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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가족이라는 시아버님 ..

짜증 조회수 : 6,556
작성일 : 2020-02-01 11:15:16
명절내내 시댁있다 왔어요.딸 사위온다니 부산스러운 시부모님..
항상 시누네가 오면 집안이 떠들썩
집안이 화기애애합니다 저는 왠지 불편하고요.
명절끝나면 쉬고싶은데 다시 명절2차니까요.
온갖 뒤지닥거리 하고 시누네 먼저 가고나면 보내고나서 뒤돌아 하시는 말씀..
이제 진짜 우리가족만 남았구나.
역시 사위는 백년손님이다..
하시는데 그말 들을때마다 짜증이 밀려와요.
며느리는 가족이니 당연히 손님 대젒내야한다는 말씀?
그말씀에 기분나쁜건
제가 속좁은거겠죠.
IP : 58.234.xxx.18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 11:1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명절에 친정 안 가세요?
    시누 오기 전에 시가 탈출해야죠

  • 2. ,,
    '20.2.1 11:17 AM (70.187.xxx.9)

    오래 있지마시고 일어서세요. 저도 시누처럼 우리 가족 보러가야 한다고.

  • 3. 삼천원
    '20.2.1 11:18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며느리도 사위도 가족이죠.

  • 4.
    '20.2.1 11:20 AM (222.109.xxx.155)

    가족은 가족이죠
    시누이가족 오면 나도 친정간다고 일어나세요

  • 5. 결혼12년차
    '20.2.1 11:24 AM (121.145.xxx.220)

    이젠 저런말에 콧방귀껴요ㅎ 속으로 착각하고있네 하면서
    전 시부한테 큰며느리는 이 집안의 주인이고 큰 살림 관리해야한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읭? 어디 곳간지어놓고 하인부리던때 소리하고있냐고ㅎㅎㅎ
    그리고 시누네 오기전에 아침먹고 출발하세요~~

  • 6. ..
    '20.2.1 11:25 AM (175.223.xxx.202)

    사위는 대접받고, 며느리는 대접해야 한다는 가치관이 있으시니 그게 싫으실 듯. 가치관과 다르게 보여주거나 참거나

  • 7. 대구예요??
    '20.2.1 11:27 AM (112.169.xxx.189)

    알바하는애가 명절 지낸 얘기를 하는데
    대구 외할머니댁에서 삼박사일을
    온 가족이 다 있다가 왔대요
    할머니 힘드셨겠네 했더니
    외숙모가 계셔서 할머닌 안힘들대요
    같이 사냐했더니 아니래요
    외숙모는 친정 안가셨어? 하니까
    설 당일에 차례 끝나고
    친정에 갔다가 다시 왔대요
    외숙모친정도 대구야?
    그렇대요
    해마다 그랬겠네?

    대구는 대구사람끼리 결혼하면
    별 문제 없겠구나 했네요 속으로 ㅋ

  • 8. ....
    '20.2.1 11:3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시아버님 돈이 없으신듯

  • 9. .....
    '20.2.1 11:34 AM (1.237.xxx.189)

    시아버님 돈이 없으신듯
    돈 있음 며느리가 가깝게 지내는 시누도 견제하더라구요

  • 10. ㅇㅇ
    '20.2.1 11:36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시누는 친정오는데
    님은 친정에 안가고 남아서 친정오는 시누 뒷치닥거리 해줬네요
    착하고 좋은 했으면 됐지 뭔 뒤돌아서서 불평불만이신지..
    자기 권리는 남이 챙겨주길 기대하지 말고 자기가 챙기는겁니다.

  • 11. 다음엔
    '20.2.1 11:38 AM (116.40.xxx.49)

    친정간다고 말을하세요. 답답..

  • 12. ㅇㅇ
    '20.2.1 11:40 AM (211.193.xxx.69)

    시누는 친정오는데
    님은 친정에 안가고 남아서 친정오는 시누 뒷치닥거리 해줬네요
    착하고 좋은 했으면 됐지 뭔 뒤돌아서서 불평불만이신지..
    자기 권리는 남이 챙겨주길 기대하지 말고 자기가 챙기는겁니다.
    그리고 시부가 우리는 가족 운운하는건 며느리 관리들어가는 거죠.
    원래 지들끼리는 가족이니 우리는 가족 어쩌고 할 필요가 전혀 없는거죠. 다 며느리 들어라고 하는 소리..

  • 13. 추측성
    '20.2.1 11:43 AM (223.39.xxx.198)

    댓글 좀 달지 맙시다.

  • 14. 답답
    '20.2.1 11:55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친정안가고 뭐해요?? 시누온다연락오면 저도 친정간다하고 일어나세요 첨이어렵지 그담부턴 쉬워요 할말은 하세요 싸우라는게아니라 하고싶은말은 그때그때 하시라구요 가만히있으면 평생 바보취급받아요 착한며느리는 봉이에요

  • 15. 필요할때만
    '20.2.1 12:01 PM (182.209.xxx.105)

    가족이죠...결혼해서 20년 가까이 살면서 나온 결론입니다.
    자기들 필요할땐 가족이고 정작 중요할땐 제외시키는...
    그냥 웃지요. 시부모가 가족 운운 하는건 그냥 자기들 필요할때 부리기 좋으려고 하는 말이죠.

