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애등급 받으실 수 있을까요?

.. 조회수 : 4,488
작성일 : 2020-01-28 14:19:29
엄마가 작년에 허리수술로 척추 나사못 고정술(나사 4개)을 받으셨는데 혹시 장애등급 받으실 수 있을까요? 병원에 문의하니 잘 모른다며 동사무소나 구청에 문의하래서 동사무소에 문의하니, 병원에서 서류 3가지를 떼서 제출해서 심사해 봐야 안다고 하네요.
근데 서류를 떼려면 병원에 진료 예약해서 엄마 진료 후 진단서를 받아야 하는 등 좀 번거롭네요. 병원이 조금 멀거든요. 그리고 지금 폐렴 유행이라;;;
제가 그냥 서류를 떼서 제출하는 거면 간단하니 그렇게 하려고 했거든요.
이 정도 수술이면 보통 등급을 받는지, 그리고 장애인 등급을 받으면 엄마한테 혜택이 많은지 궁금해요.
IP : 222.234.xxx.22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사무소도
    '20.1.28 2:22 PM (211.226.xxx.177)

    몰라요
    연금공단에서 심사해요
    그런데 그것도 전문의가 서류 보고 하는 거라 절대 된다안된다 말 안해요
    그냥 서류 준비해서 제출하고 결과 보세요

  • 2. 요즘
    '20.1.28 2:25 PM (121.154.xxx.40)

    장애등급 받기 어려워요
    일단 동사무소에서 요구하는 서류 다 갖춰 제출 해야 합니다
    보험 공단에 보내서 심사 받아야 하구요
    걷는데 지장 없으면 등급 받기 힘들 거예요

  • 3. 제가
    '20.1.28 2:25 PM (222.234.xxx.222)

    서류 다 떼서 제출하려 했는데, 이 상황에 서류 떼자고 엄마 모시고 병원 가기도 참 애매하고;;; 복잡하네요.

  • 4. ㅇㅇ
    '20.1.28 2:26 PM (49.142.xxx.116)

    장애 등급제가 폐지되고 바뀌어서 중증vs 경증으로 나뉘는데
    장애가 생활에 어떤 불편이 있는지에 중점을 두어 그 불편을 해소시켜주는 방향으로 서비스가 바뀌고 있습니다.
    활동이 어려우면 활동지원도우미를 지원받는다든지 특별교통수단을 사용할수 있다든지 하는 식이라서..
    실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이 아닐경우 큰 혜택은 어려울듯합니다.

  • 5. ..
    '20.1.28 2:26 PM (222.234.xxx.222)

    작년에 수술 받으셨을 땐 등급 잘 안 나온다는 얘기도 있고 경황도 없어서 못 알아봤어요. 수술 후에는 그런대로 걸어다니시는데 등급 안 나오려나요?

  • 6. ㅡㅡ
    '20.1.28 2:29 PM (116.37.xxx.94)

    혜택 딱히 없어요
    전기세 전화요금 할인
    차살때세금 자동차세 안내요
    또있나요?제아들이 1급인데 이거다에요

  • 7. 이게
    '20.1.28 2:32 PM (115.136.xxx.158)

    현재 걸으실수 있다면 등급 받기 힘들거예요
    그리고 검사하고 진단서 받아서 제출해도 보험공단에
    관련 의사 두 분이 다시 심사합니다
    그 과정이 많이 까다로워요

  • 8. .....
    '20.1.28 2:32 PM (210.0.xxx.31)

    영구히 허리를 굽힐 수 없게 됐나요?
    그 부위를 다시는 사용할 수 없을 경우에 장애등급을 줍니다
    그리고 장애진단서는 별도로 검사 후에 소견서를 써주기 때문에 엄마가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명박이 모종의 이유로(나는 알지요) 장애등급 책정을 까다롭게 만들어 놓아서 생활에 장애가 분명하게 있어야 책정이 가능할 겁니다

  • 9. .....
    '20.1.28 2:33 PM (221.157.xxx.127)

    그정도로는 못받을겁니다 그런대로 걸어다니신다면서요

  • 10. ...
    '20.1.28 2:38 PM (49.1.xxx.190) - 삭제된댓글

    작년에 수술 받으셨다니
    이번에 다시 진료받고 진단서 발급받아야해요.
    최근 3개월인가 6개월 이내의 진료, 진단서 요구하거든요.
    그리고 병원이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어요.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에서 발급한 진단서만 인정되는...
    동사무소 복지과에 가서 물어보시면 자세히 설명 해 줄거예요.
    일단 필요한 서류 갖춰서 제출하면 공단에서 심사하는데
    법이 바뀌어서 까다로워 졌어요. 그동안 나이롱들이 참 많았어서..

