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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남학생 어떤가요?

고3 조회수 : 4,736
작성일 : 2020-02-01 18:40:22

아들을 간호학과 지망해 볼까 합니다.

이과도 문과도 아닌 머리인데요.

낮은 대학으로 간호학과 지망해 보면 어떨까요?

전문대도 생각해요.

여자들에 비해 취업의 문이 좁나요?

IP : 222.104.xxx.14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1 6:42 PM (210.99.xxx.244)

    요즘은 병원가도 남간호사 많아요 남간호사가 해야할일이 많아요 대형병원은

  • 2. 여초에
    '20.2.1 6:43 PM (223.62.xxx.150)

    남자가면 머슴입니다. 실습가서도 일할때도 힘든곳만 돌려요. 나이들면 요양병원가기고 좀 글코

  • 3. ㅇㅇ
    '20.2.1 6:43 PM (117.111.xxx.53)

    잘은 모르지만
    남자간호사는 취업문이 넓지 않을까요?
    지인이 삼성동 대대로 부자이고 아들이 청담고 다니는데
    남자간호사가 꿈이라 해서
    대견하다 생각하고 있어요.

    아드님 정말 대견해요 ㅠㅠ 사명감없이는 할 수 없잖아요 ㅠ

  • 4. ㅇㅇ
    '20.2.1 6:44 PM (211.217.xxx.245)

    최고죠 그 점수로 다른데 가봤자..
    힘든일하고 돈 많이 벌어가는게. 외국도 쉽게 갈 수 있고.

  • 5. 어릴땐
    '20.2.1 6:45 PM (223.62.xxx.150)

    좋은데 나이들면 여간호사는 갈곳 많아도 중년되면 갈곳 없데요
    같은돈 힘든일은 당연

  • 6. 머슴이요?
    '20.2.1 6:47 PM (175.207.xxx.238)

    아무것도 모르면서 코끼리 뒷다리 잡는 얘기는 아예 하질 마세요.
    오히려 영역이 많습니다.
    병원내 의료와 직접 관련있는 과 부서장도 하고 수술실실장이나 부서장, 외부로는 남자들이 추진력이 있어서 장기요양기관쪽 대학 사업분야.
    얼마든지 널렸습니다.

  • 7. ..
    '20.2.1 6:48 PM (1.229.xxx.132)

    남간호사 취업률 좋다고 들었는데요
    그만큼 일이 하드하다네요

  • 8. 근데
    '20.2.1 6:52 PM (58.237.xxx.103)

    본인이 원하나요? 일단 들어가면 공부량 장난 아닌데..

  • 9. 머슴
    '20.2.1 6:52 PM (223.62.xxx.226)

    맞아요. 알자도 못한다고 하긴 저희 동생이 간호사인데 뭘 몰라요

  • 10. ...
    '20.2.1 7:09 PM (175.223.xxx.27)

    적성 맞게 가야지 적응 못하고 자퇴하거나 졸업 후에도 방황 많이 합니다. 지금도 공부 좋아하지 않은 스타일 같은데 간호대 공부량 만만치 않아요.

  • 11. 고생
    '20.2.1 7:12 PM (121.167.xxx.124)

    남자 괜찮아요.
    간호사 경력 조금 쌏고 시험쳐서 보건소에 근무하게 하세요.
    시험이 좀 어렵겠지만 그래도 보건소 가니 꿀이더군요.
    꿀보직 공무원

  • 12. ㅇㅇ
    '20.2.1 7:12 PM (49.142.xxx.116)

    응급실 정도에나 좀 있고 병동엔 남자간호사가 없어요.
    쉽게 선택할일이 아님...
    게다가 여초라서 힘들어요.

  • 13. 고생
    '20.2.1 7:13 PM (121.167.xxx.124)


    양호교사도 있네요.
    양호교사도 시험치게 하구요.
    따서 미국간호사 가도 되구요.
    그런데 본인 적성에 맞아야 하죠.

  • 14. 남자가
    '20.2.1 7:26 PM (124.50.xxx.238)

    적성만 맞으면 괜찮다는데 여초라 버티가 힘든가봐요. 아는 애도 간호대 졸업했는데 결국은 포기하고 전혀 딴일해요 ..

