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어배우고 싶어요.

음..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20-02-03 11:53:37

불어배우고 싶어요.

어릴때부터 그 우아한 발음이 멋있어 보여서 배우고 싶었는데

주변에 프랑스어 학원이 없고 바빠서 못배웠어요.

올해는 꼭 시작해보고 싶은데.... 인강으로 시작하면 될까요?

전공이 영어인데 의사소통 문제없고 읽고 해석 전혀 문제 없습니다.

이정도 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불어도 그렇겠죠?

일단 어떻게 시작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불어전공하는 아주 성적좋은 대학생한테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그런 과외샘을 구할수 있을까요?

저는 40대 후반 아줌마에요 ^^

목표는 프랑스여행도 하고 싶고 캐나다 퀘백주 이민도 조금 염두해두고 있어요

IP : 124.50.xxx.1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3 11:57 AM (108.41.xxx.160)

    영어를 하면 차라리 캐나다 사람에게 배우는 게 안 낫겠습니까?
    궤백 출신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캐나다 사람이면 불어 영어 다하니까요.

  • 2. 앱으로
    '20.2.3 11:57 AM (211.193.xxx.134)

    해보세요
    무료도 있어요

    사용언어를 한국어로 하지 마시고
    영어로 하세요
    즉 영어로 불어 배우는거죠

    검색하면 많이 나올겁니다

  • 3. 아!
    '20.2.3 11:59 AM (218.239.xxx.177)

    좋아요...근데 제 개인적 생각은 완전초보시라면 불어배우는 앱으로 좀 하시고 기초한 후에 과외나 학원 다니시면 좋을듯요. 영어기반한 불어앱도 있어요.
    저도 불어 스페인어앱 하는데 재밌어료. 치매예방에도 좋네요 ^^

  • 4. 대사관
    '20.2.3 12:00 PM (211.215.xxx.56)

    저 배울 때는 프랑스 대사관인가..문화관련 프로가 있었는데 재밌었어요.캐나다도 있었나 기억이 안나네요.

  • 5. souslalune
    '20.2.3 12:01 PM (98.14.xxx.19)

    저 불어 전공자예요.
    처음에 원어민과 하세요.
    힘들어도요. 그 원어 바로 그 억양과 액센트를 그대로 배우셔야해요.
    제가 스페인어 관심있어서 배웠는데 한국인에게서 ㅜㅜ
    그러다보니 원래 그 원어민내게서 배우는 억양과 액센트가 잘 안되고 그냥 한국식 느낌이 많이 나는 발음이 되어버려요.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 6. 대학생노노
    '20.2.3 12:02 PM (175.223.xxx.92)

    알리앙스 프랑세즈 가세요.
    제 전공이 프랑스어고 프랑스어로 먹고살고 남편도 프랑스인인데 일반 대학생, 그냥 디플롬 없는 프랑스인 불어 못가르칩니다. 불어가 발음도 중요하지만 언어학적으로 문법이 정말 중요해서 그걸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전문 원어민 선생한테 배워야해요. 그나마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디플롬 있어야해서 검증된 선생님 들이죠.

    다른 학원들은 걍 프랑스 인이면 아무나 다 선생합니다.
    알리앙스 프랑세즈나 프랑스 문화원 수업 들으세요.

  • 7. souslalune
    '20.2.3 12:04 PM (98.14.xxx.19)

    대학생노노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

  • 8. 원글이
    '20.2.3 12:06 PM (124.50.xxx.114)

    아 그렇군요. 알리앙스 프랑세즈 ~~~ 여기도 알아봤었는데 결국 오프라인으로 가야하나봅니다. ^^

  • 9. ..
    '20.2.3 12:08 PM (70.27.xxx.46)

    몬트리올에 거주중입니다.퀘백주이민을 염두해두신다니 당연히 불어공부를 하셔야겠네요.
    무조건 한국에서 불어성적 만들어오시는걸 추천해요.
    성적을 내기위한 불어공부는 한국이 최고죠.퀘백불어는 프랑스불어와 좀 다른거 아시죠?
    퀘백쿠아들이 하는 불어는 정말 듣기 힘들어요.
    발음이 많이 뭉그러지거든요.
    그런건 여기와서 직접듣고 익히시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퀘백이민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해요.
    말안되는 동양인보다는 말되는 유럽 고학력 젊은층을 받기를 원하죠.
    작년에 잠깐 새정책을 내놓다가 반발이 심해 철회했지만 그 정책조건중 하나가 배우자도 불어성적을 제출해야 한다는 내용이었거든요.
    만일 퀘백주이민에 뜻이 있으시면 가족 모두 한국에서 불어에 올인해보고 오셔야 합니다

  • 10. 불어 배우기
    '20.2.3 12:29 PM (173.66.xxx.196)

    저도 불어 정말 배우고 싶어요! 한달 원어민에게서 배웠는데 정말 어렵더군요

  • 11. and
    '20.2.3 12:32 PM (175.223.xxx.142)

    알리앙스 가세요 ~~저도 추천입니다

  • 12. 름름이
    '20.2.3 1:19 PM (223.62.xxx.224)

    알리앙스 프랑세즈 회현 가세요ㅎ 강남보다 여기가 본원이에요. 처음에 동기가 확고하지 않으면 중도탈락자 많아요. 가시면 이래저래 참 구식이란 생각드실텐데, 또 그런 학습 환경만의 매력이있어요.

