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득하게 오랜관계 맺으시는 분들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20-01-25 14:40:07

어쩜그렇죠?
저는 잘만나다가도 부질없어지고 현타오고 의미없어지는데
그럴때 누가 잡아주지않으면 그대로 끊겨요.
딱히 이유도없어요
나중엔 후회하는데..
그럴땐 뭘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재미가 사라졌을때랄까
IP : 222.235.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5 2:45 PM (119.56.xxx.92)

    내가 원하는 상대 일꺼야 라고 믿고 모든 것을 쏟았는데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잘 노는 언니가 시집을 잘 간다 하잖아요 힘내시고 아픔만큼 성숙해진다 영악해지지 말고 성숙해져봐요

  • 2.
    '20.1.25 2:46 PM (116.44.xxx.59)

    진득하게 오래 만나는 사람이 섞여있을 뿐이죠..
    님이랑 크게 안달라요.

    그리고 저런 걸 어떻게 친구로 두지싶은 것들도
    안쳐내고 유지하는 부류들도 있구요. 사람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거나 진실하고 내밀한 만남에 크게 개의치않는 거죠.

  • 3. 오래
    '20.1.25 3:05 PM (119.56.xxx.92)

    량과 질의 차이도 있지 않을까요 결혼해서 오래 산다고 좋은 것만도 아니고 맏며느리감과 효부상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렇다고 거지 같은사람을 자꾸 만나는 여자도 아주 가끔 있기는 했어요

  • 4. ㅇㅇ
    '20.1.25 3:46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나한테 도움이 되어야하는 관계를 맺으려면 모든 관계가 부질없게 느껴져요. 오랜 관계를 맺게 되는건 진심으로 공감하는 대화. 주고받는 신뢰. 서로에 대한 관심. 뭐 그런것에서 오는 안정된 기쁨이 있어서예요. 누구한테도 못느끼겠다 하면 어쩔수없죠. 억지로 되는게 아닌거같아요.

  • 5. ..
    '20.1.25 4:57 PM (49.170.xxx.24)

    진득하게 오래 만나는 사람들은 처음의 그 강한 재미가 없어도 잘 만나는 사람들이죠. 관계가 설레임에서 편안함으로 변하는거고요. 책임감있고 인내심 있는 사람인거예요.

  • 6.
    '20.1.25 8:05 PM (121.167.xxx.120)

    친정엄마 사교성이 있고 사람들에게 공감해주고 따뜻하게 사랑 주면서 잘해 줬어요
    한번 사귄 사람은 먼저 내치지 않아요
    그사람이 제풀에 떨어져 나갈때까지 놔둬요
    매일 사람이 한두명은 집에 와서 죽치고 있었어요
    먼 친척들도 거의 한두명은 하숙하는 사람처럼 먹고자는 사람들 있었어요 일년이상 있었던 사람도 있고 서로 사돈간인
    한사람은 아버지쪽 한사람은 엄마쪽 사람도 한집에 같이 있을때도 있었어요
    진상도 많았고 이용하려는 사람도 많았는데 우리가 그사람 어떻다 나쁘다 하고 끊으라고 하면 놔둬 다 불쌍하고 외로운 사람들이야 그러면서 주위에 놔뒀어요

  • 7. 원래
    '20.1.26 1:32 A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

    깊이가 있는 사람들끼리는 좀오래 만나는 경향이 있고
    일로 만나는 사이도 일로 지속되면 오래 만나죠.

  • 8. ??
    '20.1.26 8:35 AM (59.6.xxx.151)

    부질없고 의미 없는데
    누가 잡아주면 의미가 생기나요
    그럼 의미가 없는게 아니라 니가 나를 잡아줘가 필요했건 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026 시원하네요 4 오늘밤 02:21:12 660
1827025 나도 2인실 병실은 힘들다. 4 다인실은 의.. 01:55:19 1,114
1827024 모르는척 이상한말로 기분 상하게 하던 시어머니 몰라서가 아니라 .. 3 01:48:07 572
1827023 삼전 하닉 투자자들 필독 3 .... 01:38:03 1,413
1827022 나는 누구일까 1 크세주 01:25:14 294
1827021 정민철비공개대화록 10 비선 01:10:48 866
1827020 낼 4억정도 들어갈려고 대기중입니다 15 조동 00:58:48 2,775
1827019 이동진 평론가 호프 별점 4개나 줬네요. 2 .. 00:58:38 746
1827018 이재명 국민들 맘 속엔 벌써 레임덕 9 --- 00:55:22 843
1827017 제기준 역대급 멍청비용 2 멍충이 00:52:23 1,228
1827016 아프지맙시다 아프지마요 00:28:01 674
1827015 민주당 대통령중에 1년차에 이렇게 비호감 있엇나요? 14 정책 00:27:08 1,285
1827014 열무물김치 지금은 열무 너무 억세어져서 늦었나요? 3 한번더 00:19:18 638
1827013 이만희가 구속되리라고는 생각못했겠죠 00:16:03 587
1827012 내일 삼전 닉스 떨어지든 아니든 안중요해요 5 ㅇㅇㅇ 00:13:31 1,853
1827011 추격신 멋있었던 영화 말해봐요 7 ... 00:10:27 541
1827010 호프 200만 돌파했네요 12 00 00:09:04 963
1827009 세제개편 앞둔 서울 아파트 시장 "관망 확산에 거래 크.. 2 보유세 00:07:19 835
1827008 지지율이 깡패라는데 7 .... 00:01:16 1,189
1827007 갱년기 두통 3 딜라잇 2026/07/19 700
1827006 6인용 식기세척기 하루에 세번 돌리면 2026/07/19 689
1827005 그 나라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라지만 2 ... 2026/07/19 865
1827004 고양이 뉴스 정민철 10 그냥3333.. 2026/07/19 2,121
1827003 인천공항에서 일어난 진짜 영상.. 8 ........ 2026/07/19 3,226
1827002 수박주스 먹고 배탈 ㅜㅜ 4 ㅡㅡ 2026/07/19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