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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상담 다니며 느낀게 원장들은 전업 어머니를 더 좋아하나요?

... 조회수 : 8,673
작성일 : 2020-02-02 05:40:38
연예인들 많이 보내는 유치원에 상담도 가봤고
영유 일유 정말 많은 곳을 상담 다녔는데
거의 다 전업이냐 맞벌이냐를 묻더라구요.
직접적으론 안 물어도 빙 돌려돌려 결국 떠보고 물어보고
제가 올 여름 방학 끝나고 2학기부터 복직 예정이라 그런 말 없이 그냥 지금은 전업이라고 하니...
거의 모든 원장님이 어머님... 아이들 초저학년까지는 엄마가 꼭 있으셔야합니다.
어머니가 집에 있으셔야 해요. 그래야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신신당부? 같은 당부를 하시네요. ㅠㅠ
그러다 몇군데에선 처음부터 전업이란 이야기 안하고 올 여름에 복직 예정이라고 하니
아이구 그러시냐고... 하는데 왠지 제 기분 탓인지 몰라도 별로 안 좋아하는 느낌이네요.

IP : 49.166.xxx.17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스
    '20.2.2 5:44 AM (122.35.xxx.51)

    그럼요. 급할 때 애 픽업하러 못오니까요. 감기 등.
    방학 길게 해도 불평 많고.

  • 2. ..
    '20.2.2 5:46 AM (1.229.xxx.132)

    아이 키울땐 이런저런 말에 많이 신경쓰는데
    그럴 필요 없는 것 같아요.

  • 3.
    '20.2.2 6:06 AM (58.140.xxx.10)

    엄마가 케어하는게 좋은건 만고불변의 진리죠

  • 4.
    '20.2.2 6:23 AM (223.62.xxx.175)

    원장님들도 여러 아이들 보며 느낀 게 많으니 그렇게 말씀하셨겠죠

  • 5. ㅇㅇㅇ
    '20.2.2 7:48 AM (49.196.xxx.8)

    저 일하다 돌아섰는 데 애들이 엄마가 집에 있으면 더 좋아하는 것은 있어요

  • 6. 그거아님
    '20.2.2 7:55 AM (124.5.xxx.148)

    일단 입성이나 관리를 잘해주니 어릴 때 외모부터 티가 나요.
    근데 초4이후로는 아이 자신이 하기 나름이에요.
    저 사람들은 유치원생만 봐서 그렇습니다.
    제가 아이들 키우며 느끼는 건데 생각보다
    교육자들이 근시안적이에요. 길게 생각을 못하고
    눈 앞에 현상만 봅니다.

  • 7. .....
    '20.2.2 8:00 AM (182.229.xxx.26)

    아이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자기들이 편해서 그런 소릴 하나보네요. 그래도.. 각 가정마다 사정이 있는 건데 그런 말 안 했으면 좋겠네요. 엄마 마음만 불편할 뿐인데 면전에다 할 소리 아닌 것 같아요.

  • 8.
    '20.2.2 8:05 AM (223.39.xxx.140)

    딴거 없어요
    맞벌이맘들은 일찍 데려오고
    늦게 데려가니 그런거에요
    그리고 아파도 보내니까요
    전업맘들도 그런맘들 있는데
    늦게 데려간다고 흉보던데요

  • 9. ㅁㅁㅁㅁ
    '20.2.2 8:35 AM (119.70.xxx.213)

    웃기는 유치원이네요

  • 10. 육아
    '20.2.2 8:44 AM (180.228.xxx.213)

    그게 맞는말이니까요
    모두다는 아닐테지만
    정말로 초저까지 엄마가 케어하는애랑 아닌경우가
    차이가 있어요
    현장서 여러애들을 대하다보면
    다름을 알게되거든요
    원장이니 몇십년을 보아왔을테니 그리말한거겠죠

  • 11. 무슨
    '20.2.2 9:04 AM (124.5.xxx.148)

    무슨 맞는 말이에요. 꼬맹이들만 본 사람들이...
    전체 발달과정 보지도 못하면서요.
    커서 어떻게 됐는지 종단적 연구했대요?
    전공자지만 아이 다 키워보니 절대적으로 동의하기 어려워요.
    아이들은 거의 자기 성향대로 자랍니다.
    그리고 고학년 되면 아이가 어릴 때 맞벌인지 전업주부 인지
    어떤 티도 안 납니다. 큰 영향 없어요.

  • 12. ...
    '20.2.2 9:36 AM (124.5.xxx.61)

    이면에는 자기들이 편해서 그래요.

  • 13. ~~
    '20.2.2 9:40 AM (211.246.xxx.112)

    편해서죠. 아이 문제도 다 그탓을 하고.
    자기도 워킹맘이면서 ㅋ

  • 14. .?
    '20.2.2 10:10 AM (180.229.xxx.17)

    제가 알기론 맞벌이를 더 좋아해요 일단 어린이집 엄마들이랑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여론조작할일이 조금 적고 뭔일이 있어도 쉽게 그만두지 못하니 더 좋아하던데요

  • 15. ...
    '20.2.2 10:59 AM (182.172.xxx.27)

    윗 어느 댓글님 의견처럼, 그냥 이런저런 말 흘려 들으세요...
    앞으로도 아이 키우시면서 별별 말 다 듣게 되는데, 신경 쓰지 마세요...

  • 16. dlfjs
    '20.2.2 11:08 AM (125.177.xxx.43)

    아무래도 전업엄마가 편하게 해주죠

  • 17. 우아여인
    '20.2.2 11:23 AM (182.221.xxx.212) - 삭제된댓글

    유치원 선생님들은 맞벌이 맘 더 좋아해요.
    사사건건 태클 안걸고 선생님한테 공손하게 대하니까요.
    전업맘들이 말 만들고 힘합쳐서 컴플레인하고 그래서 피곤해요.
    거기 원장님은 솔직하게 말씀하신것 같아요.
    자기 편하자고 한 소리는 아니고 오랫동안 유치원 운영해보고 나니 통계가 나오는거지요.
    맞벌이라고 일찍 데려오고 늦게 데려가는건 아니에요.
    좋은동네 비싼 유치원인거 같은데 그런데는 등하원도 모두 동일하게 맞춰야하거든요.

  • 18.
    '20.2.2 1:37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애엄마들 개념없는 건 전업이든 맞벌이든 상관없고요,
    전업은 열 나는 애 원에 안 보내고, 원에서 열나니 데려가라면 냉큼 오는데,
    맞벌이들은 전염병이 있든 없든 무조건 보내는데다, 데려가래도 못 간다고 하니까요.
    병원에서 노인이 보호자 없이 혼자오면 간호사들 질색하는 것과 비슷하죠.
    바쁜데 신경쓰이고 손 많이 가는 거 누구나 싫으니까요.
    물론 도우미나 할머니가 대기 중인 맞벌이는 전업과 다를 바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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