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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기능 저하라고 하는데요...

갑상선 조회수 : 3,021
작성일 : 2020-02-03 14:26:45
피검사 했고 수치가 많이 나쁜건 아닌데 정상경계치에서 조금 모자란 정도라고 하시더라구요

100점만점에 80점이 정상이면 저는78점 정도 된다고 하면서 호르몬제를 먹는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증상은 작년에 정말 이유 없이 너무 무기력하고 피곤함이 심했구요^^;;
살이 좀 많이 찌고 아무리 예전처럼 노력을 해도 살이 안빠진(?)다는거 정도의 증상이 있었는데 병원에서는 저하증 증상이라고 호르몬제를 복용하면 많이 개선이 될꺼라 하시더라구요...
제가 궁금한건...
수치가 이렇게 경계선 정도 되는데 이렇게 증상이 나타나고 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는다 생각해야 된다가 하는데 그냥 시작하는게 맞겠죠

살은 살인데 피곤한것만 좀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저하증 있으신 분들 호르몬제 먹고 괜찮으신가요?
보통 저 정도의 수치에서도 호르몬 치료 많이 시작 하시나요?
IP : 221.142.xxx.18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하증
    '20.2.3 2:37 PM (182.218.xxx.125) - 삭제된댓글

    흔해요. 약먹으명 금방 괜찮아요. 괜찮아 졌고 이제 안 먹어요.

  • 2. 저는
    '20.2.3 2:40 PM (112.152.xxx.33) - 삭제된댓글

    처음 검사에서 경계선이었는데
    3개월 있다 다시 검사하라고 했고
    임신을 할거면 문제지만 일단 그냥 보자 그래서 3개월 후 검사하니, 또 약간 더 올랐지만 약먹을 정도는 아니다, 6개월 뒤 다시 보자 그리고 난 뒤에도 수치가 높은 그대로라 약 먹어요
    가장 낮은 용량으로요
    몇 개월 먹으니 정상 수치로 나오는데
    잠시 며칠 소홀하고 컨디션 안좋으면 수치가 약간 안좋아지더라고요

  • 3. 0O
    '20.2.3 2:43 P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저하증 호르몬제 20년 먹고 있어요.
    별거 아니예요 보충제. 정상 올라가면 조절해서 먹거나 안 먹어도 될꺼예요.
    갑상선이 완전 파괴되어 호르몬 생성 기능이 없지 않으면 약 조절 하세요.

  • 4. 0O
    '20.2.3 2:44 P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저하증 호르몬제 20년 먹고 있어요.
    별거 아니예요 보충제. 정상 올라가면 조절해서 먹거나 안 먹어도 될꺼예요.
    갑상선이 완전 파괴되어 호르몬 생성 기능이 없지 않으면 약 조절 하세요.
    저는 생성기능이 없는 하시모토성 저하증으로 평생 먹어야 하는 거구요.

  • 5. ..
    '20.2.3 2:45 PM (116.34.xxx.26)

    18년째 약먹는 사람인데요
    처음에 발견했을때 약 잘 챙겨 드시고 몸관리 잘하세요. 전 하시모또 갑상선염으로 인한 저하증이라 평생 먹어야하거든요 ㅠ

  • 6. 약을 드세요
    '20.2.3 2:53 PM (116.126.xxx.128)

    아니면 계속 쪄요

  • 7. 묻어가는질문
    '20.2.3 2:53 PM (223.62.xxx.126)

    제절친이 하시모또갑상선염이고 염증이 심한데 약을안먹더라구요. 약에대해 친구가 거부감이있긴해요.
    그래도 괜찮으니까 안먹는거겠지요~~?

  • 8. 병원에서
    '20.2.3 3:01 PM (73.52.xxx.228) - 삭제된댓글

    시키는대로 약 먹으라 하면 계속 드시고 정기적으로 피검사 받고 갑상선수치 관리하시는게 좋아요. 갑상선수치 정상이라고 생각해도 시간이 가면서 저하증이 항진증으로 될 수도 있고 알 그 반대로 될 수도 있고 알 수 없어요.

  • 9. 병원에서
    '20.2.3 3:02 PM (73.52.xxx.228)

    시키는대로 약 먹으라 하면 계속 드시고 정기적으로 피검사 받고 갑상선수치 관리하시는게 좋아요. 갑상선수치 정상이라고 생각해도 시간이 가면서 저하증이 항진증으로 될 수도 있고 그 반대로 될 수도 있고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약 끊으면 안되요.

  • 10. 0O
    '20.2.3 3:05 P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저하증 약은 약이라기보다 생성못하는 호르몬을 그 날 필요한 만큼 먹어주는 거예요.
    아마 안 먹으면 심장기능이 떨어져 신체기능이 점점 안 좋아 옛날 같으면 치료법도 없이 시름시름 앓다 젊은 나이에 죽을 병명이죠.
    약 먹으며 아이도 낳고 수유도 하고 다 해요.

  • 11. ..
    '20.2.3 3:17 PM (58.230.xxx.146)

    저도 저정도 수치였었는데 (아주 살짝 모자란 정도) 증상이 너무 뚜렷해서 약 권해주셔서 먹기 시작했었어요
    젤 낮은 용량으로 시작했고 너무 피곤하고 잠이 미친듯이 오고 하는 증상은 많이 덜해졌는데
    수치 검사하면 잘 유지되고 있다는데도 기분상인지 오전엔 좀 늘어지긴 해요

  • 12. 약 복용
    '20.2.3 3:18 PM (180.68.xxx.151)

    하다가도 수치 정상이면 끓기도 해요
    혈압약도 마찬가지예요 주변사람들 근거없는말(한번먹기시작하면 평생 어쩌구) 믿지말고 약 복용하세요

  • 13. ...
    '20.2.3 3:36 PM (220.116.xxx.156)

    평생 안먹기도 해요.
    갑상선 호르몬은 먹다가 정상되면 안 먹는 사람도 많아요
    평생 먹어야 한대도 먹어야 하는 약이고요. 신진대사에 관련된 호르몬이라 그래요
    갑상선 질환은 약만 먹으면 관리가 아주 명확한 질환입니다. 비교적 컨트롤하기 쉬운 증상입니다.
    그냥 드세요.

  • 14. 저는
    '20.2.3 4:20 PM (125.130.xxx.212) - 삭제된댓글

    약부작용으로 힘들어서 부항과 염증치료위주로 정상수치 돌아왔어요
    호르몬약은 근본치료는 아니니까요
    당뇨에 인슐린 주사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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