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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내용 펑 합니다.

.. | 조회수 : 8,767
작성일 : 2020-01-26 00:47:02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댓글 모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IP : 211.196.xxx.22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 문제와
    '20.1.26 12:52 AM (211.193.xxx.134)

    조카 문제를 한 문제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2. .....
    '20.1.26 12:57 AM (112.144.xxx.107)

    애들을 계속 안만나면 상간녀가 애들 학대해도 알 수가 없잖아요. 애들을 가끔이라도 봐야해요.

  • 3. ....
    '20.1.26 12:58 AM (218.212.xxx.95)

    아이들이 많이 컸겠네요.
    동생인생도 생각 해 보세요.
    언니 입장에서 한 발짝 물러나서 감정 이입하지 말고 각자 인생인 조카와 동생 인생을요.. 언니와 분명 다른 결혼 생활이에요.
    그걸 받아들이고 그 입장에서 생각하게요.

  • 4. 동생분
    '20.1.26 1:02 AM (223.39.xxx.132)

    늙어서 애들 찾고 안했음 좋겠네요

  • 5. ...
    '20.1.26 1:04 AM (61.72.xxx.45)

    아이들이 안되었어요
    원글님의 충분히 이해되지만
    동생 입장도 어쩔 수가 없겠네요

    원글님 동생의 아이들이니
    동생이 알아서 하도록 하세요
    원글님이 더 할 수 있는 게
    없는 듯 해 보여요

  • 6. ...
    '20.1.26 1:35 AM (117.111.xxx.44)

    아이 둘 키우는 엄마라
    아이들이 너무 불쌍한게 사실이네요

    재혼하는 아빠 엄마에 대해서는 모르겠어요
    그냥 아이들이 너무 안됐어요
    내 아이들이라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 7. 어머나
    '20.1.26 1:37 AM (124.53.xxx.142)

    원글님은 현명하시고 참 좋은 분 같아요
    그 아이들이 원글님 같은 이모가 있어 다행이고요.
    님 생각에 백프로 동의합니다.
    동생은 안타깝게도 새남자의 사랑때문에 모성은 눈이 좀 감겨진듯 하네요.
    물론 그남자 놓치고 싶지 않은 동생의 마음도 일부 이해는 갑니다 만..
    애들 정말 안됐네요.
    그정도면 동생이 결국 자기 뜻대로 하겠지만 애들이 성장 할수록
    엄마에 대한 배신감을 키우지나 않을까 싶네요.

  • 8. 그 전남편
    '20.1.26 1:40 AM (211.207.xxx.170)

    ㄱㅅㄲ 네요. 둘째 임신에 외도라니

  • 9.
    '20.1.26 1:43 AM (223.33.xxx.72)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조카들을 걱정하는 원글님 마음
    이해됩니다
    그렇지만 동생분이 저런 상황에서
    원글님이 뭔가를 더할수는 없는
    상황이네요
    동생분도 재혼하면 그쪽 조카들과는
    더 멀어질수밖에 없을거에요
    이혼 가정의 아이들을 많이 봐왔지만
    부모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재혼하면 자신들이 버림받을까봐
    걱정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부모가 각자의 가정을 이루면서
    그전의 자식들은 잊혀지는게 수도없이
    많습니다
    제가 아는 변호사분은 정말 과감하게
    아이가 있는 부모들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진짜 참고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이혼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며 학부모 강연도 하시더군요

  • 10. 저도
    '20.1.26 1:44 AM (1.235.xxx.28)

    쓰신 글로보면 아이들에 대한 애정은 이모가 더 크네요.
    동생분은 남편과 그시댁식구들에 대한 배신감 원망등등으로 아이들에 대한 정도 덜한듯.
    그리고 아이들 혼란준다는 전문가말 저는 동의 못 하겠어요.
    아이들이 친엄마의 존재도 이미 알고 있는데 오히려 엄마가 찾지않았다는 원망만 깊어질텐데요.
    혹시 시댁이나 그상간녀가 엄마나 외가랑 더 돈독해질까과 거짓말 한건 아닌가요?

  • 11. 원글
    '20.1.26 1:49 AM (211.196.xxx.224)

    저도 혼란스러운게 제 동생의 인생도 너무 중요하지만 같은나이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이모라 늘 제가 두고 온 아이같아 아픔이 있습니다. 저와달리 동생은 의존적인 성격이라 지금이 본인에게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하겠지만 전 아이를 적극적으로 돌보지 못함에 있어 언젠가 또 큰 아픔과 후회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때문에 결혼을 무조건 축하해 주지 못한것 같아요. 인생이 참 쉽지 않습니다.