    제가 보기엔 중증장애까지는 어렵고 경증 정도 될듯한데
    경증 정도면.. 사실 어머님 연세에 받는 노령 혜택보다 낮을겁니다.

  • 11. ..
    '20.1.28 2:40 PM (222.237.xxx.88)

    그런대로 걸으실정도면 경증 장애로 나와서 혜택이 거의 없어요.
    괜히 서류 만든다고 어며니 이리저리 모시고 다니느라
    고생하지 마세요.

  • 12. 그렇군요
    '20.1.28 2:45 PM (222.234.xxx.222)

    경증 장애에 혜택이 별루면 그냥 관두려구요.
    이 상황에 병원 모시고 가는 것도 애매하구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13. 아..
    '20.1.28 2:47 PM (112.154.xxx.63)

    저희 아버지 장애등급 받으셨는데 (신장투석)
    다른 혜택은 잘 모르겠고
    연말정산 부양자 공제할 때 장애인이면 추가 공제 돼요

  • 14. 걸어다니시면
    '20.1.28 2:53 PM (182.226.xxx.131)

    안될듯요~

  • 15. ....
    '20.1.28 2:55 PM (49.1.xxx.190) - 삭제된댓글

    작년에 수술 받으셨다니
    이번에 다시 진료받고 진단서 발급받아야해요.
    최근 3개월인가 6개월 이내의 진료, 진단서 요구하거든요.
    그리고 병원이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어요.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에서 발급한 진단서만 인정되는...
    동사무소 복지과에 가서 물어보시면 자세히 설명 해 줄거예요.
    일단 필요한 서류 갖춰서 제출하면 공단에서 심사하는데
    법이 바뀌어서 까다로워 졌어요. 그동안 나이롱들이 참 많았어서..

    제가 보기엔 중증장애까지는 어렵고 경증 정도 될듯한데
    경증 정도면.. 사실 어머님 연세에 받는 노령 혜택보다 낮을겁니다.


    그리고 위에 아들이 1급이시라는 분..
    찾아보면 쓰신거 외에 혜택이 더 많이 있을겁니다.
    보통 중증이면 지하철 무료고, 철도요금, 국내선 항공이나 선박료 30-50%정도 할인되고,
    각종 전시장이나 고궁, 공연관람 입장도 무료거나 50% 할인되고요
    영화는 균일하게 5000원...........이 모든게 동반 1인 포함입니다.
    가스요금이나 세금, 자동차관련(고속도로 통행료, 기름값, 주차장,,.등)

    주변에 옛날 기준 4-5급정도 장애인증으로
    사사건건, 가는 곳 마다 장애인증 들이밀며 악착같이 챙기는 사람있는데...
    이런 경우는 눈에 거슬리기도 하지만,

    법 테두리 안에서 정해 놓은 혜택을 제때 챙기는 것도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증장애는 .... 사람이나 기계?의 도움 없이는,
    혹은 평생 약을 먹거나 이나 정기적인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회생활이 거의 안되는 경우니까요.

  • 16. ....
    '20.1.28 2:58 PM (49.1.xxx.190)

    작년에 수술 받으셨다니
    이번에 다시 진료받고 진단서 발급받아야해요.
    최근 3개월인가 6개월 이내의 진료, 진단서 요구하거든요.
    그리고 병원이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어요.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에서 발급한 진단서만 인정되는...
    동사무소 복지과에 가서 물어보시면 자세히 설명 해 줄거예요.
    일단 필요한 서류 갖춰서 제출하면 공단에서 심사하는데
    법이 바뀌어서 까다로워 졌어요. 그동안 나이롱들이 참 많았어서..

    제가 보기엔 중증장애까지는 어렵고 경증 정도 될듯한데
    경증 정도면.. 사실 어머님 연세에 받는 노령 혜택보다 낮을겁니다.


