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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는 좋은 사람이었어요

... | 조회수 : 18,479
작성일 : 2020-01-28 00:38:39
어릴땐 부유하지 않아도 사랑을 듬뿍받고 컸어요.


친구들사이에 인기도 많았구요


결혼하니 전 바보였어요








그냥 제가 싫은거겠죠...








아들이 외도.폭력하니 제가 못해서 그런거라고 말하던......








고통스럽게 이혼을 했어요








미안하단 한마디만 바랬는데 끝까지 제 탓이더라구요

















재혼을 했어요.








휴일 아침이면 조식서비스가 나와요.








눈 비비고 먹고 나면 바다보러 멀리 달려가거나 손잡고 둘레길 가요








저녁엔 한식이예요.








오늘은 대구탕 끓이느라 바빴어요








잠결에 뽀뽀는 백번쯤 받는것 같아요








이리저리 세워놓고 사진을 찍어주면 배경이 없어요








저만 보인대요








제일 고마운건 절 보면 늘 따뜻하게 웃어요








싸울일이 서운한 일이 없는 사람도 있네요








오늘도 바다보며 커피 한 잔 하고 오며 그러네요








넌 좋겠다. 내가 있어서^^

















이혼과정이 죽을것 같았어요








다시는 웃을수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제가 하루종일 웃고 있어요








생각해보니...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저는 잘 웃고 좋은 사람이였어요

















좀 있다가 펑할게요







































IP : 210.218.xxx.128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8 12:40 AM (182.222.xxx.70)

    축하드려요 좋은 사람 만나 님 웃게 해주니
    곧 다시 웃는 님으로 회복되실거예요
    제가 다 기분좋네요

  • 2. ..
    '20.1.28 12:41 AM (222.237.xxx.88)

    지우지마세요.
    님은 정말 좋은 사람이고 지금의 행복을 충분히
    누릴 자격이 있어요.

  • 3. 행복하세요
    '20.1.28 12:43 AM (112.157.xxx.17)

    계속 웃는 일만 가득해서 계속 좋은 사람으로 남으시길..

  • 4.
    '20.1.28 12:47 AM (27.117.xxx.152)

    오늘과 같은 하루이길 기원합니다.

  • 5.
    '20.1.28 12:48 AM (183.96.xxx.189)

    지난시간 애쓰셨어요.
    저는 현재가 과거의 결과 혹은 댓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시간은 언제나 흐르고있는 중이죠.

    원글님의 현재가 무척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리고 언제나 좋은 사람이셨을 거에요.
    글로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6. ㅇㅇ
    '20.1.28 12:49 AM (1.228.xxx.120)

    행복하세요 누릴 자격 있어요

  • 7. .....
    '20.1.28 12:52 AM (221.157.xxx.127)

    이혼전 그 결혼생활이 낯설지가 않아 ㅜ 참고산 내가 등신인가요 ㅜㄴ

  • 8.
    '20.1.28 12:53 AM (210.218.xxx.128)

    고마운 82예요
    힘들때 다독여 주셨고요.
    이혼후유증으로 지금도 불안.공황장애가 심해요
    글 올린건 지금 불행하다고 끝난게 아니란 말을 하고 싶었어요.
    저도 하루하루 죽음만 생각한 날들이 많았거든요
    내가 나쁘고 불행한게 아니고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끊어내라고 하고 싶어요
    내 가치를 알아주고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이 있을거예요
    지금 힘든 82님들 제 행복 나눠드리고 싶어요

  • 9. ..
    '20.1.28 12:54 AM (39.7.xxx.37)

    축하합니다
    재혼한 분은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하네요

  • 10. 남편은
    '20.1.28 12:57 AM (210.218.xxx.128)

    초등친구예요
    저는 반장이고 이 친구는 젤 말썽쟁이였는데
    제가 떠든 사람이름에 분필로 자기 이름 써 주는게 좋아서
    그렇게 말썽을 피웠대요

    우연히 그렇게 나타나서
    죽어가는 절 살려주네요

  • 11. ..
    '20.1.28 1:01 AM (39.7.xxx.37)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을 다시 만나 재혼하게 된 건가요?
    로맨스드라마 같아요 재혼한분도 이혼하신 분인가요? 자세한 스토리가 궁금하네요
    원글님의 메세지도 참 좋고요
    앞으로 더 행복해지세요