  • 15. ㅇㅇ
    '20.2.1 7:36 PM (49.142.xxx.116)

    잘 모르시는 분들은 좀 댓글 자제해주세요.
    보건교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에요.
    보건교사를 이수할수 있는 간호학과가 있는 대학이 있고, 없는 대학도 많고요.
    있다고 해도 보건교사는 거의 여자에요.
    답답하다.. 미국간호사 막힌지는 한 오십년은 된듯
    차라리 호주를 가는데 호주도 그리 만만하진 않아요.

    그리고 병동에 남간있으면 환자들이(남자환자조차도) 불편해해서, 겨우 넣는곳이 수술방 아니면 중환자실,
    응급실 정도임..
    그러므로 여간 10명 뽑을때 남간1명 뽑죠.
    보통은 나중에 응급구조사로 빠집니다. 응급구조사중에 간호사면허증 대상자가 있거든요.
    참고로 전 신규간호사 모집때 면접관으로 많이 간 오래된 간호사임. (현직)

  • 16. ㅇㅇ
    '20.2.1 7:39 PM (49.142.xxx.116)

    보건교사 이수하는 대학도 정원의 10프로 정도만 1학년성적으로 이수할수 있게 해주고,
    공립학교 보건교사 하려면 임용시험 봐야하고 사립학교 보건교사 하려면 아마 그 계통으로 아는 줄이 있어야 할걸요?

  • 17.
    '20.2.1 7:52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제일 중요한건 아들이 원하나요
    엄마 욕심 말고요

  • 18. ....
    '20.2.1 8:15 PM (114.200.xxx.117)

    저놈의 보건소 이야기 ...
    도대체 뭘 알고나 떠드는지 ㅠㅠ

  • 19. ㄴㄴ
    '20.2.1 8:27 PM (68.172.xxx.216) - 삭제된댓글

    미국간호사 막힌지는 한 오십년은 된듯
    ---------------
    다시 열린지 몇년 됐습니다.

  • 20. 로즈마리
    '20.2.1 10:12 PM (211.217.xxx.4)

    보험.제약회사로도 빠지더라구요.
    그런데 본인 적성에 맞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 21. 카더라 썰들이
    '20.2.1 10:47 PM (175.114.xxx.3) - 삭제된댓글

    많네요
    간호사 이야기 나오면 항상 나오는 썰들이지요

    1. 남자 간호사 수요 있습니다
    응급실, 수술방 PA, 응급구조사 등이죠
    병동에서 근무하기 어렵고(여자 환자들 케어 절대로 못해요 환자들이 싫어라 해요)
    진상퇴치용으로 응급실 수요가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여초라 힘들고 더러운 일 당연하게 많이 맡겨요 ㅠㅠ

    2. 미국 간호사로 가면 된다
    미국 이민은 2000년 중반부터 막혔어요
    미국 간호사로 못갑니다 못가요
    호주, 뉴질, 캐나다 등 다른 영어권으로 간호 이민도 원어민 수준의 영어성적을 요구합니다
    간호학 공부도 힘든데 원어민 수준의 영어까지 마스터하기 어렵죠

    3. 보험 제약회사로 빠짐
    이는 대개 3년 이상의 대학병원 경력을 요구해요
    먼저 대학병원에 취업도 쉽지 않고(성적을 많이 봐요)
    들어가더라도 이런저런 이유로 3년 이상 병원에서 근무하기도 어렵습니다
    임상에 계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3년만 지나도 임상에 남아있는 동기들이 거의 없게 된다는 걸요
    의료기기나 제약 영업 사원들 중 남자 간호사 몇 분 본 적 있습니다

    4. 보건소에서 일하면 된다
    8급 간호보건(국가직/지방직)이 좋지만 역시 경쟁률이 꽤 높아 합격이 어렵고요
    합격했다하더라도 역시 이 곳도 여초라 남자 간호사 살아남기 힘듭니다
    남자 간호 공무원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시작이 8급이지만 정체가 심해 7급 올라가기 정말 힘들고요

    이게 현실이지만 간호에 진심으로 뜻이 있다면 응원합니다
    남자 간호사들이 더 많아져야 언젠가는 변하겠지요
    미국에는 남자 간호사들 많고(거의 반반)
    여자 환자들 조심스러운 케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더라고요

  • 22. 간호사
    '20.2.2 12:16 AM (122.42.xxx.197)

    저는 현직 병원에서 근무하는 약사인데, 제 일때문에 간호사랑 일하는 파트가 있거든요.

    저 다니는 병원은 수술병원인데 남자 간호사 많아요.
    이 친구는 sky 간호학과 출신인데, 원래 문과였는데 간호학과 간거
    너무 만족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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