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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가 넘 많아요 ㅠ

워쩔까 조회수 : 4,477
작성일 : 2020-02-01 21:46:16
손 큰 엄마가 너무 많이 만들어서 주셨는데
그거 다듬었을 정성 생각하면 못버려요 ㅠ
국산 고춧가루랑 액젓도 아깝고요. ㅠㅠ
활용할 방법 있을까요?
이번 파김치는 젓갈을 좀 많이 넣어서 깔끔한 스타일이 아니라 잘 못 먹었어요 ㅠ
IP : 219.240.xxx.5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 9:48 PM (175.118.xxx.101)

    푹 익혀 꽁치통조림 넣고 지져 드시면 밥도둑이예요

  • 2. ..
    '20.2.1 9:49 PM (125.187.xxx.209)

    푹 익은 파김치
    청국장찌개에 넣어 끓여도 별미죠
    두부도 듬뿍~

  • 3. 파김치중독자
    '20.2.1 9:49 PM (121.66.xxx.171)

    부러워요

  • 4. 1112
    '20.2.1 9:50 PM (106.101.xxx.65) - 삭제된댓글

    삼겹살 구울때 같이 구워 먹음 넘 맛있어요 구워놓음 숨죽으니 많이 먹어지더라고요
    김치찜 김치찌개에 파김치 같이 넣어도 새콤하니 맛있고
    고등어같은 생선조림에도 넣고 같이 하심 맛있어요
    저도 친정에서 해주신거라 여기저기 넣어서 끝까지 먹어요

  • 5. 맛있겠어요.
    '20.2.1 9:50 PM (210.221.xxx.98)

    젓갈 많이 들어간 파김치...
    말만 들어도 입안 가득 침이 고이네요.
    가까우면 제가 사 가지고 오고 싶어요.
    많이 익었다고 버리지 마시고
    등갈비나 돼지목살 넣고 다시다 조금 넣고 지져드세요.
    삼겹살 구울때 같이 구워도 맛있어요

  • 6. 흠흠
    '20.2.1 9:51 PM (211.36.xxx.240)

    파김치로 부침개..
    하얀쌀밥에 파김치 얹고 김싸서 먹음..한대접 뚝딱

  • 7. 오~
    '20.2.1 9:52 PM (219.240.xxx.50)

    활용 잘해볼게요.
    신김치 활용은 해도 파김치는 삼겹살 먹을 때 좀 구워먹은거 말고는 안했어요.
    정말 엄청나게 많거든요 ㅠ
    열심히 맛있게 먹어볼게요
    댓글 더 부탁드려요~~~

  • 8. ....
    '20.2.1 9:58 PM (175.117.xxx.9)

    수미네반찬
    파김치로 파전 부치는거 나왔는데 맛있었어요
    푹익은 파김치 해치울때 좋아요

  • 9. ....
    '20.2.1 9:59 PM (110.11.xxx.8)

    푹 익혀 꽁치통조림 넣고 지져 드시면 밥도둑이예요 222222222222

  • 10. ㅇㅇ
    '20.2.1 10:03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파김치 참 좋아하는데
    파김치도 너무 익어버리니 맛이 없더라고요
    좀 덜익었을때 부터 알맞게 익었을때
    정점을 찍는데
    팍 시면 찌개도 볶음도 안먹혀요

  • 11.
    '20.2.1 10:06 PM (180.230.xxx.96)

    일년도 넘은 파김치 곰삭어서 더 맛있더라구요
    아님 지져먹어도 맛있구요
    절대 버리지 마세요
    맛없어도 그냥 놔뒀다 드셔보세요

  • 12. 어머나..
    '20.2.1 10:13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나 완죤 좋아해요.
    라면 먹을때도 넣고 먹구요.
    김치찌개에도 넣어요.
    파전도 해먹구요.
    씻어서 고기랑 먹어도 예술

  • 13. 전 알타리가 ~
    '20.2.1 10:24 PM (222.120.xxx.66)

    워쩔까님 죄송한데 묻어서 여쭤봐요
    남편이 좋아해서 욕심껏 너무 많이
    했어요(15단)
    액젓 새우젓 넣고 빨갛게 담근 푹익은
    알타리가 큰통으로 하나예요

  • 14. 동네맛집
    '20.2.1 10:43 PM (223.38.xxx.108)

    푹익은 파김치 잔뜩 넣고 돼지고기 갈메기살 넣고
    파김치찌게 끓여서 파는데 너무 맛있어요.

  • 15. 알타리님 ㅋ
    '20.2.1 10:45 PM (219.240.xxx.50)

    파김치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사실 그냥 묵은배추김치와 알타리는 볶음밥도 해먹고 그야말로 고등어 꽁치도 넣고 조려먹고 고기 넣고 찜조 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파김치도 같은 버전이 가능하다는걸 깨달았어요.
    플러스, 파전까지~~~사실 김치전 같이 부침개 생각은 했다가 과연? 이랬거든요. 댓글 보고 검색해보니 방법이 많네요^^
    전 알타리 같은 경우엔 들기름이랑 설탕이랑 넣고 조려도 밥도둑되더라고요. 다른 버전으론 들기름, 마른멸치, 된장 넣고 조리는 버전도 있어요^^

  • 16. ...
    '20.2.1 11:27 PM (1.242.xxx.191)

    파김치 잔뜩넣고 닭넣어서 찜해드세요.
    죽음임.

  • 17.
    '20.2.2 12:03 A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하이고 댁이 어딘지 알면 김치통 들고 사러 가고 싶네요 젓갈 듬뿍 든 파김치 먹어본지가 언제인지...친정엄마 편찮으신 후론 일체 못 먹었는데...

  • 18. 김냉에
    '20.2.2 3:48 AM (59.6.xxx.191)

    오래 두고 드셔도 맛있어요. 완전히 노랗게 되도 맛있고요. 누룽지, 짜장라면, 그냥라면 그런 거 먹을 때 완전 잘 맞고요. 아오 이런 게 왜 고민이 되는지 알 수 없는 1인입니다.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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