  • 16. ...
    '20.2.1 12:0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무슨대구예요..??? 대구에 인구가 몇명인데.. 이원글님이 대구사람이라는.. 시골도 아니고..

  • 17. ...
    '20.2.1 12:03 PM (175.113.xxx.252)

    무슨대구예요..??? 대구에 인구가 몇명인데.. 이원글님이 대구사람이라는.. 시골도 아니고..
    그리고 원글님은 친정 안가세요..??? 왜 명절을 계속해서 시댁에만 있다고 오는건지.. 그리고 할말은 하고 사세요 ..

  • 18. ..
    '20.2.1 12:13 PM (125.177.xxx.43)

    친정에 며느린 남이라고 누누히 말씀 드렸어요
    틀어지면 회복이 어렵다고
    시가에도 적당히 어려운 사이로 남아야 서로 조심하게ㅡ되요
    가끔은 할말도 하고요

  • 19. ...
    '20.2.1 12:13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친정 안가세요?
    왜 친정 안가시고 남아서 그런 소리를 듣고 계시는지요.

  • 20.
    '20.2.1 12:19 PM (175.223.xxx.248) - 삭제된댓글

    같이사세요?

  • 21. 당연히
    '20.2.1 12:30 PM (211.179.xxx.129)

    짜증나죠.
    가족이니까 편하게 함부로 해도 된단 소리죠.
    남자는 여자쪽에 가족이 안되면서
    여자만 남자쪽 가족이 되야 한단 소리는
    옛날말이지 누가 그런말 듣기나 하나요?
    오히려 처가 중심으로 사위딸들 몰고 다니는 부모들이
    많으면 많을까.

  • 22. 궁금해요
    '20.2.1 12:41 PM (118.217.xxx.52)

    원글 모지리에요??? 판단이 그렇게 안되세요???

  • 23. 어머
    '20.2.1 12:50 PM (49.167.xxx.238)

    제가 딱 저랬네요..
    결혼 한 5년차까지..
    남편은 명절에도 일하고 친정은 멀어서요..
    시부모님 당연히 그담주에 가라고 하시고 명절 일주일정도를 시가에서 보냈어요..
    시누오면 뒤치닥꺼리까지하구요..
    근데 너무 싫은거예요..
    시누는 친정이가까워 매주오는데도 명절 당일에만 시가에가고 명절 앞뒤연휴까지 친정와 삼시세끼를먹고 당일날도 점심지나면 시부모님 전화해보라고 시키고..자기딸 닳을까 기다리시고..
    새댁이라 멋도몰라고 그런 며느리 잘됐다며 먼저 친정가란말씀한번안하셨어요..
    저희 부모님 말씀은 안하셨지만 매주보는 딸도 저렇게 기다리는데 우리부모님도 기다리겠다싶어 당일에 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아이과자하나물려주고 기차타구요..
    그때 시집식구들 표정이란..
    '쟤 왜저래? 재 왜 유난이야 담주에 가면될껄'
    시부는 기차역까지도 차막힌다고 담주에 가라고..
    '내앞에서 자기딸이나 기다린지말지 당신보다 우리아빠가 나 더귀하게 키웠고 우리아빠도 나 기다려요'
    (시부 경상도분이라 남아선호사상 뚜렷해 딸 하대하셨대요..
    저희아빠는 저 초중고 등하교 시키셨고 회식있어 늦는날에는 데리러도오시고 저들어올때까지 안주무시고 기다리셨어요)
    처음으로 당일에 친정간다고 친정에 전화했더니 어찌나 부모님이좋아히시던지..머라말도 못하고 저오기를 기다리셨구나..(사돈한테 책잡힐까바 당일에 오라고도 못하신거죠)
    처음에는 저도 제가 큰죄를 짓는것처럼 눈치보였는데 몇년하니까 이제 당연하게 받아들이시네요..
    욕해도 가세요..
    내권리 내가 찾아야지
    아무도 안찾아줘요
    지나니

  • 24. 이해
    '20.2.1 1:03 PM (125.182.xxx.27)

    합니다 ‥참댓글들도 하나만알고둘은모르네요 친정도 남편하고 합이맞아야죠 혼자가라는말씀? 그게쉽나요 이래저래 남편까지 합세해서 시집살이시키는거지‥며느리혼자‥그럴수있어요 이제다음부턴 혼자라도 가세요 지금껏 시누는와도 나는못갔으니 이제부턴 나도 가겠다고

  • 25. 원글
    '20.2.1 2:24 PM (110.70.xxx.131)

    친정은 안가네요..사정이 있어서..

  • 26. 그말을
    '20.2.1 2:31 PM (223.62.xxx.6)

    믿나요? 저라면 속으로 거짓말도 잘하네...이럴듯 시모가 입에발린 소리를 잘하네요 실컷 며느리 부려먹고나니 자기도 미안하니 괜히 저런말 하는듯 진심은 아니예요

  • 27. ...
    '20.2.1 2:57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친정 간다하고 나오세요?
    시가에서 사정있어 안가는거 아시나요?
    그러니 더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거 같아요.
    시가에는 틈을 보이면 안되는거 같아요.
    이제부터 간다고 하고 나오세요.

  • 28. ...
    '20.2.1 2:59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친정 간다하고 나오세요.
    시가에서 사정있어 친정 안가는거 아시나요?
    그러니 더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거 같아요.
    시가에는 틈을 보이면 안되는거 같아요.
    이제부터 간다고 하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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