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엄마가 너무너무 좋대요..ㅎㅎ
매일 사랑한다고 백번은 넘게 말해주는듯..ㅎㅎㅎ
어젠 커서도 내옆에 붙어있겠다길래 크면 장가 빨리가랬더니
백년뒤에 장가간다고 ㅎㅎ
예전엔 항상 뭔가 체험해야하고 경험해야하고 추억을 많이 만들어줘야한단 강박이 있었는데..
요새 아들들이랑 뒹굴거리니 넘 좋네요..ㅎㅎㅎ
첫째아들이 7살인데,
ㅎㅎㅎ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20-02-04 09:35:51
IP : 112.154.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0.2.4 10:02 AM (14.35.xxx.47)저희 아들도 7살인데 맨날 “엄마 사랑해”를 입에 달고 살아요.
얼마 전에 약혼한 여친이랑 파혼(?)했어요.
엄마랑 헤어지기 싫다고, 그리고 똥싸기 힘들다고(집에 식구 외에 다른 사람 있으면 응가를 못함)
군대도 안간대요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서.
엄마 할머니 되지도 말고 죽지 말라며 종종 눈물도 보이고ㅋㅋ
아이고 언제까지 이럴런지... 지금의 행복을 즐겨야죠ㅋㅋ2. ...
'20.2.4 10:04 AM (220.116.xxx.156)윗님 7살 아들 파혼... ㅎㅎㅎ
귀엽네요.3. ...
'20.2.4 11:12 AM (117.111.xxx.103) - 삭제된댓글제 7살 딸은 심각하게 고민해요
어른되면 아이도 낳고 엄마랑도 같이 살고싶은데....
둘다 된다고 하니까 급 화색 ^^
5살 아들은 로봇 변신하다가 무심하게 툭 얘기해요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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