  • 13. 456
    '20.2.3 1:20 PM (124.49.xxx.61)

    저도 배우고 싶어요. 사실 전공했는데도 다까먹고
    배워도 또 까먹고
    문화센터 다니는 아짐들 그래도 꾸준히 하시니 낫더라구요. 조금씩느나봐요

  • 14. 퀘백 불어
    '20.2.3 3:15 PM (41.74.xxx.46)

    윗분이 말씀하셨지만... 제 주변에 불어권 사람들이 많은데 프랑스 친구가 캐나다 퀴백 출신 친구 불어는 정말 알아듣기 힘들다고 절레절레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처음에는 정통 프렌치 스타일 불어로 공부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 15. 유툽
    '20.2.3 4:44 PM (222.152.xxx.53)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ckzM6-Ee7wU
    Vincent 잘 가르쳐요.
    영어로 가르치지만 또박또박하니 들을만 할거예요.
    이 사람 링크에서 아무거나 관심있는 거부터 들어보세요.
    기초도 많을거예요. 짧은 영상도 많고.
    1:1 교육도 하는 걸로 알아요. 영상으로.
    문법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두고두고 보면 좋을거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UNCEy-g8qEM
    Alexa 목소리가 눈을 번쩍 뜨게 해줘서 좋아요.

    알리앙스같은데 다니면서 같이 하면 더 좋겠죠.
    게을러지기 쉬운데 수업이 있으면 숙제도 해야 하고 하니까.
    알리앙스에서 체계적으로 배우면서 그 부분을 찾아 유툽에서 보충하는 식으로.
    그러다 알리앙스 필요 없이 혼자 해도 되겠다 싶으면 계속 유툽으로.

  • 16. ...
    '20.9.28 7:28 AM (58.140.xxx.12)

    불어
    알리앙스 프랑세즈 회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14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중 '여교사와 불륜' …".. ... 05:35:54 197
1805113 유럽서 테슬라 따돌린 BYD…현대차·기아에도 위협 ㅇㅇ 05:34:46 82
1805112 언론노조 "이 대통령 조폭연루 허위보도는 SBS 책임&.. 2 ㅇㅇ 05:00:41 350
1805111 불거진 상임위원장 독식론, 협치는 거여가 주도해야 ㅇㅇ 04:03:37 143
1805110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매불쇼 오윤혜 발언 충격입니다 13 ㅇㅇ 03:13:20 1,381
1805109 한번 잘수도 있지 엄마호소인 방탄죽이기 총공세중인듯 3 ㅇㅇ 03:10:04 1,192
1805108 중학생아이에게 솔직하게 말할지 덮어둘지 3 해석 03:06:06 843
1805107 “전쟁 끝나면 끔찍한 보복”… 협상설에 불안한 이란 개혁 시민들.. 4 ㅇㅇ 02:46:21 1,459
1805106 조국혁신당, 이해민, 비극이 조회수, 조롱의 도구가 되지 않아야.. ../.. 02:34:35 256
1805105 상대방이 쎄게 나오면 당황하고 머리가 백지가 될까요. 3 . . 02:18:43 810
1805104 영어단어 암기 못하는 딸 6 .. 01:39:41 778
1805103 고2아들이 매일 게임해요 4 어휴 01:28:11 507
1805102 폭격당한 이란의 생선가게 6 Oo 01:18:52 2,172
1805101 어느 알바생의 이야기-12,800원 고소장과 550만 원 합의금.. 8 beechm.. 01:06:20 1,458
1805100 휴머노이드 로봇 전쟁 투입됐다네요 1 ㅇㅇ 00:59:33 1,211
1805099 방탄 진 앨범 크레딧 없는거 타멤버들 책임 아니네요 10 ㅇㅇ 00:53:41 2,508
1805098 사먹는 음식이 싫어지는 현상 3 ㅇㅇ 00:50:22 1,913
1805097 지금 2분뉴스 라이브 합니다. 4700명 5 ㅇㅇ 00:43:44 857
1805096 이부진도 살아남기 힘든 K학부모 모임 4 ........ 00:29:42 2,756
1805095 아이들 보험료.핸드폰요금은 언제 넘기나요? 6 보험료 00:26:21 587
1805094 유시민작가가 아직까지 영향력 많은 이유가? 31 ... 00:18:48 1,471
1805093 이란, 미 종전안 거절…비현실적이고 과도해 4 .. 00:13:39 1,595
1805092 한쪽 어깨에서 소리가 나요 2 Ok 00:05:42 518
1805091 진 엔딩크레딧 빠진거요 7 00 00:00:51 2,001
1805090 저의 마운자로 부작용 8 예민한돼지 2026/03/25 2,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