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수검사 많이 힘든가요?

ㄱㄱ 조회수 : 3,543
작성일 : 2020-01-30 23:34:16
마취를 해도 통증이 다 느껴진다는데..
통증은 어느정도이고
검사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IP : 223.38.xxx.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30 11:39 PM (211.52.xxx.52) - 삭제된댓글

    작은병원 말고 큰병원에서 골수검사 많이 실시해본 의사분에게 받아야 한번에 잘 진행됩니다. 별로 경험없은 초자인턴이 실시하면 힘들어요.

  • 2. ㅇㅇ
    '20.1.30 11:40 PM (49.142.xxx.116)

    음... 마취해도 하는 당시에는 약간의 통증은 느끼겠죠.
    하지만 점점 통증이 있었던것을 (기억을) 잊어요.
    검사시간은 10분 남짓.. 그 이후에 3시간 정도는 허리에 모래주머니 대고 누워있어야 해요.

  • 3. ㅇㅇ
    '20.1.30 11:42 PM (49.142.xxx.116)

    인턴이 골수검사 하는 경우는 절대 없어요.
    혈액내과 레지던트가 하죠. 물론 년차가 많고 경험이 많으면 더 잘하겠지만요.
    깨어있는 상태에서 하는거라 통증은 개인별로 달라요. 하지만 그 통증은 잊으니 할만 합니다.

  • 4. ....
    '20.1.31 12:46 AM (175.192.xxx.52)

    마취하니까 직접적인 통증은 없어요. 다만 끝나고 모래주머니 대고 누워있는게 힘들었습니다. 작은병원에서는 안합니다. 인턴이 안합니다. 첫댓글은 약을 파네요.

  • 5. ...
    '20.1.31 12:47 A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골수검사는부분마치하고 하니 그 자체가 힘든거보다
    하고나서 지혈하느라 모래주머니 허리에 대고
    누워서 몇시간 움직이지못하는게 더 힘들어요

  • 6. ㅇㅇ
    '20.1.31 1:17 AM (223.38.xxx.241)

    요즘은 옛날에 비해 너무 좋아졌더라구요
    제가 34년 전에 했었는데 그때 신촌 세브란스에서 했었고
    옆으로 누워서 골수 채취 했는데 드릴로 뼈 뚫고 골반뼈에서
    커다란 주사기로 뺏는데 느낌이 빨대로 음료수 빨아들일때
    의 느낌 ㅠ 그후 모레주머니 12시간 ᆢ 지금 오십이 넘었는데
    그자리가 아파요 뼈가 시려요 ㅠ
    인하대 병원에서 친정엄마 검사하신거 보고얘기도 들어보니 세상 많이 변했네 했어요 3시간 정도 쉬다 나오셨구 컨디션 좋아보이셨어요

  • 7. 경험자
    '20.1.31 3:45 AM (219.248.xxx.196)

    마취들어갈 때 따끔하고 꽂을 때 느낌없어요.
    쭉 채취할때 좀 참고 버티면 됩니다.
    공포가 무섭지 잘 검사 마치면
    딱딱한 모래주머니에 허리 아파도 맘은 편안해요.
    힘주고 엄살 부리지 마세요. 얼마 안 뽑히거나 피가 굳으면 다시 찔러야 되요. 한방에 깔끔하게 팍!!!

  • 8. 그런데
    '20.1.31 8:01 AM (124.64.xxx.43) - 삭제된댓글

    채췌늠 전신마취 상태에서도 가능하다고는 하던데, 회복시에는 깨어있어야 하는 건가요?

    이게 채취시에는 전신마취로 해도 회복시에는 통증을 감수해야 한다고 들어서요.

  • 9. 그런데
    '20.1.31 8:03 AM (124.64.xxx.43) - 삭제된댓글

    채췌늠 전신마취 상태에서도 가능하다고는 하던데, 회복시에는 반드시 깨어있어야 하는 거지요?

    움직이지 말아야 하는 때문인 듯 한데, 회복시에는 통증을 감수해야 한다고 들어서요.

  • 10. 그런데
    '20.1.31 8:03 AM (124.64.xxx.43)

    채취는 전신마취 상태에서도 가능하다고는 하던데, 회복시에는 반드시 깨어있어야 하는 거지요?

