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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잡채에 다시다를 넣었는데

| 조회수 : 18,036
작성일 : 2020-01-26 00:55:21
다시다를 마지막에 넣고 휘이 젓고 불끄고 먹었더니
세상 느끼했어요.한티스푼 넣었는데 말이죠
식당에서 나오는 잡채도 다시다 넣는다면서요
그건 맛있던데 제가 뭘 잘못한거죠?
IP : 211.204.xxx.19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6 12:58 AM (1.231.xxx.157)

    다시다는 국물음식에만 넣어요
    무침엔 미원이 낫던데요

    그마저도 거의 안 쓰는 편인데 쓰게되면 저런 방법으로...

    암튼 생각민해도 느끼할 거 같네요

  • 2. .....
    '20.1.26 12:58 AM (112.144.xxx.107)

    잡채 양이 어느정도였는데요?

  • 3. 원글
    '20.1.26 12:59 AM (211.204.xxx.195)

    보통의 두접시 정도의 양이요

  • 4. ..
    '20.1.26 12:59 AM (117.111.xxx.250)

    다시다 넣으신게 잘못 한거죠.
    식당에서와 집에서는 입맛의 차이가 있어요.

  • 5. 다시다 말고
    '20.1.26 1:00 AM (1.225.xxx.218)

    미원을 살짝 넣으세요

  • 6. ....
    '20.1.26 1:00 AM (112.144.xxx.107)

    그럼 너무 많이 넣은거 같은데요.
    다시다 조금씩만 넣어야 해요.

  • 7. 원글
    '20.1.26 1:01 AM (211.204.xxx.195)

    저번에 댓글에 큰수저 한스푼 넣었다길래 넘 과한 거 같아서
    작은 티스푼으로 한건데...

  • 8. ..
    '20.1.26 1:03 AM (223.39.xxx.224)

    댓글들보니
    새로운걸 알아가네요
    미원...쪼금만 넣으면 식당들 잡채처럼 맛있어지나봐요?

  • 9. ...
    '20.1.26 1:06 AM (61.72.xxx.45)

    다시다 안 넣어도 맛있지 않나요??
    잡채가 웬만해선 맛없을 수 없어요

    단짠만 맞추면되고요
    감칠맛은 양념고기가 담당하고요

  • 10. 네 미원
    '20.1.26 1:08 AM (1.225.xxx.218)

    제가 잡채 하나는 참 잘하는데
    미원 조금 넣고 안넣고가 완전 달라요
    다시다는 안써봐서 모르겠고요
    식당 잡채 먹어봐도 미원 넣은 곳 많아요.

  • 11. ...
    '20.1.26 1:08 AM (1.231.xxx.157)

    다시다는 라면 스프처럼 자체의 맛이 있어서
    좀 주의해서 넣어야해요

    깔끔한 감칠맛은 미원이 최고에요

  • 12. 예전에
    '20.1.26 1:09 AM (182.208.xxx.58)

    재료 다 들어갔어도 맛이 영 허전했는데
    마늘가루 넣으니 딱 잡채 맛 나더군요 ㅎ

  • 13. 원글
    '20.1.26 1:10 AM (211.204.xxx.195)

    그렇군요.미원도 오래 저어야하나요?
    미원과 다시다 쓰임의 차이는 뭔지요~~

  • 14. ..
    '20.1.26 1:22 AM (223.39.xxx.209)

    미원 조금의 양이
    4인가족정도의 양을 만들때
    티스푼 반정도의 양이라고 가늠하면될까요?

  • 15. 미원
    '20.1.26 1:29 AM (104.131.xxx.231)

    티스푼 반도 많아요
    후추가루 뿌리듯 살짝만 ~
    혹은 손가락으로 한 꼬집 정도?

  • 16. ..
    '20.1.26 1:29 AM (125.184.xxx.19)

    미원 조금의 양이 제 경우엔 몇알갱이 정돕니다.
    티스푼으로 치면 1/100?
    몇 알갱이 정도로 맛이 살아납니다.조미료맛 없이요.

  • 17. 조미료
    '20.1.26 1:37 AM (211.247.xxx.242)

    다시다 미원 저장 감사..

  • 18. 원글
    '20.1.26 1:38 AM (211.204.xxx.195)

    아!!..많이 배우네요!!
    이제껏 댓글에서 미원 큰숟갈로 가득,다시다 가득이란 글은
    머였죠...