  • 12. sdd
    '20.1.28 1:04 AM (221.140.xxx.230)

    기쁜이야기..감사합니다

  • 13. 오늘
    '20.1.28 1:04 AM (121.125.xxx.71)

    지금 오늘어제같이 행복한날이 계속있길 바래요

  • 14.
    '20.1.28 1:06 AM (111.171.xxx.46)

    펑하지 마세요 제발.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뭉클해요.
    저도 이혼하는 날만 기다리는데 저의 미래모습에 희망을 갖고 싶어요. 저도 잘 웃고 상냥한 사람이었다구요ㅠㅠ

  • 15. ...
    '20.1.28 1:06 AM (110.70.xxx.153)

    세상에 드라마같은 일이네요.
    해피엔딩이라 좋아요 ㅠㅠㅠ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재혼 몇살에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16. 부럽네요
    '20.1.28 1:14 AM (182.209.xxx.105)

    좋은분 만나셔서 행복해지셨다니...
    결혼내내 이쁘다 사랑한다 말한마디 안해주고
    제사진 한장 먼저 찍어주지 않는 남자랑 사는데
    이글이 너무 부럽네요.

  • 17. 펑하기엔
    '20.1.28 1:14 AM (211.193.xxx.134)

    아까운 글

  • 18.
    '20.1.28 1:14 AM (58.123.xxx.199)

    행복한 시간을 만나셔서 정말 달 되었네요.
    어찌하면 하루종일 웃을 수 있는건지...
    아이들 문제나 다른 골치아픈 문제들이 하나도 없는지..
    부럽네요.
    저도 이런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지..

  • 19. 아이는
    '20.1.28 1:15 AM (223.38.xxx.103)

    없었나봐요?저도 이혼하고싶네요 ㅠ

  • 20. 눈물
    '20.1.28 1:20 AM (39.7.xxx.253)

    뜨거운 눈물 흘리며 봤어오
    저도 비슷한 이유로 이혼 생각하고 있는데 아기가 있어요ㅠㅠ
    아이는 없었나요? 원글님 많이 아름다운 분 일것 같아요

  • 21. 마키에
    '20.1.28 1:20 AM (114.201.xxx.174)

    원글님 글이 희망적인 드라마 같아서... 지우지 마세요 ㅎㅎ
    보는 제가 다 다행이다 행복하시기를 빌게 되는걸요
    아이는 없으세요? 인연을 늦게 만났으니 남들보다 더 오래 사랑하세요~~

  • 22. 감사해요
    '20.1.28 1:20 AM (210.218.xxx.128)

    같이 좋아해 주셔서
    펑한단건...82 하는것까지 감시하고 비아냥거리던게 생각나서..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길에서 술먹고 침을 뱉고 때린적도 있어요.
    애들때문에 이혼을 하고 싶지 않았는데 다 참았는데
    제가 너무 사랑받고 자랐나봐요
    견딜수가 없었어요
    오죽하면 나도 부모님께 구박받고 컸으면
    이 상황을 애들위해 견뎠을까? 생각도 했어요
    어떻게든 가정을 지켜보려 애쓰다
    친정에서 알게되고 끝냈어요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서 죽을려고만 했는데
    이 친구가 내가 얼마나 똑똑하고 좋은 사람인지 가르쳐줬어요.
    죽으면 안된다구....
    펑하진 않고 내용을 좀 지울게요

  • 23. 행복하세요
    '20.1.28 1:23 AM (58.123.xxx.140)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끊어내라고 하고 싶어요

    님 말이 너무나 와닿는데

    그리고 단순한데 어렵네요

  • 24. 원글님
    '20.1.28 1:24 AM (61.73.xxx.133)

    참 잘하셨어요...

    죽지말고 이혼하길 참 잘하셨어요..

    세상에 가치없는 인생이 어디있겠어요..

    다 너무 소중한 존재입니다. 모두 자기인생에 있어서는 자기가 주인공입니다.

    행복해지세요.. 계속... 응원합니다.

