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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면 정신이 이상해질수도 있나요?

ㅇㅇ 조회수 : 7,192
작성일 : 2020-01-25 13:41:08

장기간 나르시스트나 소시오 같이 이기적인 부류한테

후려침 당하면서 살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수도 있을까요?

판단력이 떨어지고 사람이 맹해진다거나요..

IP : 220.94.xxx.3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가천국
    '20.1.25 1:47 PM (203.23.xxx.112)

    네 그렇죠
    그것도 학대니까요

  • 2.
    '20.1.25 1:47 PM (180.70.xxx.241)

    당연하죠
    자존감 떨어지고 우울증 오고 성격도 변하고..
    사람이 달라질수밖에 없어요
    안 좋은 쪽으로

  • 3. ㅇㅇ
    '20.1.25 1:55 PM (61.75.xxx.28)

    부정적인 말이 사람한테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데요 당연히 가스라이팅 당하면 사람의 사고가 망가질수 있어요

  • 4. 종합하자면
    '20.1.25 1:57 PM (220.94.xxx.35) - 삭제된댓글

    부정적인말에..학대당하면
    사람이 자존감 떨어지고,,우울증오고 안좋아질수 밖에 없는거군요...
    저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아서 힐링이 필요한데...죽어가고 있어요...ㅠㅠ

  • 5. ㅇㅇ
    '20.1.25 1:58 PM (220.94.xxx.35)

    부정적인말에..학대당하면
    사람이 자존감 떨어지고,,우울증오고 안좋아질수 밖에 없는거군요...
    저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아서 힐링이 필요한데...정신이 죽어가고 있어요...ㅠㅠ

  • 6. 아동학대 당하던
    '20.1.25 2:00 PM (119.198.xxx.59)

    애들이 자라서 즈그 자식들 학대. .
    (기사보면, 나도 학대당하며 컸다고 항변?함)

    그러니까 어릴때 학대 당하면서 성장하면
    뇌의 회로중에 어느 부분이 살기 위해서 무뎌진대요.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그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저절로 그렇게 되버린대요.
    그게 고착화되면 그냥 그대로 쭉 가는 거구요.

    타인을 학대하거나
    스스로를 학대하거나
    반사회적 경향이 되거나

    제발 그냥 성격 이상하거나 한 사람들은
    자식을 낳는 죄는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대로 기르지도 못할뿐 아니라 그 아이가 자랐을때 이 사회에 악인 하나를 더 보태주는 것밖엔 안됩니다.

  • 7.
    '20.1.25 2:04 PM (117.111.xxx.91)

    가스라이팅 무섭네요. 저도 이런 케이스라...

  • 8.
    '20.1.25 2:05 PM (117.111.xxx.91)

    그리고 저도 내 아이들한테 이러고 있는 거 아닌지 조심해야겠어요.

  • 9. ㅇㅇ
    '20.1.25 2:10 PM (220.94.xxx.35)

    저도 세뇌당하고 살아선지 타인의 왠만한 잘못이나 도덕적 과오에 무감한 면이 강해요...
    싫은소리도 잘 못하고 자신없는....반 병신이 다 되었네요..
    이래서 치유가 될수 있을지...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 10. 그럼요
    '20.1.25 2:40 PM (125.191.xxx.148)

    가르칠려고도 말고 피합니다.

  • 11. ....
    '20.1.25 2:49 PM (223.62.xxx.194)

    학대의 피해에서 회복하기는 빨라요.
    피해자의 정황을 공감해주는 책한권만 읽어도
    금방 회복되고 나아집니다. 요즘은 책좋아서 어려운
    문제가 아닌데..
    제일 중요한건 학대당시의 모든걸 버려야해요.
    네...가족들 버리란소리에요.
    그래도 부모인데. 다 사랑해서 그런건대..
    학대에 길들어진 자신을 인식해야 가능한일인데요..
    아시죠? 정리는 비우고 시작할수 있다는걸요

  • 12. 전남편
    '20.1.25 3:20 PM (223.39.xxx.167)

    한테 학대 당했어요. 전업주부가 자신을 위해 커피를 마시고 운동하는것까지 죄악시했어요. 10년동안 당하니까 제 판단력이 흐려졌어요 우울증 무기력함은 물론이구요. 그러니 남편의 학대가 더 심해졌겠죠. 이혼하고 남편과 분리된지 2년...저를 있는그대로 너무나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자존감을 많이 회복했고 나도 괜찮은 사람이구나 사랑받을수 있는사람이구나 싶고 많이 치유됐어요ㅠ

  • 13. ㄴ 윗님
    '20.1.25 4:03 PM (119.198.xxx.59)

    있는그대로 사랑해주는
    그런 보물같은 사람은 대체 어디가서 만날 수 있나요?
    윗님은 어디서 만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14. 그래서
    '20.1.25 7:22 PM (1.228.xxx.19)

    가스라이팅 하는 대상에게서 벗어나신 건가요?
    아니면 지금도 계속 같이 살면서 당하고 있는 건가요?
    가족한테 심하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 아는데
    가족 같지도 않은 가족을 못 버리고 계속 그러고 삽니다.
    잔소리하다가 지쳐서 이젠 안 만나요.
    자기 생활이 없고 가족의 하인처럼 살아요.
    가족 욕 하면서도 내 가족이다 챙기고.
    스스로 정신 못 차리면 답이 없습니다.

  • 15.
    '20.6.4 8:35 PM (121.143.xxx.24)

    저장합니다

  • 16. ㅜㅜ
    '20.9.25 7:59 PM (39.7.xxx.151)

    저장입니다

  • 17. ㅇㅇ
    '20.9.30 12:28 AM (125.182.xxx.58)

    학대의 피해에서 회복하기는 빨라요.
    피해자의 정황을 공감해주는 책한권만 읽어도
    금방 회복되고 나아집니다. 요즘은 책좋아서 어려운
    문제가 아닌데..
    제일 중요한건 학대당시의 모든걸 버려야해요.
    네...가족들 버리란소리에요.
    그래도 부모인데. 다 사랑해서 그런건대..
    학대에 길들어진 자신을 인식해야 가능한일인데요..
    아시죠? 정리는 비우고 시작할수 있다는걸요222

  • 18. ...
    '20.10.1 5:02 PM (82.132.xxx.40)

    전 직장 보스와 그 부하 두명이 둘이서 나를 항상 갈구고 학대하고.... 난 그래도 적응하려고 노력 하고 잘 안되니... 자존감이 항상 떨어지고... 무엇인가 항상 안되고 불행... 그걸 즐기고 욕하고 하는 두명을 보면서 인간은 정말 잔인하구나 느꼈어요

    이직 하고 나러 보통 사람들 만나서 자존감이 많이 나아졌어요.
    계속 노력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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