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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집사님들~~ 냥이 혼자 집에 있을 때요

초보 | 조회수 : 1,778
작성일 : 2020-01-25 00:30:12
시가에 왔는데.. 냥이 혼자 두고 와서 걱정에 잠도 못자ᄀᆢ 뒤척이고 있어요.
작년 4월생이라 아직 자묘고요.
소심한 성격이라 집에 손님이나 가스 검침원 등등 방문객이 오면 불이나게 구석으로 도망가요.
잘 때는 꼭 남집사나 여집사 곁에서 자고요.
다행히 오래 혼자있지는 않고 오늘 저녁부터
내일 오후까지만 혼자 있음 되는데..
무서울까봐 루시드폴 음악 작게 틀고 스텐드 제일 어두운걸로 켜놓고 왔어요.
생각해보니.평소 팟캐스트 자주 듣는데 그거나 틀고올껄 싶기도하고 그냥 전등 키고 올걸 스텐드 켜놔서 낯설어하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혼자 집에 있을 냥이 어찌 케어하시나요?

참고로 저희냥은 병걸려서
어미에게 버림받은.길냥출신이에요. 같이 있던 형제는 어미가 혹시 찾아갈까 기다리는 동안 먼저 별이 되어 혈혈단신 외톨이랍니다.
아웅.. 우리냥이 보고 싶네요 ㅠㅠ
IP : 203.226.xxx.1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자있을때
    '20.1.25 12:34 AM (115.140.xxx.180)

    집안불 켜놓으세요 저희집냥이는 소파에서 기다리면서 자더라구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되요 잘지낼겁니다

  • 2. 괜찮아요
    '20.1.25 12:38 AM (112.169.xxx.36)

    편히 자고 잘 먹고 있을거예요.
    우리집 열두살 짜리도 하루정도 혼자 있는 날이 꽤 있었어요.
    잘 지냈구요.
    낮에 거의 자요. ^^

  • 3. 그죠?
    '20.1.25 12:41 AM (203.226.xxx.144)

    거실불을.켜뒀어야했는데... 너무 밝아서 자는데 눈부실까봐 이래도걱정저래도걱정입니다 ㅠㅠ
    중성화수술도 받고 몸집도 전에 비해 엄청 커졌지만 아직은 아깽이같아서 마음이 짠해요.

  • 4. 양이
    '20.1.25 12:55 AM (118.32.xxx.104)

    아~~이집 고양이 증말 행복할듯~~♥♥

  • 5. ...
    '20.1.25 1:10 AM (73.97.xxx.51)

    별 일 없을거에요. 저희는 사흘정도까지 혼자 둔 적 있어요. 그 전에 다른 집에 맡겼더니 너무 힘들어해서 차라리 혼자 두자 했거든요. 펫캠 설치해두고 한번씩 봤는데 잘 있더라구요. 좀 심심해 하고 평소보다 잠을 많이 자긴 했지만. 대신 혼자 오래뒀다 집에 들어가면 뭐라 엄청 합니다. 저희집 애는 제가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우아우아우냥냥냐야아앙 하면서 어디갔다 이제와아 하고 길게 울면서 엄청 서러워해요. 분리불안 처럼 어리광도 한동안 심하더라고요. 다녀와서 많이 놀아주세요 ^^

  • 6. ㅇㅇ
    '20.1.25 1:16 AM (175.223.xxx.126)

    캣시터가 바쁜날이네요.

  • 7. ^^
    '20.1.25 2:26 AM (223.62.xxx.251)

    고양이도 혼자 있는거 외로울테죠
    허나 얘네는 워낙 잠이 많은 동물인지라 아마 꿀잠 자고 있을 것
    같네요 아니면 스스슥 일어나서 맥주한잔 할지도 ㅋㅋ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돌아가서 간식 듬뿍 사랑듬뿍 주세요~
    저도 외동 길냥이 키우는데 들어가면 크게 혼나지만
    무척 반겨도 줘요 ^^ 이쁘게 잘 키우시고 행복하시길

  • 8. 47
    '20.1.25 8:32 AM (183.108.xxx.130)

    형제 있는 집 애들도 그냥 자요. 둘이.

    불이나게 > 부리나케

  • 9. ㅂㅅㅈㅇ
    '20.1.25 8:42 AM (114.207.xxx.66)

    잘있을거예요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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