  • 25.
    '20.1.28 1:29 AM (111.171.xxx.46)

    내용지우지 말아 주세요. 원글 지우시면 앙코없는 찐빵~~

  • 26. ..
    '20.1.28 1:29 AM (39.7.xxx.37)

    원글님 재혼스토리 자세히 좀 풀어주세요
    마음이 따듯해지는 얘기라서 또 많은 분들에게 희망적인 얘기일것도 같아서 더 듣고 싶어요

  • 27. 글을
    '20.1.28 1:39 AM (218.50.xxx.162)

    읽으니 제 마음도 행복해져요. 이 늦은 시간.. 행복 배달 감사해요.더욱 행복한 날들로만 가득해지시길 바랄께요^^

  • 28. ...
    '20.1.28 1:48 AM (222.236.xxx.135)

    정말 다행입니다.
    좋은 부모님이 계셔서 그것도 너무 다행스럽네요.
    좋은 날들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 29. 아아
    '20.1.28 1:52 AM (39.7.xxx.156)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끊어내라고 하고 싶어요
    ---------------------------------------

    너무나 감동적인 원글님 글 읽다가 눈물이 핑~
    이제 행복하시다니 너무 다행! 정말 감동의 눈물 나네요

  • 30. ...
    '20.1.28 2:25 AM (125.252.xxx.13)

    원글님 행복할 자격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시길...
    따뜻한 글이 많은 이에게 위로가되길 바래봅니다

  • 31. ...
    '20.1.28 3:12 AM (82.14.xxx.236)

    원글님 힘든 날들 다 잊으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늘 행복하세요

  • 32. 정말
    '20.1.28 3:15 AM (49.1.xxx.168)

    따뜻하네요 행복하세요 :)

  • 33.
    '20.1.28 3:16 AM (125.130.xxx.23)

    자세히 적어 드려요...
    위에 궁금해서 묻는 글이 많으네요..

    소중한 인연 생을 다 할 때 까지...아니 그 후로도 영원하시길요...

  • 34. 앞으로
    '20.1.28 4:08 AM (73.136.xxx.227)

    더 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원글님 참 따뜻하고 좋은 분 맞아요.

  • 35. ..
    '20.1.28 4:26 AM (39.7.xxx.37)

    제가 어쩌다보니 이 글에 댓글 3개 달았는데.. 저 위에 댓글에서 뭔 원글을 알고 이상한느낌이요??
    진짜 별스럽게 생각하는 사람 다 있네요
    물어본 이유는 이 글을 읽으면서 무슨 해피엔딩 드라마 스토리 같기도 하고 재밌을것 같아서 더 얘길 많이 듣고 싶었고
    또 나이드니까 남자를 만날 곳이 현실적으로 잘 없는데
    재혼하면서 저렇게 좋은 분을 만났다 하니까 어릴때야 남자도 많고 기회도 많지만 재혼하면서 어떻게 저런 좋은남자를 만날 수 있었는지 궁금해서 물어본 거에요
    그러니 첨에 댓글 썼다가 원글님 댓글 보고나서 추가로 궁금한걸 물어보느라고 댓글 2개 쓴거 같고 뭔 이상한느낌이라니 ㅋㅋㅋ
    무슨 신고할만한 세금탈루글 같은 것도 아니고 나쁜 글도 아니고, 행복한 연애이야기인데 제가 그 스토리 알아서 그걸로 뭘 어떻게 할까요??

  • 36. ㅇㅇ
    '20.1.28 4:59 AM (221.132.xxx.3)

    눈물나네요.. 저도 정신병자랑 이혼과정중인데....

  • 37. 브라보 마이 라이프
    '20.1.28 5:49 AM (174.226.xxx.95)

    같은 과정을 겪고, 저는 재혼은 아직 안했지만 좋은 사람 만나서 이젤만 미래를 설계하고 있어요. 원글님은 정말로 좋은 사람이예요.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는것. 아무나 그렇게 하지 못해요. 자기 상처만 크고 더 아프다고 투정부리는게 보통 사람들이거든요. 부군님이야말로 좋은 배우자 만난거예요.

