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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돈이 필요해 투잡을 시작했더니..

쉬는게우선 | 조회수 : 6,952
작성일 : 2020-01-25 00:18:52
40대 미혼입니다.
올해부터 아버지 대출을 갚아야 합니다. (2천)
고민고민하다 누군가는 갚아야 하는 돈인데 1년만 주말에 고생하자는 생각으로 파트타임을 시작했어요.
1월을 그렇게 시작하고 이번주 주말은 설이라 쉬는데..
쉬기 전에는 영화도 보고 백화점도 가고 술도 한잔 해야지 했는데 막상 쉬는 날이 되니 아무것도 하기 싫고 널부러져 있네요.
시간이 아깝기도 한데..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IP : 121.130.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몸이 쉬는것도
    '20.1.25 12:20 AM (175.193.xxx.206)

    소중한 일이에요. 그냥 다 내려놓고 푹 쉬세요.

  • 2. ....
    '20.1.25 12:21 AM (112.144.xxx.107)

    저도 사실 투잡 뛰어야 할 상황인데 전 일을 못 구해서 못하고 있어요. ㅠㅠ

  • 3. T
    '20.1.25 12:31 AM (121.130.xxx.192)

    주말 알바 구할때는 정말 간절한 심정이었는데 막상 면접 통과하고 일하고 나니 사람 맘이 이렇게 간사하게 변하네요.
    쉬고싶고 놀고싶고 그래요.
    정말 고마운 일자리인데 말이죠.
    반성합니다.

  • 4. 쓸개코
    '20.1.25 12:58 AM (218.148.xxx.189)

    몸건강이 우선이에요. 오늘 쉬셨으니 내일 영화보셔요.^^

  • 5. ㅇㅇ
    '20.1.25 2:03 AM (220.78.xxx.128)

    어떤일 하시나요 ?
    주말 알바가 필요해요 ㅠ

  • 6. 47
    '20.1.25 8:38 AM (183.108.xxx.130)

    술도 영화보고 책보고 노는 것도 기력으로 하는 거예요.
    지금 원글님에게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고 자는 거예요.
    여유 시간에는 무조건 쉬세요. 적응도 기력으로 하는 거거든요.
    그렇게 몇 달 지나면 슬슬 놀 기력도 영화 볼 기력, 술 마실 기력이 생겨요.
    보세요. 아마 이틀 쉬면 이틀째쯤 그런 욕구들이 생길걸요. 이제 출근해야 하는데 말이에요.

  • 7. ?
    '20.1.25 1:02 PM (39.115.xxx.181)

    푹 쉬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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