    움직이지 말아야 하는 때문인 듯 한데, 회복시에는 통증을 감수해야 한다고 들어서요.

  • 11. ...
    '20.1.31 8:13 AM (110.67.xxx.77)

    친구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지만
    드라마에서 보는 만큼 아프지는 않았다 하더라구요 .
    근데 위에 쓰신대로 빨대로 골수를 빨아내는 기분이라 .. 온몸의 피가 역류하는 기분이었다며 평생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래요

    끝나고 회복실로 와서 기다리는데 ...
    마취풀리기 시작하면 아프기 시작하는데 ... 아프데요 ...
    그 때 부터가 아프기는 한데 드라마 정도는 아니래요
    근데 제 친구는 회복실을 4인 병실 썼는데 ... 주변 아줌마들 울고 , 소리지르고 하는게 아픈것 보다 더 스트레스 였다 하더라구요
    아프니까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 분이 많아서 ... 정말 병실 너무 시끄러웠다고 ... 돈 없어서 독실 못 쓴게 제일 아쉽다고 ㅋ 체험 수기를 이야기 해줫어요

  • 12. 경험자
    '20.1.31 3:01 PM (219.248.xxx.196)

    꼬맹이 아이도 부분마취 해요. 전신마취는 요즘 잘 안해요.
    검사할 때 공포에 무섭고
    다 끝나면 그냥마냥 서럽고 그래요. 이해하세요..
    처음엔 저도 많이 울었지만 몇번하면 어짜피
    해야하는거 몸 풀고 임했어요.(지금은 안해요^^)
    통증은 있지만 크지않고 몇일 지나면 사라집니다.
    원래 더 공포는 결과입니다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47 중고등때 개망나니였다가 건실하게 살고있는 사람 있나요 ㅁㅁㅁ 18:10:32 130
1809146 삶은계란이 많은데 냉동해도 될까요? ... 18:07:04 68
1809145 일산 킨텍스 gtx 역 vs 남양주 다산역 8호선 2 노후주거지 18:01:33 165
1809144 핸드폰 초기화로 사진 기록 다 잃게됐습니다 3 죽고싶어요 17:59:12 413
1809143 병든 남편 주려고 단팥빵 훔친 할머니 에휴... 17:58:18 339
1809142 소고기 볶음밥해논거 유부초밥으로 만들수 있나요? ㅇㅇ 17:56:10 83
1809141 불닭볶음면 캐릭터 바뀔거같다고 ........ 17:38:56 399
1809140 동남아 대만 중국 일본여행에서 먹는 음식 5 다내 17:34:30 466
1809139 연근이 이상해요 1 연근 17:33:25 271
1809138 단호박 스프 초간단 넘 맛있어요 ........ 17:32:12 591
1809137 한동훈이 김대중정신을 들먹이는군요. 7 아웃 17:29:26 276
1809136 나이드니 간단한 밥상이 좋네요 5 17:28:31 1,205
1809135 예전 살던집 위층 모녀가 엄청 싸웠어요 3 ... 17:27:36 1,173
1809134 근데 고소영은 애들데리고 미국안가는게 17 ㄱㄴ 17:24:27 2,044
1809133 주간보호센타 입소후 떡돌리나요? 7 ... 17:18:58 598
1809132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본 장면때문에 여태 맘이 안좋아요 7 .. 17:17:41 1,351
1809131 부산에서 2박 3일 6 여행 17:02:46 598
1809130 울집은 주식이 밥이 아닌 느낌이네요 6 111 16:47:58 1,760
1809129 삼성전자, 삼성잔자 우 58000원에 매수해서 잘 갖고 있어요 .. 5 ㅀㅀㅀ 16:43:27 1,974
1809128 왜 본인이 피해자라 생각할까요? 10 ........ 16:33:19 1,391
1809127 서울 떠나 딱 2년만 산다면 어디로 가시겠어요? 28 16:31:35 2,293
1809126 카뱅에도 mmf계좌가 있네요? 이용해 보신분? 4 ... 16:19:37 542
1809125 코스닥etf 환장하겠네요.본전왔는데 더이상 기다리지말고 10 ㅇㅇ 16:18:03 2,416
1809124 지인들한테 부탁잘하세요? 6 하늘 16:17:45 810
1809123 제미나이한테 고민상담 6 ... 16:16:41 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