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재아이들 어릴적에도

ㅇㅇ 조회수 : 3,164
작성일 : 2020-01-26 18:09:38

뭔가 좀 눈에 띄이는 구석이 있었나요

아이가 남다른거 같다는 말을

아이 맡아주신 분께 들어서요


근데 모든 엄마 눈에

특히 어릴수록 아이가 천재나 영재로 보인다고 해서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0.1.26 6:16 PM (219.240.xxx.222)

    애들마다 개인차 많아요 우리딸애는 초등고학년 올라갈때부터 두각을 나타내드니 중고등 전국10위안으로 들었고 s대법대 들어갔는데 늦머리가 트였든거같아요 다만 어릴때 책읽 좋아했어요

  • 2.
    '20.1.26 6:18 P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 영재인지는 모르겠고 kage 교육첨 대학부설 영재원 다섭렵하고 아이큐는 140대인데 30개월무렵 오빠 책읽어줄때 한글떼고 34개월부터 책 혼자 미친듯이 읽기시작했어요 근데 고등와 사춘기거치면서 공부안하니 성적이 많이떨어지진않아도 치고올라가지도 못해요

  • 3. ...
    '20.1.26 6:32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5살때 서울 지하철 노선도 줄줄 암기하고 다녔고 그 다음엔 버스노선도도 줄줄 외웠어요. 7세때 유치원 보냈더니 유치원 버스타고 다니며 어디에서 누가 내리는지를 집에 들어오자마자 가방 벗고 스케치북에 매일 그렸어요.
    다음은 공룡에 2년 이상 빠져살았어요. 노트에 공룡이름쓰고 특징적고..그 다음엔 이야기를 만들더라구요. 예를 들어 신데렐라 뉴버전. 콩쥐팥쥐 뉴버전 이걸 매일매일 스케치북에 썼어요. 7세때에...그게 책장 가득입니다.
    학술원 다녔어요. 중고등 반에서 2등정도 한거 같네요.
    좋은 대학 들어갔어요. 창의력이 풍부하다고 생각되요. 암기력은 현재 그냥 그런거 같고요.

  • 4. ...
    '20.1.26 6:41 PM (210.205.xxx.142) - 삭제된댓글

    저는 애가 하나라 남다른지 잘 몰랐는데 유치원, 학교 상담할 때와 다니는 학원마다 영재, 천재 얘기 들었어요. 아이가 특별한 거 아시지 않냐고... 지금 초4 되는데 아직 저학년이라 공부를 잘할지는 모르겠네요.. 반 친구들도 저희 아이한테 수학천재라 하긴 한데요...

  • 5. 문과 성향
    '20.1.26 6:42 PM (39.7.xxx.105)

    문과 성향 아이들 중에 머리 좋은 아이들은 어릴 적에 눈에 금방 띄어요.
    글이나 말이 빠르니까요.
    하지만 이과 성향 아이들은 잘 안 보이기도 해요.
    이과 성향 중에 말을 잘 못하거나 생활지수 떨어지는 아이들도 간혹 있어서 그러는 건데 이 아이들이 중고등 가서 성적 올라가는 케이스들이에요.
    문과에 너무 치우친 아이들은 어릴 때는 영재, 커서는 평범이 될 확률이 높죠. 수학때문에.

  • 6. ....
    '20.1.26 7:00 PM (223.38.xxx.93)

    바로 윗분 댓글 정확한듯해요

  • 7. 아이들
    '20.1.26 7:12 PM (211.212.xxx.169)

    소수로 많이 대하시는 분들,
    학교선생님보다는(행정적인 일도 많고, 아이들 수가 많아 조용한 아이들은 오히려 놓치기도 하는 듯) 학원쌤이나 방과후 선생님들은 더 잘 아실 듯요.
    두드러지는 아이들이 있어요.
    몇년뒤에 보면 어김없이 달라요.
    뒤늦게 트인다고 하는 애들도 호기심이나 지적태도가 달라요.

  • 8. ...
    '20.1.26 7:23 P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

    18개월 지나고 스스로 한글 깨쳤어요..
    아기들 보여주는 그림책 ( 우산 그림있고 밑에 우산 글씨 써있는)
    갓난쟁이용 책들을 어느날 혼자서 막 넘겨보더니 한글을 읽기 시작하더군요..
    학원이나 사교육은 안시켰는데 책 많이 봤고, 초등교과서 6학년꺼까지 미리 사다놨더니 혼자서 다 익혀버려서 그후로 책 못보게했는데...너무 후회됩니다...이때가 초2였어요..친구들과 관심사가 달라서 잘못어울리는거같아 그랬는데ㅜㅜ
    지금 돌이켜보니 계속 쭉쭉 시켰더라면 하는 후회가 많아요...
    중2 올라오면서 처음 학원 보내기 시작했고 지금은 수도권쪽 영재고 다니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515 애가 점점 시들어가는게 느껴져요ㅠㅠ ㆍㆍ 11:44:20 62
1809514 집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조언 절실 절망 11:42:59 83
1809513 주식 1주 샀는데 60원이나 올랐어요 1 Oo 11:41:27 207
1809512 오늘 하닉 삼전 처음 진입하지마세요 1 저기 11:39:29 457
1809511 내 폰속의 통화가 궁금한 남편 2 이해가.. 11:39:28 78
1809510 수원갈빗집요 어디가 좋나요 5 맛집 11:38:44 106
1809509 황매실요 궁금 11:38:00 43
1809508 리세팅한 예비 시어머니의 패물을 받아 온 딸 2 돋보기 11:37:15 305
1809507 그릭요거트 아침 드시는 분 1 굿 11:37:13 107
1809506 한동훈이 카메라맨 무시했단 분들 팩트체크하세요 12 .. 11:35:53 160
1809505 방송에서 모솔 이 사람 보신 분 3 DDDDD 11:33:07 192
1809504 지마켓 핫딜 골드키위 20입 총 3.1kg내외. 공유해요 3 핫딜 11:32:25 210
1809503 빌라가 공급이 안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5 요즘 11:26:31 640
1809502 엄마랑 대화하면 기분이 너무 나빠져요 3 ㅠㅠ 11:26:03 408
1809501 자식이 알아서 잘하면 2 11:18:21 538
1809500 오늘 한온시스템 무슨일인가 모르겠네요~ 6 .. 11:12:39 962
1809499 유리 그릇버릴때 어디에 버려요? 5 ㅇㅇ 11:11:13 489
1809498 80넘은 양가 부모님의 자잘한 부탁들..어떻게 하시나요? 8 ... 11:10:07 822
1809497 냄새얘기가 많아서 저도 냄새 하나 물어보고가요. 7 -- 11:02:48 952
1809496 상지건설 주식 상폐하나요?? 맥주 11:00:09 575
1809495 목 칼칼, 맑은 콧물 완전 초기감기 대처법 공유부탁드려요~~ 10 민브라더스맘.. 10:58:58 327
1809494 사고 갈아타고 하시는분들 1 주식 10:58:34 707
1809493 팔순엄마와 서울나들이 추천부탁드려요 11 .. 10:57:26 342
1809492 극도로 피곤하네요 3 ㅁㅁ 10:56:58 741
1809491 주식)단기조정 줍줍하려고 일부 매도했습니다 4 오늘 10:56:48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