 좋아한다 댓글도 달면서 말을 트고 다가와야지 상메에 뭐 하는 짓인지 저라면 짜증날듯요 ㅋ

  • 10. ..
    '20.2.8 9:37 PM (223.39.xxx.12)

    비웃거나 님소문이상하게 돈거 아닌가요?

  • 11. oo
    '20.2.8 11:06 PM (39.7.xxx.8)

    찐따.. 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 12. 예전에
    '20.2.9 1:03 AM (121.184.xxx.215)

    혹시 이글 올리신적있으시죠,
    원글님은 그사람 좋아하세요?
    그때에도,다 호감이라고 볼수없다.기분나쁜 상황이고
    어이없는 상황이라는 댓글로 만선을 이뤘었어요,
    절대 호감있어 나오는 상황은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03 시어머니가 나만 쳐다봐요 짜증 23:55:55 65
1796802 이번에 시집에 갔는데 저희 동서가 7 이번에 23:47:11 578
1796801 주식에 관해서 저희 남편 말이 맞나요? 16 ㅇㅇ 23:45:16 615
1796800 25년 7월10일쯤 식도 주문 3 식도 23:39:51 334
1796799 맞는말인데 듣기싫게 말하는 남편.. 3 잔소리대마왕.. 23:38:07 301
1796798 견과류 중 땅콩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3 23:34:24 293
1796797 앤드류 전 왕자 자택에서 체포, 압수 수색중 4 23:30:37 1,569
1796796 유명 아파트 가본 지인이 1 ㅓㅓㅗㅎㄹ 23:30:00 812
1796795 집값 상승에 무주택자가 왜 고통? 6 .... 23:18:00 635
1796794 집에서 주로 유툽 보니......... 3 0.00 23:17:47 983
1796793 관양동 현대아파트 아시는 분 있나요? 1 아파트 23:13:11 383
1796792 내란전담재판부의 윤석열 2심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추미애, .. ㅇㅇ 23:12:55 270
1796791 고궁에서 김밥 같은거 먹을 수 있나요? 11 먹방 23:07:59 955
1796790 주방 바닥 1 ㅇㅇ 23:05:48 421
1796789 내일 과자 살건데요 21 ㅡㅡ 23:04:28 1,472
1796788 전현무 얼굴 왜 저래요? 5 ..... 23:03:56 2,935
1796787 레이디 두아 대사 중에 공감하시나요? 2 23:00:00 1,061
1796786 나경원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본질 외면…일본 도쿄 .. 7 ... 22:58:57 732
1796785 저는 상자를 못버리는 병이 있어요 8 ... 22:55:32 1,191
1796784 이낙연 "얻을 것 없는 김문수 지지, 굉장히 고통스러웠.. 9 ㅇㅇ 22:52:50 1,183
1796783 윤어게인 2천명 집회신고, 20명도 안 와 5 ㅇㅇ 22:49:44 1,089
1796782 키움 hts 사용하기 쉬운가요 3 주식 22:48:23 325
1796781 졸업식인데 꽃다발준비를 못했어요.ㅠ 14 내일이 22:47:42 1,326
1796780 25평 30억... 똘똘한 한채가 최고 11 .. 22:47:37 1,563
1796779 자살할 용기로 살라는말 어떻게 생각하세요?맞는말인가요 16 .. 22:44:45 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