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나더러 어떻게 넌 라면도 못 끓이냐 하더라"
"그러게 넌 그 나이 먹도록 라면도 못 끓이냐? 니가 주부냐"
제가 설마 라면을 못 끓여 남편말 옮겼겠나요
요리솜씨가 절망적이라 늘 속상한 나머지 최근 남편이 한말 서운해 전한건데
비난해달란 의미로 이해를 하네요 ㅜㅜ
이런 사람과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 조회수 : 1,053
작성일 : 2020-02-04 11:16:42
IP : 222.112.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2.4 11:19 AM (218.39.xxx.219)친구가. 남편한테 서운했다고. 같이 욕해달라고 그상황을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봤을땐 전혀 서운할게 아니었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요)
그리고 막상 제가 그 친구 남편 욕을 하면.
아마 그 친구는 또 내심. 자기 남편 욕을 친구가 하니. 그걸로 서운했을겁니다.
그럴때 참 듣는사람은애매해져요.
그래도 차마 친구 남편 욕은 못해주죠. 같이 욕해달라고해도요.
그냥 니가 이해해라 하고 친구를 달래야죠2. ㅎㅎㅎ
'20.2.4 11:27 AM (211.192.xxx.148)넌 어떻게 그 나이에 말귀도 못 알아듣냐? 내가 라면 못끓일것 같냐?
3. 전
'20.2.4 11:37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말 싸가지 없게 하는 사람은 멀리합니다.
오백프로 매사에 개념이 없거든요.4. hap
'20.2.4 12:42 PM (115.161.xxx.24)다른 요리라면 원글편 들겠지만
문맹이 아닌이상 라면봉지 뒤 설명대로
하면 가장 맛있는데 본인 주관대로 한 댓가잖아요.
먹는 남편만 힘드네요...핀잔 줄만도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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