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너무 차이나는 사람이 좋다고하니 어쩌지를 못하겠어요

... 조회수 : 8,443
작성일 : 2020-01-24 22:12:04
저도 평소에 좋게 본 사람인데
저하고 수입이나 배경이 너무 차이나거든요
그래서 그 이상 생각도 안해봤는데
저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너무 차이가 나니
제가 어쩌지를 못하겠어요
그 사람이 적극적으로 하면 저도 리액션을 해줘야할텐데
너무 차이가 나니 그게 잘 안되고 움츠러들어요
더 소극적으로 되구요
이런 생각 드는건 당연한거죠?
IP : 175.223.xxx.7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0.1.24 10:14 PM (70.106.xxx.240)

    아니다 싶음 거절하는것도 배려에요

  • 2. .....
    '20.1.24 10:15 PM (221.157.xxx.127)

    왜요 그냥 연애만해도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 3. ..
    '20.1.24 10:15 PM (65.189.xxx.173)

    마음가면 사귀어 보는 거고 아니면 바로 거절해야죠.

  • 4. 원글
    '20.1.24 10:17 PM (175.223.xxx.74)

    그게 그사람이 싫어서가 아니라 저도 좋은데
    제 조건이 너무나 기울어서 이래도될까?싶은 거예요
    마음은 가는데요

  • 5. ...
    '20.1.24 10:19 PM (220.75.xxx.108)

    한번 사귀어보세요.
    잘 되면 좋고 안 되더라도 늙으면 그런 추억으로 사는 거...
    상처받을까 두려워서 시도조차 안 하면 후회만 남아요.

  • 6. 연애
    '20.1.24 10:19 PM (110.12.xxx.4)

    하세요
    결혼은 차후

  • 7. ...
    '20.1.24 10:20 PM (1.253.xxx.54)

    배경만보고 잘난사람이면 무조건 ok인것도 좀 별로지만 반대로 너무 움츠러드는것도 배경을 되게 중요시하는것같은 느낌..
    중요한건 평소 좋게 본 사람이라는거죠. 
    좋은사람같으면 다가가면되죠 왜요..

  • 8. 순이엄마
    '20.1.24 10:21 PM (106.102.xxx.65)

    그런 마음상태까지 솔직히 말하고
    천천히 다가오라고 하세요

  • 9. 바보
    '20.1.24 10:22 PM (218.209.xxx.206)

    맘은 이해가는데요..
    여우들은 물불안가리고 덤비는데 ..
    이왕이면 잘해봐요.

  • 10. 왜요
    '20.1.24 10:25 PM (58.236.xxx.195)

    연애의 장점이 순수하게 사랑할 수 있다는건데.
    자신감 가지고 마음 가는대로~
    후회없이 사랑하세용

  • 11. ㅇ.ㅇ
    '20.1.24 10:28 PM (85.6.xxx.163)

    여기서 잘 하면 팔자 피는 거고요. 지금 상태로 쭉 가면 나중에 그 때 그 남자하고 잘 됐으면 내 인생이 이모양 이꼴은 아닐텐데. 할 거예요. 원글 정도면 염치도 있는 좋은 사람인 거 같고 그래서 상대도 좋게 보는 거예요. 남자들 대부분이 절대 손해 보는 짓은 안 합니다. 잘난 남자는 더더욱. 주눅 들지 말고 당당하게 나는 사랑 받을 만한 여자라고 생각하세요.

  • 12. 님을 너무
    '20.1.24 10:31 PM (211.193.xxx.134)

    과소 평가 하지마세요
    님이 못보는 걸 그 분이 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13. 솔직한 마음
    '20.1.24 10:34 PM (125.184.xxx.223)

    여기에 쓴 말 그대로 전해보세요.
    혼자서 생각하지말고 미래를 넘겨짚지도 말고, 지금 현재의 나 자신의 상태 그대로 내보여주세요.
    상대방이 좋아한다고 한걸음 용기내서 다가왔네요.
    피하지말고 님도 솔직한 마음 전해보세요.
    그렇게 한 걸음씩 서로 용기내서 더 가까이 다가가는게 연애 아닌가요?
    시작도 안하고 겁먹지마요.

  • 14. 차이나면
    '20.1.24 10:38 PM (120.142.xxx.209)

    어때요 둘이 사랑하고 이해하면 되는데

    저도 너무 서로 다른 조건으로 결혼했어도 26년 서로 엄청 좋아하며
    사로 위하며 살아요
    조건 조건 따지는데 사람 마음처럼 중요한간 없다고 생각해요
    진심이라면 뭐든 이해하고 양보하고 감쌉니다

  • 15. ..
    '20.1.24 10:39 PM (175.113.xxx.252)

    뭐어때요..,.??? 조건을 떠나서 날 좋게 봐주는 사람있으면 관심을가질것 같은데요... 님이 못보는 걸 그 분이 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2222

  • 16. 솔직한 마음
    '20.1.24 10:43 PM (125.184.xxx.223)

    그리고 님이 차이난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맘 커지지 않게 포기한, 바로 그 면 때문에 님에게 더 끌렸을 수 있어요. 정말 가진게 많은, 똑똑한 남자들은 오히려 순수하고 욕심없는 여자 좋아하는 경우 많아요.

  • 17. 원글
    '20.1.24 10:46 PM (175.223.xxx.74)

    따뜻한 응원의 말씀들 감사해요.
    저는 형편이 별로라 결혼자체도 아예 생각도 안할정도로 그냥 바쁘게 열심히 살았어요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직업상 비슷한 스펙의 동료들 주변에 많을텐데 나를 왜?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구요
    제가 여유도 없고 해줄수 있는게 거의 없어서 주눅이 들었을수도 있어요
    저의 장점이라면 제가 가진 원칙아래 남한테 피해안주고 의지안하고 나름 씩씩하게 살긴해요. 책임감 강한편이구요. 저도 솔직담백하게 용기내어볼까요?

