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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차분하면 이기는건데,

풍선몰리 | 조회수 : 2,367
작성일 : 2020-01-25 00:14:24

살다보면, 가끔

그런 경우 만나잖아요,

억울하고 분노가 치미는 경우,

그럴때는 상대에게 차분하게만 대응하면,

이긴다고 하잖아요,


이론으로는 분명히 알고있으면서도

제게 깜박이없이 갑자기 훅, 무례한 언사를 던진다거나,

짓뭉개버린다거나, 절 억울하게 만들어놓고 그 상황을 즐기는

사람들을 상대하게될때

갑자기 몸이 차가워지고 손이 벌벌 떨려서,

침착해지지않고, 할말을 못한채 어,어 하다가 끝나버린다던지.

말을 해도 감정이 이미 파도를 쳐서 목소리가 떨릴때가 종종 있어요,

저 자신도 그런 상황까지 치닫는것을 원하지않아서 웬만한 경우에는

그냥 잘 넘길줄 아는데 그게 도를 지나친 경우를 간혹 만날때가 있어요.


평소의 저는 태도나 어투가 침착하고 차분해서

사람들이 전부 저를 그 어떤 상황에서도

그 텐션을 잃지않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화가나면 더 침착해진다고 하는 분들 계신데

저는 오히려 그 반대에요,

그게 상당히 손해인데, 결국, 손만 벌벌 떨다가

상황이 종결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이런것은 제가 어떻게 고쳐야 하는걸까요,



IP : 220.89.xxx.1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5 12:48 AM (182.212.xxx.187)

    저같은 스탈로..소심하고 사주로는 신약 스타일이실듯요..ㅜ 타고난거 어쩔수없지 않나여..ㅜ 그냥..사람 보는 눈을 키워(그러려면 당해도 봐야함 ㅠ) 피할 인간을 미리 알아보는 방법 밖엔 ㅠㅠ

  • 2. ..
    '20.1.25 1:26 AM (223.62.xxx.191)

    원글님 저와 같아요

  • 3. ..
    '20.1.25 1:45 AM (49.170.xxx.24)

    평소에 감정관리 스킬을 키워야해요.
    명상, 감정관리에 대한 독서 같은 방법으로요.

  • 4. 저도
    '20.1.25 9:28 AM (114.199.xxx.206)

    잘 못하는데
    딱 그상황생기면 할말 찾지 마시고
    일단 그사람을 빤히 쳐다보세요 오랫동안
    눈피해도 빤히 쳐다보세요
    그러면서 평정심 찾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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