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사랑의 불시착 6회까지 봤는데

... | 조회수 : 3,090
작성일 : 2020-01-27 03:27:32
이 드라마는 여러군데서 왜 얘기가 뭐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게 좀 어설프게 만들었다 싶은 부분이 있어요.
스위스 유학까지 갔던 사람이 부하들도 다 아는 하트가 사랑을 표현하는 것도 모르고
첫 눈이 온다면서 눈발이 날리는 장면이 나오다가 조금 후에는 소풍을 가야 한다고 하면서 정말 따뜻한 날씨 소풍에 물장난까지 치는 장면.
그러고보면 북한에 떨어진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 때도 가을같은 날씨였고 아직 며칠 지나지 않은걸로 나오는데 계절이 이러니 보다가 헷갈리고 뭐가 좀 안 맞는 기분. 
북한에 떨어지고 북한 말로 들려주고 거기 생활상 같은 모습도 보여주고 북한 남자와 남한 여자의 사랑 얘기일거라는 신선한 주제라 좋은데 이런 부분이 좀 아쉬워서요. 
드라마 작가가 한 명이 아니고 여러명이 쓰는건가...
그렇다 해도 찍기 전에 누군가는 이상한 점을 발견해야 하지 않았을까...싶은데.
아무튼 아직까지는 적당히 재미있네요. 끝까지 볼 거 같아요.



IP : 222.152.xxx.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7 3:34 AM (180.66.xxx.92)

    북한말이 향수를 자극해요. 같은 민족이라 땡기는구나싶더라고요. 북한말쓰는 현빈이 이뻐죽겠어요. 한국말 쓰는 현빈은 현실적인데 북한말쓰는 현빈은 애처롭고 사랑스러워요 같은 주인공인 여주는 정이 안가고 북한말쓰는 조연들이 짠하고 좋고.. 묘하게 그렇더라고요

  • 2. 넷플릭스
    '20.1.27 3:48 AM (222.152.xxx.53)

    번역을 가끔 보다보니 시어머니는 mother로 자기 엄마는 mom으로 하며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Father, dad 이런 식으로.
    며느리가 어머니, 아버지 하는 소리도 똑같이 번역되니 그것도 외국인들한테는 혼동이 되겠더군요.
    아무튼, 뭔가 좀 다르게 해서 구별이 가게 하면 어떨까 싶어요.

  • 3.
    '20.1.27 7:29 AM (222.110.xxx.211)

    그쵸? 내용이 어설프고 구멍이 숭숭..
    여주 싫어해서 밥잘사주는 예쁜누나도 안봤는데, 요번에 생각이 바꼈어요. 웃으면 자연스런 반달눈에, 우는 모습이 정말 이뻐요. 눈안까지 붉어지면서. 현빈이랑 잘 어울리긴 하더라구요.

  • 4. 농담을
    '20.1.27 8:41 AM (211.219.xxx.63)

    현실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고
    드라마를 한 번 보고 마는
    오락물로 안보시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다른거 신경쓰면서 해야 할 일도 많을 것 같은데.....

  • 5. ㅇㅇ
    '20.1.27 8:42 AM (39.7.xxx.222)

    하트를 모르는게 아니라 손가락 하트를 모르는거.
    11월 중순경떨어져서 1월초에 돌아왔으니 시간순으로 틀린거도 아니죠. 소풍갔을때 세리는 따뜻하데 입고있었고 주변 갈대들인지 풀들도 다 노랗게 죽어있더만요.

  • 6. ㅇㅇ
    '20.1.27 12:03 PM (73.83.xxx.104)

    한국에 산 게 아니라 스위스에 살았으니 손가락 하트를 모르죠.
    Mother mom의 구분은 무의미한 것 같고요.

  • 7. 구멍
    '20.1.27 12:18 PM (106.102.xxx.68)

    스토리 무지 이상해요.
    전혀 이해도 안되구요.
    그런데도 재방까지 봐요ㅋㅋ
    미친거죠
    현빈 멋진 건 말 다했고 손예진도 너무 예쁘고 귀엽ㅋㅋ

  • 8. 하트
    '20.1.27 2:08 PM (222.152.xxx.53)

    그거 처음엔 저도 손가락 하트를 모르나보다 했는데, 연기에서는 그렇게 안 보였어요.
    부하 병사 대사에 손가락 하트가 사랑을 말하는거라고 했으면 분명해졌을건데 싶어서요.
    한국에서 그렇게 하는 거 모르는 사람들이나 외국인들도 처음 보면 저 손가락 저게 뭐하는건가 싶을거예요.

  • 9. rosa7090
    '20.1.27 4:47 PM (222.236.xxx.254)

    어색한 부분 많아요...
    세리가 공항으로 밤에 출발했는데 낮에 공격 받는 씬..
    개성이랑 사라원이면 지도상 거리면 두세간이면 도착인데...
    1회 끝에서 밤
    에 세리가 밥 있어요. 해서 정혁이가 국수 삶아주는 건 아침이구요.

    근데 소소히 그런 거 따지지 않고..
    그냥 이쁘고 애틋하고 재미있네요.
    남주가 여주를 지키기위해 자신의 모든 것(목숨)을 걸잖아요.
    8회 눈 속 포옹씬은 특히 애틋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367 뉴질랜드에도 확진자가 나왔네요 1 행인 03:59:45 93
1611366 치료제가 상용화 되기전엔..’완치’라는 말도 거짓말이나 다름없네.. 6 일년가나 03:57:55 104
1611365 도시락준비 하려구요 3 회사 03:56:53 118
1611364 중국 입국 제한이 코로나 지역사회 전파에 별로 효과가 없다는 가.. 2 .. 03:54:31 92
1611363 게시판을 복습하다가 소름 ... 03:54:28 120
1611362 이마니와 관련된 재밌는 댓글 봤어요 aa 03:52:46 92
1611361 에어랩 한달 써본 후기 1 머리 03:51:18 165
1611360 아로마오일 잘 아시는 분들 효과 좀 알려주세요 1 .. 03:39:20 81
1611359 강원도로 펜션잡아 놀러가요 2 ㅋㄷ 03:35:36 216
1611358 황교안 아파트 근황 21 민중의소리 03:29:39 589
1611357 남자가 날 단념하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13 ... 03:20:36 682
1611356 가톨릭글..황창연 신부님 이스라엘 성지 갔다 오셨나요.. 1 천주교신자분.. 03:12:35 434
1611355 신천지 벌레가 저보고 년이래요 허허 8 허허 03:10:35 580
1611354 코로나 만들지 않았다는 신천지들에게 6 들어라 03:08:11 227
1611353 큰일이네요. 신천지의 압수수색을 피하기 위한 꼼수 1 이것도 03:07:38 421
1611352 배우 오정ㅅ 씨에 대한 초등동창 적은 글 궁금해요 9 궁금 03:06:08 1,021
1611351 지금 이만희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3 합리적 의심.. 03:03:47 300
1611350 이 시국에... 이시간에.... 6 ㅎㅎ 03:03:31 300
1611349 캐나다 교민분 계세요? 17 궁금 02:54:06 487
1611348 항암전 여행다녀와도 될까요? 7 .. 02:53:53 409
1611347 문재인은 가짜 36 다 속았다 02:48:52 681
1611346 신천지는 왜 성금 안 내나요? 3 ... 02:47:50 320
1611345 임문식이는 진짜네요 1 펭랑해 02:36:02 667
1611344 '나는개인이요'이거 엠팍에서 만든 프레임이네 16 ... 02:33:41 487
1611343 코로나 언제쯤 잠잠해질까요? 면접 시험취소 2 지나가리라 02:25:27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