  • 18. ...
    '20.1.24 10:50 PM (116.36.xxx.130)

    좋은 사람임을 알아본다는게 그분 또한 괜찮은 분일거 같네요.
    그러나 이런 티는 내지마시고
    마음 편히 가지고 연애해보세요.

  • 19. ...
    '20.1.24 10:51 PM (118.176.xxx.140)

    적극적이라면 진지하게 만나보세요.

  • 20. 솔직한 마음
    '20.1.24 10:52 PM (125.184.xxx.223)

    응원해요!!!!
    님이 얼마나 형편이 어려우신지 모르겠지만 겉에서 봐서 상대방이 대단히 차이가 나보여도 실상은 겪어봐야압니다.
    일단 서로 맘이 있다는 그게!!!! 중요한거예요.
    남한테 피해안주고 씩씩하게 사는 책임감 강하다는 이렇게나 좋은 품성을 가지신 분이라면 왠지 좋은 분이실 것같고, 남자분이 딱! 알아본 모양이네요^^
    화이팅!!!!!
    자신감갖고 용기내요!

  • 21.
    '20.1.24 10:54 PM (1.248.xxx.113)

    차이나니까 인조이일수도 있으니
    신중하셔야죠. 절대 쉽게 보이지 마셔요.

  • 22. 결국은
    '20.1.24 11:54 PM (175.209.xxx.73)

    결혼도 이해타산을 전제로 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준재벌 집 아들들이 연애는 예쁜 아가씨하고 하고
    결혼은 양가집 규수하고 하는 걸 보면
    예쁜 아가씨들이 상처받는 것 같아서 사귀지 말라고 하고싶어요.

  • 23. ....
    '20.1.25 12:56 AM (122.35.xxx.174)

    살짝 살짝 튕기면서 사귀면 값이 올라가죠.
    성품이 좋은 사람이라면 꼭 사귀어 보세요.
    그냥 지나가고 나면 나중에 아쉽고 후회할걸요?

  • 24. ...
    '20.1.25 10:25 AM (121.167.xxx.120)

    몇번 만나다가 원글님이 걸리는 부분에 대해 남자에게 오픈 해 보세요.
    남자가 괜찮다고 하면 쭉 직진 하시면 돼요.

  • 25. 그런 만남은
    '20.1.25 2:56 PM (124.53.xxx.142)

    남자 쪽에서 결혼 전제 아니라면 만나지 마세요.
    님은 결혼에 뜻이 없다 해도..
    연애하다 깨지는건 그리 큰 일이 아닐수 있지만
    그런 만남은 정들었는데 이별이라도 하게 된다면 꽤나 내상이 클수 있어요.

  • 26. ..
    '20.1.25 9:24 PM (210.100.xxx.232)

    여기에서 보면 좋으면 사겨보라고 하는데..
    요즘 시대에 조건 따지면서 결혼하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 잘난 사람들은 계산적이라 결혼은 자기 수준에 맞춰서 배우자 선택해요.
    님이 좋다고 덜컥 연애하다가 ..결혼이야기 꺼내면 되려 상처 받아요. 좋으니깐 사겨보자 이런 생각 위험한 사고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90573 ..돈 없는 사별한 남자 6 사례 19:18:29 2,375
1290572 당분간 82 오지 말아야겠어요 40 ㅇㅇ 19:17:52 4,631
1290571 머리를 짧게하면 덜 엉킬까요? 8 당연한 질문.. 19:13:44 609
1290570 조국 딸 인턴 특혜? 국립중앙의료원 -법적대응 한다 10 19:13:11 1,567
1290569 접이식 반신욕조 쓰시는분 어떤가요? 8 접이 19:10:41 768
1290568 평지 빌라 vs. 비탈길 10분 500세대 아파트 9 부린이 19:05:39 1,270
1290567 모솔글 어디갔어요 ... 19:03:48 332
1290566 운전면허 필기도..꼭 4 Car 19:03:04 614
1290565 과자가 꽤나 고열량인가봐요 18 ... 19:02:54 2,399
1290564 낮에 바람이 2 ㅁㅁ 19:01:41 542
1290563 댓글감사합니다 37 쌍둥이 19:00:01 2,448
1290562 바람이 엄청나게 부네요... 4 우와 18:59:57 1,145
1290561 돈이 썩어나도 사기 싫은 주식 9 18:57:34 2,628
1290560 [속보] 이낙연 "'세월호 재판개입' 임성근 판사 탄핵.. 31 그러췌 18:49:28 2,844
1290559 모태신앙은 아동학대가 맞습니다 25 ㅇㅇ 18:48:07 2,376
1290558 이갈이 보톡스 맞으시는분? 6 이악물고살다.. 18:47:14 455
1290557 기름종이? 종이호일? 2 一一 18:38:35 437
1290556 지금 외출가능할까요? 2 바람아멈추어.. 18:37:37 907
1290555 달구경하세요 너무 예뻐요 10 moom 18:36:17 1,620
1290554 전재산 1억 17 케익 18:30:58 4,529
1290553 에어프라이어 대용량 써보니 굳이 클 필요 없더라 하시는 분 계신.. 6 에프 18:29:36 1,734
1290552 미국도 공매도에 분노했던 로빈훗들이 많았나봐요. 14 ..... 18:24:15 1,319
1290551 김진욱, 공수처 차장 후보로 여운국 단수 제청 17 ㅇㅇㅇ 18:23:33 1,150
1290550 다들 서른 전후에 어떤느낌이였나요 12 18:19:41 1,042
1290549 sat시험이 없어진다는데 3 망고 18:16:24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