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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어릴적 따돌림의 상처는 어떻게 극복해야될까요

| 조회수 : 3,035
작성일 : 2020-01-26 01:58:42
극복이 되긴 하나요

숨쉬고 그냥 사는것도 가치없이 느껴져요
제 자신이요

버림받고 따돌림받고 미움받는거 같고
그래서 화나고 슬퍼요..
살고 싶은데 살기 싫어요
한참 울다 글써요 사람이 싫은 제가 살면 안되나요
IP : 124.59.xxx.8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6 2:04 AM (121.145.xxx.139)

    토닥토닥.....

  • 2. 웹툰
    '20.1.26 2:07 AM (91.115.xxx.202)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UnderRoom


    이거보세요.

  • 3.
    '20.1.26 2:16 AM (124.59.xxx.85)

    웹툰고마워요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 남자애들 괴롭힘받는게 저말고도 많이 겪었네요

  • 4. ..
    '20.1.26 2:34 AM (112.140.xxx.115)

    며칠전부터 이웹툰이 ...ㅋ

  • 5. 윗님
    '20.1.26 3:25 AM (91.115.xxx.202)

    112.140.115
    며칠전 아니고 어제 제가 링크 올렸어요.
    어제, 오늘 두 번 올렸네요.
    왕따극복기 내용이라.

    원글님한테 도움되는 내용도 안쓰면서 비꼬기는 참 추하네...ㅋ

  • 6. ..
    '20.1.26 3:46 AM (112.140.xxx.115)

    91.115 .. 댁이더추한대요.. ㅋ
    웹툰 공고글같잖아요..
    둘이짜고 ...뭐그런

  • 7.
    '20.1.26 4:03 AM (124.59.xxx.85)

    ㄴ윗님 머에요 남이 맘아프다쓴 글에 이런댓글.제글이 쉽게보이나요

  • 8.
    '20.1.26 4:05 AM (124.59.xxx.85)

    같잖은인간들덕에 더 살기힘드네요 아무잘못없이 또 이리 욕먹는일이 많으니까

  • 9.
    '20.1.26 4:06 AM (124.59.xxx.85)

    더도움되는 댓글달렸나 기대하고 눌렀더니 왠걸. 제가 아픔이 많아 다툼이런걸 힘들어하는데 이상하게 이런일이 많이 생기네요 진짜 제의지도 아닌일들이요

  • 10.
    '20.1.26 4:07 AM (124.59.xxx.85)

    도움주는분들도 있지만 아픔주는사람 더많아서 참 살기힘들다 싶지만 버티고 악착같이 살거에요

  • 11. ...
    '20.1.26 4:18 AM (1.253.xxx.54)

    웹툰 거의 안보는데 이런 건전하고 좋은내용의 웹툰도있네요
    원글님과 웹툰올려준 댓글님덕분에 이 새벽에 한참 빠져서 잘봤어요.
    일주일뒤 무료편까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원글님도 힘내세요!

  • 12. ㅋㅋㅋ
    '20.1.26 5:15 AM (42.82.xxx.142)

    사람을 중심으로 두면 상처받아요
    님공간에 사람이 없다고 가정하면 상처받을일이 없겠죠
    님주위에 님말고 더 중요한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이 하는 말에 너무 큰 비중을 두지않고
    저사람이 내앞에 있지만 그사람을 치워버리고
    님 주위의 공간에 신경을 써보시면 사람 그까짓것 아무것도 아닙니다
    풍경좋은 자연이나 그런곳에 가셔서 님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임을 느껴보시길 바래요

  • 13. 악착같이 살거라고
    '20.1.26 5:50 AM (222.152.xxx.53)

    하니 다행이군요. 원글보면 죽을 듯이 써서 걱정이 이 정도면 정신과 의사한테 가봐야 하는 거 아닌가 했거든요.
    정토회 수양 권할려다가...
    저같으면 정토회 한번 가보겠어요.
    정신과 가서 약 먹어야 할 정도 아니라면.
    정토회 같은데 가서 수련하면서 마음단련 같은 거 해보는거요.
    님이 혼자 집에서 유툽이라도 계속 보면서 마음 단련을 해보시던지.

  • 14. 나는나
    '20.1.26 8:56 AM (39.7.xxx.26)

    사람이 싫으면 적게 만나면서 사세요.
    저는 어릴적 왕따 경험 있지만 커서는 잘 살고 있는 사람이예요. 제가 돌이켜 보니 어릴적에 아이들이 서로 다른 개성을 잘 이해 못하고 엄청 잔인하게 구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또 마음 여리고 착한 사람도 희생양이 되기도 하구요. 왕따 경험을 통해서 저는 오히려 나와 다른 삶에 대한 이해심을 얻었고 사람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사회생활도 잘하고 잘 먹고 잘 살아요.. 불필요하게 사람에게 마음을 주거나 너무 착하게 굴 필요도 없어요. 친구 너무 많지는 않지만 적당해요.
    과거를 너무 부정할 필요도 미화할 필요도 없는 것 같구요. 자기 성격을 이해하고 긍정하고 맞는 사람과 어울리며 잘 지내시기를 기원할께요.

  • 15.
    '20.1.26 9:34 AM (175.117.xxx.158)

    극복은 잘안되요ᆢ내가 소심할수록 반복됩니디ᆢ그냥 인생중에 미친년을 만난거지 내잘못은 아니라는거ᆢ그걸로 워인

  • 16. ㅇㅇ
    '20.1.26 9:05 PM (31.14.xxx.90)

    전 초등학교 내내 그리고 중학교때 일이년 계속 따돌림의 대상이었어요.
    지금처럼 심하게 괴롭힌다거나 그런건 없었지만.

    제가 만으로 42 살인데, 공부하고 좋은 책 많이 읽고, 윗님 말씀대로 나를 중심에 놓고, 내가 세상에 온 목적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면 제일 좋을지를 찾는 노력을 계속 했더니 (모르겠으면 그냥 뭐든 해야 하는 일 하고싶은 일들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이제는 90 퍼센트 정도 극복 했어요.

    그 전에는 누구를 만나든 나를 싫어할 것 같다는 전제가 자동 모드로 켜져 있었어요.
    그 스위치를 끄고 난 이런 사람인데 나를 그대로 드러내서 날 좋아하면 나랑 맞고 아님 안맞는 거다... 라고 생각하니
    인간관계가 드라마틱하게 바뀌더라구요.
    원래 누굴 만나도 전혀 인기있는 타입이 아니었는데
    갤러리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가 (여자) 적극적으로 만나자고 연락오고
    갑자기 막 여기저기서 만나자고...좀 이상할 정도로요 (제 직업이나 스펙이나 외모나 딱히 변한것도 없어요...)

    변한건 긍정적인 사고를 하려고 하고
    사람 만나면 그 사람 좋은점을 진심으로 찾아 보고, 편견이나 판단질? 하지 않고

    타인은 너무 신경쓰지 않고 즐거운 시간 보내면 그걸로 족하면서
    제가 갈 길을 향해서 열심히 가는걸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은거..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꾸준히 하루하루 해 보면 극복 하실 수 있어요,
    유튜브에 MKTV 검색해서 동영상들 한번 보세요 (김미경 강사님 채널이에요)
    거기 인간관계 관련된 동영상들도 참 좋아요. 전 이미 극복 거의 한 상태에서 봐서 한마디 한마디가 다 뼈를 때리는 공감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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