  • 12. 에휴
    '20.1.26 1:51 AM (220.116.xxx.164)

    원글님 맘은 알겠는데요
    누굴 위한 건지 좀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주변 어른들로 인해 아이들이 매우 혼란스러워했을 듯

    이제 과거는 놔주시고 앞으로 어찌 살아갈지를 축복해주세요

    다만 아이들이 충분히 감정을 토로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가족들 말구 전문가들이랑요

  • 13. 눈물
    '20.1.26 2:01 AM (58.121.xxx.69)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동생분은 이미 아이들 많이 내려놓은듯

    인간적으로 상간녀한테 애를 맡긴다는 것도
    벌써 맘이 떠난거예요

    새가정 이루면 아이들은 잊혀질듯 합니다

  • 14. 상간녀가
    '20.1.26 2:11 AM (121.141.xxx.171)

    새엄마라면 학대가 있을 수도 있어서 조부모가 키우는
    게 나을 수도 있는데 조카들이 안타깝네요

  • 15. .....
    '20.1.26 2:18 AM (1.235.xxx.11)

    이혼한 엄마라도
    엄마가 날 보고싶어하지 않고, 찾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저는 너무 슬플 것 같아요.

  • 16. 원글
    '20.1.26 2:34 AM (211.196.xxx.224)

    윗분 말씀처럼 대체로 축하를 했어야 하는데 제가 스스로 감정 조절을 못한 것 같습니다. 아직 조카가 어린 아이이기에 지켜주지 못하는 죄책감이 커서 제가 성숙한 모습을 동생에게 보여주지 못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 17. ㅡㅡㅡ
    '20.1.26 2:52 AM (70.106.xxx.240)

    원글님도 그저 주변인일 뿐입니다
    친엄마 태도가 그렇다면 님이 입양을 하지 않는한
    할수있는게 없어요

    동생이 재혼해서 새로 또 애를 낳기라도 하면 그땐 더한 사태가 벌어질텐데
    옆에서 바른소리 해봤자 소용없어요
    인간은 이기적이라 애당초 자식 중요한 사람은 재혼도 안합니다
    자기인생이 애보다 중요한 지라 재혼도 하는거에요

    이혼은 해도 되지만
    이혼후 애 놓고 버리고 재혼하는것들은 인간도 아닙니다
    결국 그 자식은 버려집니다. 재혼한 배우자 눈엣가시라서요.

  • 18. ..
    '20.1.26 3:20 AM (116.121.xxx.157)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애를 4년 동안 안 보고 살 수 있는지...?
    면접교섭권이 있는데....
    그 상간녀가 애들에게 잘 해 주는지도
    확인해 봐야 되지 않은지
    애들만 불쌍하네요.
    결혼하면 이제 더 이상 아이들 보기도 힘들겠네요.

  • 19.
    '20.1.26 5:22 AM (110.70.xxx.70)

    면접교섭권이 법으로 정해져 있는데 권리를 포기한거죠
    애시당초 자식에게 애정이 없으니 안본거고 자식보다
    자기인생이 중요하니 안본건데 저런 이기적인 생각을 가진
    동생에게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전남편이 이혼후에도 폭력과 협박을 일삼지 않는 이상
    자식안보는 부모가 정상은 아니죠
    제친구였음 저런사람 거리둡니다
    동생인생에 너무 깊이 관여하지 마시고 적당히 거리두며
    지내세요 자식에게도 저러는데 가족에겐 힘든순간
    등돌릴수있을거고 정떨어지네요

  • 20. 냉정
    '20.1.26 5:37 AM (110.70.xxx.54)

    조카들 생각하면 안타깝지만 더 이상 원글님이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아이들 생각하면 남인 저도 마음이 안좋네요
    원글님 심정 충분히 이해되지만 동생 인생이예요
    동생도 기댈곳 없으니 재혼하는거고
    남편 바람핀 상처는 안 겪어본 사람은 몰라요
    더군다나 임신한 상태에서ㅡㅡ
    나중에는 후회하더라도 지금은 본인 행복을 찾고
    싶은거니 더 이상 여동생이랑 실랑이 해봐야
    관계만 나빠질뿐이잖아요

  • 21. ㅇㅇ
    '20.1.26 5:39 AM (175.223.xxx.190)

    애들만 넘 불쌍하네요
    죄없는 아이들에게 그런 상처를 준 죄는 꼭 받으셔야 공평한건데

  • 22. 그게요
    '20.1.26 5:49 AM (69.243.xxx.152)

    보통 엄마들이 어린 자식들 떼놓고 오면 평생 그리워하고 그럴 줄 알잖아요.
    아빠랑 엄마는 다를 거라고 생각들 하죠.
    근데 안그래요.