  • 19. 어휴
    '20.1.26 3:21 AM (1.237.xxx.138)

    잡채에 미원은 왜넣어요ㅠㅠ
    단짠만 맞추면 맛없을수가없는데요
    진간장,올리고당,불끄고 참기름,깨소금

    미원 절대 안된다주의는 아니예요
    그래도 잡채에 미원은 아닙니다.
    다시다는 더욱 더ㅠㅠ

    미원 쓴건 괜찮은데
    다시다는 특유의맛이 확나서 정말 싫어하는데..
    다시다말고 멸치나 까나리 액젓 넣으세요
    액젓도 멸치,천일염으로만 된것도 있고
    기타등등이 들어간 액젓도 있으니
    성분표 보시고요...

  • 20. 다시다나
    '20.1.26 3:34 AM (222.120.xxx.44)

    미원이나 오랫동안 안먹던 사람에겐, 안넣는게 더 깔끔한 맛이 나요.
    차라리 질 좋은 참기름, 깨소금 쓰는게 더 나은 것 같더군요.

  • 21. ..
    '20.1.26 7:10 AM (95.222.xxx.82)

    미원 몇 알갱이 넣어도 미끄덩하고 느끼해요.
    그러니 식당에서는 그걸 덮으려고 더 간 쎄게 하는거고
    자극적이어서 입에 넣을 땐 맛있게 느껴지죠.

    참치김치찌개에나 떡볶이에 넣어보려고 미원 작은 봉지 사서
    몇 알갱이 넣어봤는데 같이 간 보던 남편이 느끼하다고
    안 넣은게 더 맛있다고 해서 그냥 미원 버렸어요.

  • 22. ?
    '20.1.26 7:16 AM (39.115.xxx.181)

    생각만도 느끼해요.
    잡채는 간장과 설탕으로 간하는게 제일 맛있어요.

  • 23.
    '20.1.26 7:36 AM (211.245.xxx.178)

    저도 편히 살자 주의라 다시다 애용합니다만
    잡채는 조미료 필요없잖아요?
    안넣어도 세상 맛있는 잡채를 굳이요?

  • 24. ....
    '20.1.26 7:48 AM (121.143.xxx.151)

    잡채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다시다. 미원 전혀 안넣어요. 간장과 설탕 만으로도 맛있어요. 잘모르면 당면 포장지에 레시피대로 해보고 입맛따라 추가로 가감하세요. 간장.설탕 비율은 2:1이 적당해요

  • 25. 김치찌개
    '20.1.26 8:39 AM (175.114.xxx.232)

    김치찌개에 넣어서 드시면
    될 듯 해요.
    잡채엔 다시다. 미원 안넣지만
    잡채 남은 거 냉동해두고
    김치찌개에 넣으면 아주 맛나거든요.
    안 얼린 것이면
    다 끓인 후 나중에 넣고 30초 정도만 끓이세요.

  • 26. ...
    '20.1.26 8:39 AM (110.70.xxx.101)

    잡채에 미원, 다시다 넣는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세상 맛있는 잡채에 조미료가 왜 필요하지 하고 생각 중입니다
    식당 잡채야 당면 말고 다른 재료를 아끼려고 맛의 공백을 조미료가 채워야해서일까요
    단짠 발란스와 맛있는 참기름이면 되는 잡채인 줄 알았는데 놀랍군요
    식당 잡채가 한번도 맛있었던 적이 없어서 그냥 재료를 아껴서 그런가보다 했더니...

  • 27. ..
    '20.1.26 8:52 AM (222.237.xxx.88)

    다시다를 너무 많이 넣었음.
    두세꼬집이면 충분해요.

  • 28. 잉??
    '20.1.26 8:54 AM (222.112.xxx.131)

    잡채에 화학조미료를 넣다니요
    모든 음식에 화학조미료를 넣으시나요??

  • 29. 푸른바다
    '20.1.26 8:55 AM (210.113.xxx.12)

    다시다는 당면 삶는 물에다 넣으세요. 다시다 진간장많이 식용유 설탕 넣고 삶아서 체에 건지세요. 삶은 당면 물에 헹구면 안되구요

  • 30. ...
    '20.1.26 9:42 AM (203.236.xxx.226)

    잡채에 다시다 넣어요? 안 넣어도 맛있던데... 식당은 모르겠지만 친정 시집 친척 친구 등등 통틀어서 조미료 넣는 경우 못 봤어요.

