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언니가 가족에게 막말하면 어떻게 하나요

친언니 조회수 : 3,498
작성일 : 2020-01-28 09:52:28

한 살 터울의 친언니가 제가 하는 사소한 일에태클을 걸고 꼬투리를 잡고 비판적입니다.

실수를 했다고 쳐도 그 일 전의 과거일까지 꺼내서저를 인신공격하고

저를 무능력한 존재로 묘사하고 막말까지하며 소리 를 지르고 합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상냥하고요.

최근 조금 나아지는가 싶다가 다시 심해졌는데 제가 고민이 깊어서

책이나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 이런 관계를 독성적(?톡식한) 관계로

분류하고 멀리하거나 관계를끊으라고 조언까지 하네요.


 한 번씩 이런 이벤트가 있을 때 대꾸를 안 하는 방법으로

피드백을 주지 않고 있는데더 효과적으로 다시는 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문제는 저 뿐만 아니라 본인 가족을 제외한 친정 가족 전체를 무시하고 하대합니다.

본인가족이 저희 친정집에 기생하고 있는데 본인 생각으로는

본인남편은 너무 잘났고 저희 아빠는 무능력한 늙은이,친정엄마 역시도 무능력한 늙은이..

패륜으로 생각될 정도로 막말을 서슴치않고 합니다.


엄마가 친구라도 만나려고 하면 자기 애 안 돌봐 주고 나돌아 다닌다.

(육아비는 일절 내지 않죠 당연히)

강남에 집한채 건물 한채 안 산 친정부모님은 무능력한 멍청이들



실상은 본인들이 친정에 기생하고 있습니다. 언니는 지금까지 1년이상 직업을 가져

본 적이 없습니다. 돈을 제대로 벌어본 적이 없어요.

굳이 따지자면 객관적으로 친정가족 모두가 언니에 비해 직업적으로

수입이나 위치가 낫습니다.


멀리하기에는 같이 가족사업을 하고 있고 같은 집에살고 있습니다.

가족사업을 같이 하는 이유도 언니가 돈을 못 버니까 돈 좀 벌게 해주려는친정아빠의 의도에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63.152.xxx.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밀리
    '20.1.28 10:00 AM (49.196.xxx.123)

    family karma 라고 구글하시면 정보 많이 뜨네요
    전생의 원수 이니 정리 잘 하셔야 해요
    따로 사셔야죠, 독설이나 칼이나 비등비등

  • 2. ..
    '20.1.28 10:0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안 보는게 제일이죠.

  • 3.
    '20.1.28 10:07 AM (222.109.xxx.155)

    친정부모님이 언니네 가족을 내쫓아야 돼는데
    뭔가 앞뒤가 안맞아요
    가족사업 의도가 언니를 도와주려는데 친정식구들이 언니보다 수입이나 위치가 낮다는...

  • 4. 친언니
    '20.1.28 10:09 AM (163.152.xxx.6)

    잘못읽으신 것 같은데 낫다 입니다.

  • 5.
    '20.1.28 10:11 AM (222.109.xxx.155)

    그러면 당근 내쫓아야 돼는데
    이건 친정부모님이 결정할 문제

  • 6. ㅁㅁㅁㅁ
    '20.1.28 10:12 AM (14.47.xxx.250)

    언니 남편이 잘난건 맞나요? 왜 친정에 기생해요?

  • 7. 친정
    '20.1.28 10:13 AM (182.215.xxx.201)

    친정부모님은
    언니가 마음이 약하고 못난 사람인 거 아시니까
    밖에서 구박받지 말라고 끼고 사시나봐요. ㅠㅠ

    어디서 어떻게 틀어졌는지 몰라도
    그 언니...못고치죠.

    슬프네요..

  • 8. 어른들께서
    '20.1.28 10:16 A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힘들게 사는것을 자처한 것으로 보입니다.
    내보내야죠
    고마운걸 모르면 짐승과 뭐가 다른가요
    부모님 설득해서 방법을 강구해 보세요

  • 9. ...
    '20.1.28 11:20 AM (211.36.xxx.92)

    부모가 자식을 보는 시선은 동생이 언니 보는것과는 천지차이죠.
    인내심으로 극복이 되시는거죠.

  • 10. 한번쯤
    '20.1.28 11:23 A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

    팩트 직언 날리세요.
    그러는 언니는 무능한 멍청이들한테 왜 기생해사냐고?

  • 11. 한번쯤
    '20.1.28 11:24 AM (211.36.xxx.116)

    팩트 직언 날리세요.
    그렇게 유능한 언니네는 왜 무능한 멍청이들한테 기생해사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42 최태원 상간년이 올라오기만 하면 빛삭하는 과거 자작글 , 미씨 .. 3 .. 02:51:00 305
1808941 묵사마 정형근은 감옥에 가야합니다. ,,, 02:22:02 104
1808940 베네수엘라처럼 주식 엄청나게 오를거라고 했었는데 4 ........ 01:31:23 1,109
1808939 ETF 매달 조금씩사서 10년 하는건 어떤가요? 4 00000 01:10:06 821
1808938 샌디스트 마이크론 떨어지며면.. 5 .... 01:02:13 956
1808937 금융지식잼뱅인데 옛날에 연말정산용 소장펀드 ........ 00:57:41 120
1808936 '파업 반대' 주주단체 유튜브 폐쇄…"삼전노조가 집단신.. ㅇㅇ 00:55:29 404
1808935 고문기술자 정형근 . .묵주사건 기억나세요? 5 00:50:43 681
1808934 코로나 치사율 1%.. 한타는 치사율 40% 3 Dd 00:50:15 1,222
1808933 공부안하는 고1 정신차리는 건 불가능할까요 6 고1맘 00:38:58 428
1808932 주식투자 거짓말 글들 14 주식투자 00:36:15 1,851
1808931 김포공항 해외노선 수속직원 불친절 ..... 00:36:11 301
1808930 제가 가지고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4키로는 감량했어요 25키로.. 15 다이어트식단.. 00:32:45 1,096
1808929 사후에 재산 상속 문제입니다. 질문 00:31:58 686
1808928 이시간에 김치전이 먹고싶네요 2 익명 00:29:59 265
1808927 건성용 초고보습 크림 중 1 .. 00:18:12 352
1808926 야채 얼렸다가 쪄도 괜찮나요? 2 궁금 00:03:20 334
1808925 중등아이 학원선생님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5 유리 2026/05/07 524
1808924 구해줘홈즈 서울 10억 미만 아파트 나오는데 ... 2026/05/07 1,457
1808923 식혜 어디에 만드세요 1 ㅁㄴㅇㄹㅎ 2026/05/07 400
1808922 주식 관련글들이 묘하게 불편하네요 19 2026/05/07 2,870
1808921 감옥간 사람이 6년만에 5 실화일까 2026/05/07 2,051
1808920 대통령앞에서 목이메인 금융 전문가 4 2026/05/07 1,858
1808919 최근 유행하는 수육 삶는 법 13 ........ 2026/05/07 3,522
1808918 약간 치매가 있는 환자 요양병원 생활은 어떤가요? 31 ... 2026/05/07 1,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