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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하지만 침이 섞이는 식습관 하나.

.... 조회수 : 4,364
작성일 : 2020-01-31 13:11:47
저 아래 케잌 불 끄면서 침 튀는 얘기보니 생각나서요.
직장이나 학교 교실에서 급식판에 국을 떠 먹잖아요. 나중에 각자 나와서 국물 리필해서 먹기도 하고요.
그런데 국 뜨는 모습을 가만히 보면 그거 다시 못 먹겠어요. 
대부분 사람들이 국을 떠서 자기 국 그릇에 담을 때 풍덩 빠뜨립니다. 그래야 안튀니까요. 
먹던 국을 싹 비우고 와서 추가하면 좋은데 반쯤 먹고 더 리필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국이 온도라도 높으면 그나마 소독이라도 되는데 식은 국물이면 여러 사람 바이러스 섞이는 거죠. 
저 위생에 그닥 까다로운 사람 아닌데 이거 하나는 신경쓰여요.  
IP : 180.71.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추가
    '20.1.31 1:16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저는 파전 큰거 먹을 때 간장을 각각 안주고 두세명 나눠 먹게끔 주는것이 좀 신경쓰여요. 이런 경우, 새로운 조각을 집어서 처음 한번만 간장을 찍고 그걸로 끝내야 하는데, 가끔 한입 베어물고는 그 먹던 조각을 다시 간장 찍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면 안되는 건데 ㅠㅠ

  • 2. ....
    '20.1.31 1:18 PM (180.71.xxx.169)

    저희 집 탕수육 시켜먹을 때 한입 베어물고 소스 더 찍지말라그래요. 한번에 충분히 푹 찍어서 먹어라 ㅎㅎ

  • 3. ...
    '20.1.31 1:25 PM (59.15.xxx.61)

    찍먹 금지하세요.

  • 4. 미미
    '20.1.31 1:37 PM (83.43.xxx.253)

    학교급식 지도할 때 학생들에게
    그 부분을 신경써서 지도하는 1인입니다.
    지인들과 식사할 때도 그런 일 많아요

  • 5. 제가
    '20.1.31 1:45 PM (223.38.xxx.159)

    부먹파인데 좀 뿌듯하네요.
    전 예전부터 찍어먹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튀김에 간장. 부침개에 간장도 안찍어 먹거든요.
    제가 그걸 싫어한 이유가 다 같이 찍어 먹는게 더러워서 ㅜㅜ
    그래서 부먹을 시작했고 그러다보니 쫄깃 촉촉한것이 더 좋아서 계속 하게 되었었어요.
    물론 찍먹 취향도 존중합니다. 튀김이 아삭한것이 좋긴 하죠. 전 개인적으로 치킨은 프라이드. 아삭한것. 양념 좀 싫고요.
    나머지 튀김은 눅눅한걸 좋아하는듯해요. 그래서 떡볶이에 담가먹어요.

  • 6. 111222
    '20.1.31 2:49 PM (118.47.xxx.99) - 삭제된댓글

    숟가락으로 반찬 떠먹기요, 같이 밥먹을때 젓가락으로 먹어도 여러번 뒤적이거나 젓가락 귀찮다고 숟가락으로 반찬 먹는 사람들, 조심해도 닿는 면이 넓고 또 숟가락 뒷면이 꼭 반찬에 닿아요, 친정 아버지가 꼭 그러신다는..ㅠㅜ

  • 7. 대표적으로
    '20.1.31 4:21 PM (124.53.xxx.142)

    한식당 동치미와 반찬들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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