    엄마도 다른 남자 만나서 다시 아기낳아 새 가정을 꾸릴 수 있다는 기회가 있으면
    산뜻?하게 다시 자기 인생을 시작하고 싶어하지
    새인생에 걸림이 될 전남편 아이와
    아이로 인해 다시 연락주고받아야하는 꼴보기 싫은 전남편네와 엮이는 자체를 성가셔해요.

    원글님이 큰조카를 데려와서 할머니, 이모가 같이 키우는 것이 아이를 위해 가장 좋고
    그 다음은 그냥 아빠 밑에 있는 거에요.
    그나마 아빠는 아이를 키울 의지를 가지고 있지만 애엄마는 그럴 뜻이 전혀 없는 겁니다.
    가장 학대를 당할 수 있는 곳이 엄마집일 거에요.
    그렇다고 외할머니와 이모가 애를 데려오실 생각은 없으시잖아요.

  • 23.
    '20.1.26 6:07 AM (58.140.xxx.116)

    어린애가 4년동안 못만났는데 아직도 그리워한다니 .남인데도 마음이 너무너무 짠 하네요.

  • 24. 프린
    '20.1.26 6:39 AM (210.97.xxx.128)

    솔직히 동생은 이혼하면서 아이들을 버린거죠
    그런데 언니가 직접적으로 말하니 양심에 찔 린거겠죠
    그리고 새로 결혼할 사람에게 미안해야 한다는거부터가 아이들을 데려오거나 아이들을 위한 시간은 아깝다는거구요
    새엄마가 된 상간녀가 아이들을 학대해도 할말도 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아이들에게 무슨 사고라도 있을까 걱정이구요
    상간 녀 놈이 제일 나쁘지만 엄마인 동생도 아이들에게 무책임한건데 죄인이죠
    버린것도 학대라 생각해요

  • 25. 저도
    '20.1.26 7:46 AM (108.161.xxx.84)

    원글님동생 이해안되요.
    경제적으로 자립도 했다면 애들 데려와 키워야죠. 보니 님이나 님부모님도 마냥 모른척했을분들은 아닌것같은데...이혼할때 이미 자식들은 포기했나보네요.
    모성애보다 자기인생이 우선인 사람들있어요. 님 동생도 그중에 하나인가봅니다.
    어쩌겠어요 아이들만 불쌍하죠..

  • 26. ~~
    '20.1.26 8:05 AM (117.111.xxx.133)

    보통 이혼할 때 아이들 얼마에 한번씩 볼 수 있도록
    법적으로 보장받지 않나요?
    동생분이 아이 문제에 그다지 적극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 27. 0000
    '20.1.26 8:11 AM (118.139.xxx.63)

    에휴....큰조카 저리 사무치는 외로움이 나중에 변할 겁니다.
    그때는 여동생이 후회해도 소용없어요...사실 보면 이런 분들은 자식에 대한 후회는 안할 겁니다.
    조카는 부모없이 자란 느낌일테고 여동생은 어쩔 수 없었다 변명만 하면서 자기 인생만 챙긴 느낌이고...
    그냥 이대로 안녕인거죠..
    나중에 아들 찾지 마라 하세요..
    이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된겁니다.

  • 28. ㅁㅇ
    '20.1.26 8:42 AM (223.62.xxx.69)

    글쓴 님 생각이 맞는 것 같은데요.
    나중에 아이들 안 찾은 결과를 받아 들이라 하세요.

  • 29. 님이
    '20.1.26 8:47 AM (223.62.xxx.239)

    조카를 맡아 키울수 있는게 아니면
    과도한 관여는 안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쪽에서 어쨌든 못키운다 하는것도 아니고
    님동생에게 양육비 요구하는것도 아니며
    새가정생겨 잘 적응하기 바라는데

    전 외가에서는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 같네요
    총각이 애를 둘이나 낳은 여자와 결혼하니 그부분을
    고마워 하라는거 같고

    엄마인 동생도 가만있는데 이모가 애타 하실거 없어요
    동생도 자기인생 살아야 하고 애들 아빠도 자기인생 살게 둬야 하고요

    중간에 아이들만 안됐다는 얘긴 하고 싶지 않네요
    당연한 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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