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은 끝났다" 프랑스의 관심은 코로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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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은 끝났다" 프랑스의 관심은 이제 코로나가 아니다 [목수정의 바스티유광장] | 다음뉴스 - https://news.v.daum.net/v/20200207101448050

좋은 기사를 봐서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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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정이라..

[ㅇㅇ]

목수정이 왜요..

[...]

일본 전문가뿐 아니라 이제 한국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가벼운 독감 수준이라는게 일치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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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한은 왜.

[당신이나]

관심꺼요 추이를 지켜보고 싶은 사람에게까지 강요하지 말고

[125]

우한은 의료시설의 미비 때문.
그리고 우한도 감영된 사람중 병원가지 않고 나은 사람들은 아예 집계가 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치사율은
일반 독감과 다르지 않은 1-2% 정도일거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

[혼자]

혼자 아무렇게나 관심끄시길...

[처음 발견 의사사망]

했는데 무슨 감기 수준이래.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말안되는 쉴드질을 하는지 ㅉㅉㅉ

[흐]

신종 코로나가 최악의 전염병이 되기를 목 빼고 기다리는 부류들이 속상해할 뉴스네요
신종 코로나가 최악의 전염병이 되면 본인이나 본인의 가족들도 무사하지 못할텐데 도대체 왜 그런 기대를 가지고 있을까?

[220]

뉴스도 좀 봐요. 빌지만 말고.

[리슨]

저 인간 글은 패스~!

[.....]

메신저를 공격하는 걸 보니 메시지는 정확한가 보네요
그리고 이재명은 니들이 가져가세요
나는 필요없으니까....

[길벗1]

영국 정부는 한국에서 온 귀국자에게 증상이 나타날 경우 자진신고 및 14일간 자가격리를 권고했다. 우한 폐렴 사태가 시작된 이후 한국을 위험지역으로 분류한 국가는 영국이 최초여서 논란이 예상된다. 7일 BBC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우한 폐렴의 발병지인 중국 외에도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홍콩 △마카오 △대만 등 8개 국가 및 지역에서 입국한 여행객들에게 기침이나 발열, 호흡곤란 등 의심 증세가 나타날 경우 국민보건서비스(NHS)에 곧장 신고할 것을 권했다. 이들 지역에서 입국 뒤 14일 이내에 증세가 나타날 경우 자진 신고하고 2주간 집 등에서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라는 강력 권고다. 보건 당국은 “이들 국가는 위험지역으로부터의 항공 여행객이 많은 지역이고 실제 감염자가 발생한 지역”이라며 “리스트는 계속 갱신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영국 정부는 해당 국가에 대한 여행 자제 권고까지 내리지는 않았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20701070139274001

영국 정부는 이러고 있는데 프랑스는 저러고 있나 보네요.
영국과 프랑스 중 어느 나라가 제대로 했는지 나중에 두고 보면 알겠죠.
목수정이나 오마이뉴스는 나중에 기사 삭제하기 없기.

[오마이뉴스]

요즘 오마이뉴스 갬성 글이 너무 ㅎㅎ
그건 프랑스고...
우린 지금 독감보단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니 그것에 더 관심갖는거져.
중국에서 부품 조달 안되서 한국 공장도 덩달아 멈추는 상황인데 오마이 참 한가롭네요

[목수정]

됐네요. 그래서 ?

[이게 무슨]

마리앙똬넷 크라상 뜯어먹는 소리?

끝나고 안 끝나고를 왜 바다 건너 사는 사람이 정해?

우한 의사 리원량님 상가집에 가서도 이 얘기 할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