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hands touch 영화에요
1944년 독일. 15살 소녀 레이나는 독일인 엄마와 아프리카계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나치가 전쟁을 준비하는 엄혹한 시기에 레이나의 엄마는 피부색이 다른 딸을 보호하기 위해 애를 쓴다.
슬프지만 희망이 보이며 어머니로써의 삶에 다시한번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처절하고 잔인한 장면은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영화 추천해요
ㅇㅇ 조회수 : 1,585
작성일 : 2020-01-28 20:56:56
IP : 182.212.xxx.18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오.
'20.1.28 9:28 PM (175.205.xxx.182)어머니로서의 삶에 고개를 숙이게 하는 영화라니 정말 보고 싶어지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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