  • 38. 바탕색
    '20.1.28 5:59 AM (39.112.xxx.83)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은 끊어내라 ..참 와닿네요...저도 전직장에서 엮인 것들땜에 다시 볼 사이도 아닌데 취업을 하려니 평판조회 땜에 어쩔수 없이 그들이 내 소식을 들으며 비웃을걸 생각하면 날 괴롭히고 있네요..님의 행복한 글 읽으며 자기계발서 몇권 주문했네요..정말 다시 보고 싶지 않을 것들을 땜에..
    지금 불행하다고 다 끝난게 아니다..정말 와 닿아요..저도 앞으로 웃으며 새 직장에서 일하고 싶네요

  • 39. wisdomH
    '20.1.28 6:31 AM (116.40.xxx.43)

    내 모습을 보는 거 같아 울컥했어요.
    나는 이혼은 아니지만 시가가 중고등 저급 스타일이라. .
    시가 발길 또 다시 안 하기로 결정.
    남편과 서류상 이혼했어요. 재산은 내 이름으로 하구요.
    남편이 내 시나리오 다 맞춰 주네요.

  • 40. 구름낀
    '20.1.28 8:01 AM (116.124.xxx.144)

    축하드려요^^
    행복하시다니 저도 기뻐요.
    당신의 행복을 늘 응원할게요!

  • 41. 축하
    '20.1.28 8:12 AM (223.38.xxx.224)

    축하드립니다.
    근데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글 읽었던 기억이...
    같은 분 아니시라면 재혼으로 인생 역전한 두 분의 글을
    읽게 되는 셈이네요.

  • 42.
    '20.1.28 8:25 AM (14.38.xxx.219)

    맞습니다
    사랑받고 살으셨기에
    그 지옥에서 탈출할수 있으셨습니다

  • 43. Gg
    '20.1.28 9:01 AM (39.7.xxx.199)

    원글님 글 보고 울컥 했네요
    저 작년에 이혼하고 혼자 살고있어요.
    돈만 생각하며 일 열심히 하면서 사는 중 인데요.
    괜찮다가도 한번씩 외로움이 올라와요.
    저도 ..제 힘든 마음 치유 되면 좋은 사람이 제 옆에 생겼으면 좋겠어요.
    원글님 부럽습니다.오래오래 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 44. 저도
    '20.1.28 9:07 AM (119.70.xxx.4)

    눈물이 나네요. 측하드려요. 용기를 내셨기에, 그리고 본인을 귀하게 여기셨기에 그런 결단을 내린 거죠.
    그래서 귀인이 나타나신거고요. 저도 용기를 내야 할텐데, 부럽네요. 오래오래 예쁘고 행복하게 사세요.

  • 45. 행복
    '20.1.28 9:42 AM (49.196.xxx.123)

    행복하세요~ 저도 이혼하고 재혼해서 잘 살아요
    싸울 일도 큰소리 낼일도 없네요

  • 46. ...
    '20.1.28 11:43 AM (222.239.xxx.231)

    좋은 인연을 만나셨네요 행복하세요

  • 47. 판다
    '20.1.28 8:09 PM (83.110.xxx.234)

    이런 좋은 글은 펑하기 없기....

  • 48. 와우
    '20.1.28 8:13 PM (223.39.xxx.189)

    짝짝짝 축하합니다 재혼스토리 풀어주세요!!!

  • 49. 어떻게
    '20.1.28 8:15 PM (110.12.xxx.4)

    만나셨어요?
    행복하세요 진심

  • 50. ♡♡♡
    '20.1.28 8:18 PM (211.37.xxx.43)

    왠만해선 로긴안하는데
    정~~~~~말 축하드린다고 부럽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로긴했네요
    앞으로 행복한 날만 남았네요
    상처딱지는 곧 떼지겠죠 응원합니다~~~~

  • 51. 행복하세요.
    '20.1.28 8:20 PM (39.117.xxx.123)

    좋은 사람 다시 만날 용기를 내셔서 현재가 있는 거겠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52. ....
    '20.1.28 8:21 PM (175.223.xxx.215)

    이런 좋은 글은 펑하기 없기....(2)


    저는 좋은 사람이었어요

    제목도 참 좋네요... ㅎ

  • 53. 지우지마셔요
    '20.1.28 8:25 PM (211.227.xxx.165)

    지금 지옥을 겪고계신분들도ㅠ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걸 아셨음 해요

  • 54. 비터스윗
    '20.1.28 8:48 PM (112.119.xxx.10)

    원글님,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 55.
    '20.1.28 8:52 PM (14.40.xxx.172)

    이런 자기과잉 연민화에 쩔은글은 좀 보기가 그렇네요

    이런글은 그냥 일기장에나 쓸것을
    아이고 오글거려

  • 56. .......
    '20.1.28 8:53 PM (121.132.xxx.187)

    원글님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좋은 말씀도 잘 새겨둡니다.