  • 31. 마무리
    '20.1.26 10:45 AM (210.99.xxx.129)

    간은 굴소스 조금넣어요 깨소금,참기름과 같이

  • 32. 각자취향이에요
    '20.1.26 12:12 PM (117.111.xxx.59)

    일단 식당잡채용은 조미료 들어가는 거 맞구요.
    집에서는 각자 취향껏 하사면 되죠.
    넣으라 마라는 좀....
    저도 느끼해서 일절 다시다, 미원 안넣고 굴소스도 안넣은데
    (굴소스도 MSG 덩어리, 액젓류도 마찬가지)
    감칠맛 살리고 싶으면 한 꼬집 정도 넣고 해도 취향껏 드시면 되는 거 아닌가요.
    오히려 조미료 안들어가면 잡채 특유의 단짠맛 내려고 설탕, 간장 더 들어갈 수도 있는듯.
    잡채 잡채가 슴슴하면 젓가락이 안가는 음식이라서.

  • 33. 쓸개코
    '20.1.26 12:25 PM (218.148.xxx.189)

    국간장 조금 진간장.. 설탕 섞으면 맛있어요. 우엉잡채할땐 저도 굴소스 넣고요.

  • 34. 다시다를 알고부터
    '20.1.26 2:24 PM (1.230.xxx.106)

    니가 이제 잡채 좀 한다고 어머니의 칭찬을 ㅋㅋㅋ

  • 35. ㅇㅇ
    '20.1.26 4:32 PM (175.223.xxx.196)

    저는 조미료 쓸 때
    한꼬집 이렇게 넣어요

  • 36. 다시다 노노
    '20.1.26 5:44 PM (58.237.xxx.103)

    잡챈 안 넣어도 맛 나는데...꼭 넣고 싶음 따악! 미원 한 꼬집만..

    김치 볶음밥이랑 떡볶이에 미원 한 꼬집 넣음 개.꿀.

  • 37.
    '20.1.26 5:47 PM (116.38.xxx.203)

    그래서 식당잡채는 들어간거없어도 맛있는데 금방 질리고 느글거렸나봐요
    집에서한 잡채는 두접시도 먹는데
    김밥도 파는건 두줄이면 물리는데 집김밥은 끝없이 들어가듯이요
    조미료가 원인이였나봐요

  • 38. ..
    '20.1.26 5:47 PM (58.237.xxx.103)

    다시다 - 쇠고기 분말
    미원 - 사탕수수

  • 39. 왜?
    '20.1.26 7:40 PM (222.97.xxx.219)

    안넣어도 맛있어요.
    실패한 음식 살릴때만 넣어보삼

  • 40. 나옹
    '20.1.26 8:11 PM (223.62.xxx.246)

    저희 어머니 보니까 한 다라이에 다시다 티스푼 하나 넣으시던데요. 그게 한 20인분은될 텐데. 두접시 정도면 한 꼬집 넣으셨어야 할 듯

  • 41. ....
    '20.1.26 8:35 PM (125.130.xxx.23)

    마지막에 넣은게 잘못...
    채소 볶을때 넣어서 잘 볶다가 당면도 넣고 해야지요...
    파는 잡채들 간장과 설탕의 맛이 아니잖아요
    안 느끼한 적이 없었어요
    미원이나 다시다의 맛이잖아요..

  • 42. 근데
    '20.1.27 12:01 AM (112.152.xxx.33)

    전 40평생 식당에서 먹은 잡채가 맛있었던 적 한 번도 없어요
    집에서 한 게 제일 맛있고
    밖에서 먹는 잡채는 그거 반도 못따라와요
    집에서 할 땐 간장이랑 설탕만 들어가요
    각각 야채들은 간이랑 양념 따로 들어가고요
    삶은 당면은 볶아서 씁니다

  • 43. ㅡㅈㄴㅇ
    '20.1.27 12:10 AM (112.145.xxx.38)

    82님들 생생정보통 잡채 레시피로 만들어 보셔요
    시간이 지나도 불지 않고 단짠단짠 탱글탱글해요
    삼삼한 맛은 아니지만 맛나요
    대략적인 방법은 삶은 당면을 찬물에 잘 헹군 다음
    물엿 간장 식용유만 넣고 바짝 볶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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