    그리고 위에 아들이 1급이시라는 분..
    찾아보면 쓰신거 외에 혜택이 더 많이 있을겁니다.
    보통 중증이면 지하철 무료고, 철도요금, 국내선 항공이나 선박료 30-50%정도 할인되고,
    각종 전시장이나 고궁, 공연관람 입장도 무료거나 50% 할인되고요
    영화는 균일하게 5000원...........이 모든게 동반 1인 포함입니다.
    가스요금이나 세금, 자동차관련 혜택도 있고,(고속도로 통행료, 기름값, 주차장,,.등)

    주변에 옛날 기준 4-5급정도 장애인증으로
    사사건건, 가는 곳 마다 장애인증 들이밀며 악착같이 챙기는 사람있는데...
    이런 경우는 눈에 거슬리기도 하지만,

    법 테두리 안에서 정해 놓은 혜택을 제때 챙기는 것도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증장애는 .... 사람이나 기계?의 도움 없이는,
    혹은 평생 약을 먹거나 정기적인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회생활이 거의 안되는 경우니까요.

  • 17. ..
    '20.1.28 3:25 PM (61.33.xxx.109) - 삭제된댓글

    잘못알고 계신거 같아요. 장애등급이 아니고, 장해등급이예요.
    장해 등급 받는다고 해서 장애인 등록 되는거랑 전혀 무관하구요.
    산재나 민간보험들었을때 필요시 장해등급 받는거고, 등급 받게 되면 그에 따른 보상금 받게 되는 거예요.
    장애인등록이랑은 다른거예요.

  • 18. ㅇㅇ
    '20.1.28 3:42 PM (58.145.xxx.123)

    척추에 나사 박은걸로는 안된대요.저희도 알아봤는데 병원에서 그리 알려주더군요

  • 19. 안될듯
    '20.1.28 9:59 PM (175.112.xxx.225)

    척추고정술은 두마디 (나사 6개)가 장애등급 제일낮은 6급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086 오늘 개인이 5조가까이 쓸어 담음 ㅇㅇㅇ 16:16:55 248
1792085 그냥 아이패드와 아이패드에어 차이가 많이 나나요? 중3 16:16:24 25
1792084 임동진 배우겸 목사 / 짐승 같은 해골, 이해찬이 객사 6 이래도개독이.. 16:14:21 478
1792083 하이닉스가 1년전엔 30만원도 안된건가요 3 ㅇㅇ 16:13:37 287
1792082 애지중지현지 진짜 찐! 실세군요 4 ... 16:12:12 282
1792081 갱년기 증상이 욱하나요? 2 ........ 16:08:22 158
1792080 대학원생도 기숙사 많이들 있나요? 4 ㅇㅇ 16:03:36 179
1792079 김거니 슬리퍼차림으로 참모들 훈계 7 어휴 16:00:57 706
1792078 노영희 변호사가 말하는 문재인 이재명 차이점 13 15:59:54 898
1792077 나이 50 넘으니 좋아요 4 50대 15:58:22 865
1792076 스타벅스 포인트 적립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1 MCC 15:58:02 152
1792075 복합아미노산과 아연은 어디께 좋나요 .. 15:52:55 49
1792074 오늘 어떤 주식들 담으셨나요? ㅡㅡ 10 주식 15:52:51 1,547
1792073 한 두달 봐주기도 ‘없다’…5월 9일 못 박은 청와대 5 ㅇㅇ 15:52:50 731
1792072 뜬금포지만 타로로 학교 합격이요 ... 15:52:29 228
1792071 논산훈련소 입소식 가야해요? 17 논산 15:48:03 384
1792070 국중박 인상주의 미술전 많이 붐빌까요? 2 ... 15:42:54 398
1792069 거품이 꺼져가는 길목에서.... ******.. 15:41:36 860
1792068 비트코인 들고 계시는 분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12 ㅇㅇ 15:39:35 1,183
1792067 장 마감할때 주로 가격이 떨어지는경향이 있나요? 5 주린이 15:38:37 762
1792066 병오년이 엄청 좋은 해라더니 11 을목 15:38:12 1,196
1792065 40과 50은 다르네요 13 ㅓㅗㅎ 15:37:33 1,465
1792064 "SNS·유튜브까지 싹 다"…주가조작, AI가.. 2 ㅇㅇ 15:30:12 1,159
1792063 맨체스터 바이 더 씨 3 영화 15:24:57 488
1792062 재수한다고 난리치더니 7 .. 15:22:52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