  • 57. ..
    '20.1.28 9:07 PM (110.70.xxx.78)

    스토리 풀어주세요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용기가 되고
    의로가 되고 희망이 되겠지요.
    아름다운 사람.
    꽃길만 걸으시길.

  • 58. ㅉㅉ
    '20.1.28 9:25 PM (1.228.xxx.19)


    '20.1.28 8:52 PM (14.40.xxx.172)
    이런 자기과잉 연민화에 쩔은글은 좀 보기가 그렇네요

    이런글은 그냥 일기장에나 쓸것을
    아이고 오글거려
    ==========================

    이런 꽈배기 같은, 열폭에 쩔은 댓글은 보기가 그렇네요.
    이런 댓글은 그냥 일기장에나 쓸 것을.
    아이고 없어보여

  • 59. ....
    '20.1.28 9:28 PM (175.223.xxx.120)

    뭐예요
    뜬금없이 감동주고
    사람 자체가 감동이고 선물이네요

  • 60. 지우지 마세요.
    '20.1.28 9:34 PM (122.39.xxx.248)

    제목이 과거형이라 혹시나 나쁜맘이실까 걱정했어요.

    다 잊고 원래 좋은사람으로 계속 행복하시길 바라요.

  • 61. 이리 오세요
    '20.1.28 9:54 PM (175.113.xxx.17)

    안아드릴게요
    암요...발에 맞지 않는 신발이었던거 뿐이예요
    원글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잘못 들어선 궤도를 수정하면서 다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는게 보통 용기로는 쉽지가 않거든요.
    원글님과 남편분을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62. 행복하세요
    '20.1.28 10:10 PM (180.67.xxx.207)

    지금까지 못채운 행복 다 ~~땡겨서요

  • 63. 아이스
    '20.1.28 10:38 PM (122.35.xxx.51)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힘들게 사는 저에게 용기가 되네요

  • 64. 빙고
    '20.1.28 10:57 PM (1.250.xxx.124)

    맞아요.
    원글님은 정상이고
    좋은사람이었어요.

    나한테 문제있나?
    내가 비정상인가?
    내가 그렇게 매력없나?

    다 아니고
    좋은사람 맞아요.

  • 65. ㅇㅇ
    '20.1.29 12:37 AM (59.29.xxx.186)

    펑하시면 아니됩니다~~
    원글님과 남편분의 행복이 다른 분들에게도
    전해지도록 놔두시어요.

  • 66. ..
    '20.1.29 7:10 AM (175.223.xxx.228)

    소중하고 귀한존재예요 ^^

  • 67. 행복하세요^^
    '20.1.29 5:39 PM (49.166.xxx.152)

    내가 나쁘고 불행한게 아니고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끊어내라고 하고 싶어요
    내 가치를 알아주고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이 있을거예요22222222222

  • 68. 글에서 뿜어나옴
    '20.1.30 8:22 AM (220.95.xxx.235)

    좋은사람이라고...

  • 69. 마른여자
    '20.1.30 10:00 AM (125.191.xxx.105)

    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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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98 서울에서 부산 가야하는데.. 2 맑은날 00:23:34 481
1609297 남자 키175에 몸무게 80 겉으로보면 많이 뚱뚱해보이나요? 8 미니 00:23:12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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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92 가장 안전한 장소는 확진자 다녀가 소독한 곳 1 금호마을 00:18:07 1,077
1609291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이유 11 00:17:27 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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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86 고용부, 마스크 80만개 긴급지원. Jpg 4 잘한다 00:13:27 889
1609285 한달된 남친 별거아닌 과거로 헤어지고싶은데 29 ㅠㅠ 00:11:04 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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