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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를 남발해도 죄송합니다가 빠지니 기분 나쁜데요

제 아무리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20-02-05 17:05:17

회사 일을 하는데

프로세스가 순차적으로 연결되어지는 과정중에

실수가 있을 수 있고

앞 사람이 잘못해서 뒷사람이 일을 다시 해야 할 때도 물론 있죠. 


그런데 그런 상황이 생겼을 때

'이렇게 고쳐야합니다.  다시 부탁드립니다.' - 이렇게 요청이 와요.


다시 해 주니  - 감사합니다. - 이렇게 답이 왔어요.


죄송하다는 말을 안들으니 기분 상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옳커니 잘못  트집잡아 굴복시키려는 옹졸한 심성이 바로 저라는 인간인가요?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면 회사 업무 대인관게에서 충분한걸까요?



IP : 211.192.xxx.1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2.5 5:07 PM (152.99.xxx.38)

    갑자기 공효진 글이 생각나네요. 미안하단 말은 안하고 상대한테 화 풀어요~~이런거..전혀 사과같지도 않고 뭥미란 생각만 들고. 글쓴분 이상한거 아니에요.

  • 2. 요즘
    '20.2.5 5:35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죄송합니다 또는 미안합니다 등의 표현을
    잘 안하는것 같아요.
    의도 했던 안했던 A의 실수(잘못) 인 경우
    미안함을 표현하는것이 우선일것 같은데,
    단순히 정정해주는 행위 또는 감사해요
    한마디면 끝이더라구요.
    그런경우 저도 뭔가 서운한 느낌 들어요.

  • 3. .....
    '20.2.5 8:43 PM (112.151.xxx.45)

    죄송, 미안 그 단어가 들어가면 자기의 잘못을 안정하는 거 같아서 그럴까요? 아니면 잘못을 모르든가. 암튼 하수죠

  • 4. ..
    '20.2.6 2:44 AM (223.33.xxx.73)

    그런사람 많더라구요 그게 사회생활의 묘수같기도 합니다
    실수에대해 죄송하다고 말하는편인데, 안그러는 사람이 더 자기실수 스무스하게 넘긴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그런사람 겪으면 좀 불쾌하더라구요
    근데 죄송하단 워딩 안하는 사람들끼리는 그걸또 당연하게 생각하고, 죄송하다는 사람을 얕잡아보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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