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아노 그만 두기가 이렇게 어렵네요..

.... 조회수 : 4,858
작성일 : 2020-01-31 16:56:21


지금 초6올라가는 아이예요..

전공할것도 아니고
취미 삼아 시킨 아이가 유치원 늦게 부터 5학년 까지 쭉
다녔는데요 중간에 몇달 쉬기도 했고 주2회가 대부분이엇긴 했어요.
체르니 겨우 100하고 ..
30번 중반인데.. 그만 둔다고 말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ㅠㅠ
(엄마마음으론 더 마무리를 보고싶김하지만..
아이둘 키우는데 보내는것도 부담이고 ㅠㅠ)

솔직히 이 기간이면 보통 30도 떼고, 더 나갈 진도 인데
설렁 배운것도 있고 아이가 빠릿하게 머리가 좋은것도 아닌걸
저도 압니다.. 그래서 아깝다 생각이 들엇나봐요 제가..

아이는 좋기도안좋기도 보통인지라..
그냥 운동 하나 넣고, 피아노는 정리 하는게 낫겟더라는 판단햇어요..
영어 수학도 학원다니고 있고요..

그러다가 몇달쉬고.. 이제 맘먹고 말하니..
학원 원장샘이 별로 안좋아하시네요..
왜 잘 안보내시냐고.. 차라리 초6까지 보내고 중등 가서 정리하는게 낫지않냐고..제가 잘못말한건가요?ㅠㅠ

초6되니..
엄마 마음이라는게 그렇네요..

ㅠㅠ
IP : 125.191.xxx.1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31 5:00 PM (1.229.xxx.200) - 삭제된댓글

    그만 두는 것을 원장샘 눈치를 왜 봐야하는지요?

  • 2. ㅇ__ㅇ
    '20.1.31 5:05 PM (116.40.xxx.34)

    중간에 그만두는 애들 천지에요. 원장님도 한두번 겪는 일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 할거에요.

  • 3. 아니요
    '20.1.31 5:06 PM (125.191.xxx.148)

    그건 아니지만. 좀 아쉽긴해서 매번 미뤗거든요..

  • 4. rla
    '20.1.31 5:08 PM (124.49.xxx.61)

    김미경 강사 생각나네요.
    새벽에 회원카드 보면서..
    '얘 오늘 그만둔다~~~~~' ㅋㅋㅋ 앞을 내다봤다는데

  • 5.
    '20.1.31 5:14 PM (125.191.xxx.148)

    그 원장님 김미경강사와 비슷해요 ㅋㅋㅋ
    근데 좀 속물적.. 인 분위기.. 열심히 가르쳐주시긴 한거 같은데..

  • 6. 그정도
    '20.1.31 5:20 PM (223.38.xxx.170)

    아이도 그닥취미없고 전공할것도 아닌데 그냥 그만두세요. 물론 어거지로 다녀서 40번 정도 치면 취미로도 치고 중등가면 수행할때도 피아노로 하기도하는데 반에서 몇없어요.
    막상 처음엔 애들 다하는 피아노 안시키면 미안한것 같고 한데 막상 중등 이상되니 제일 가성비 떨어지는 사교육이 피아노란 생각이 들어요. 그냥 운동 신나게 시키세요. 원장 눈치보지말구요. 원장이야 고3에 그만둔다고 해도 말릴텐데요. 과장 좀 보테면요.ㅋㅋ

  • 7. 아아
    '20.1.31 5:23 PM (125.191.xxx.148)

    그정도님 공감.. 가성비 떨어지는 사교육..
    이란 생각 들긴해서요.. 물론 피아노가 쉬운 공부 절대 아니더라고요.. 시간도 많이 필요한데..
    아이도 커가니 더 좋아하고 더 잘하는 분야로 좁혀주는게 나은거 같더라고요..

  • 8. dlfjs
    '20.1.31 5:28 PM (125.177.xxx.43)

    원장들은 다 말리죠
    계속할거 아니면 빨리 그만두고 돈 아껴요
    몇달 더 한다고 확 안늘어요

  • 9. dlfjs
    '20.1.31 5:29 PM (125.177.xxx.43)

    그리고 전화로 이번달 까지만 갈께요
    하고 끊으면 되요

  • 10. ...
    '20.1.31 5:30 PM (1.237.xxx.189)

    우리는 옆집에서 배워요
    우리보다 낫네요
    끊으면 오다가다 마주칠 일도 없을거고

  • 11. 과외도 아니고
    '20.1.31 5:34 PM (119.193.xxx.59)

    학원이면 그냥 안나가면 되는거죠. 뭐...과외가 말하기 어렵지 학원은 그냥 문자로 그만둔다고 하세요.

  • 12. 네 ^^
    '20.1.31 5:39 PM (125.191.xxx.148)

    다음엔 문자로 ㅎㅎ
    다른 볼일잇다가 들려서 갓더니 그렇게 됫네요 ㅎㅎ
    맞아요.. 몇달 더 한다고 확느는게 아닌거 같더라고요;;

  • 13. ....
    '20.2.1 5:25 P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피아노가 가성비 떨어지는 게 아니라요
    어떤 악기든 배웠다는 표시가 나려면 10년은 걸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958 반품하실 때 꼭 동영상 찍어두세요 억울한 사연.. 15:37:44 2
1792957 가스건조기 배관청소 해 보신분 ㅐㅐ 15:34:23 15
1792956 두쫀쿠 2 가짜 15:32:37 139
1792955 우체국에서 명절이라고 선물을 받았어요 1 눈송이 15:31:11 209
1792954 대학정시 아직안끝났어요? 4 15:27:08 239
1792953 산부인과 가봐야 하나요 4 .... 15:22:29 466
1792952 열 많은 체질이 냄새 1 ... 15:22:11 302
1792951 다주택이신분들 7 .. 15:22:09 374
1792950 독서 많이 하시는분들 도와주세요 4 생각이안나 15:21:43 290
1792949 국무회의서 한전 송전망 국민펀드 얘기 나왔는데 ㅇㅇㅇ 15:19:42 145
1792948 눈밑지.. ... 15:18:30 138
1792947 국가건강검진중 피검사만 따로 가능한가요? 3 . .. ... 15:17:48 165
1792946 [속보]서울고법 형사1·12부, 내란전담재판부로 지정…전담 법관.. 15 ... 15:15:56 974
1792945 나르시시스트의 관계 패턴 2 .. 15:15:43 351
1792944 발목골절 1 골절 15:15:28 191
1792943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전기요금 15:14:28 284
1792942 오늘 빨래 해야겠어요…내일부터 주말까지 강추위 6 00 15:08:50 1,091
1792941 방송대수강신청 7과목;;무리인가요? ㅣㅣ 15:04:02 161
1792940 간만에 잔뜩 웃었어요. 의사남편 그리고 예체능 엄마 ㅋㅋㅋㅋㅋㅋ.. 7 대취맘출신 15:03:43 1,376
1792939 조심해서 투자합시다. 6 투자 14:59:08 1,387
1792938 이사짐센터 계약하려고하는데요 이사 14:58:25 115
1792937 오늘 하이닉스 성과급 2억5천 들어왔다네요 15 ... 14:56:07 2,617
1792936 오뎅세대 어묵세대 6 부시 14:55:50 438
1792935 오늘 덜 추운거 맞나요 8 14:55:37 635
1792934 서울 강동구에서 아이 한국사 시험볼동안 주차가능한곳좀 추천좀해주.. 4 ㄱㄴㄱㄴ 14:53:49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