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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부모님한테 선물 챙겨드리면

.. | 조회수 : 2,762
작성일 : 2020-01-24 17:25:18

며느리한테 고맙다는 얘기 안하는게 일반 적인가요?

결혼 2년 차 해외 살아요.

명절 마다, 생일 마다 선물 꼭 꼭 보내드리고 전화 드려요

신랑은 이런거 챙기는 스타일 아니라

제가 미리 준비해서 전에 도착하게 하는데

매 번 선물 받으실 때 마다 저한테는 아무 말 전혀 없고

신랑 한테만 잘 받았다 고맙다 하고 사진 찍어 보내세요

그러면 신랑은 잘받았데 고맙데 전해주구요

뭐 고맙단 얘기 들으나 마나ㅋㅋ 상관은 없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궁금해서요

저희 친정 부모님은 비슷한 상황에 항상

신랑한테 고맙다 하시거든요

IP : 188.210.xxx.1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아들이
    '20.1.24 5:27 PM (223.33.xxx.240)

    번거다 생각하겠죠. 외벌이면 특히
    사실 남편 전업이면 친정에서도 사위에게 고맙다 안할걸요 내깔 고생시키는 놈에게 뭔인사 싶겠죠

  • 2. ㅇㅇ
    '20.1.24 5:29 PM (223.39.xxx.158)

    이건 아들돈으로 샀다 이거죠 저희 친정엄마도 올케가 용돈드리면 저에게 남푠돈갖고 며느리가 생색낸다고 한적있어요 그래서 선물 저는 양가에 대충사드리고 말아요

  • 3. cㅇ
    '20.1.24 5:29 PM (211.36.xxx.19)

    조심하거나 어려워하거나 해서
    그런듯요
    선물할때의 좋은마음만 생각하세요

  • 4. 사위에게
    '20.1.24 5:38 PM (113.199.xxx.194)

    용돈 선물 받아도 입봉하는 장모가 우리엄마에요
    빈말이라도 절대 안해요
    남편도 성격 알아서 뭐라고는 안해요
    며느리한테 인사안하는것도 성격이죠

    눈치백단 시모라면 당연 며늘에게 하겠지만
    아들한테라도 했으면 굳이 뭐~~싶네요

  • 5. ...
    '20.1.24 5:38 PM (175.113.xxx.252)

    원글님 친정 부모님이 올케한테도 선물 받으면 고맙다고 할걸요...??? 그냥 원글님 시부모님 성격인거죠.. 일반적인게 아니라...

  • 6. ...
    '20.1.24 5:43 PM (188.210.xxx.117)

    역시 그런거군요ㅎㅎ
    맞벌이구 제가 두배 정도 벌어요
    근데 시부모님은 신랑이 훨씬 잘 버는 줄 아세요
    상경례때도 아들이 저 먹여 살려야 한다고ㅎㅎ
    보실때 마다 넌 결혼하더니 더 잘 꾸미고 이뻐지는데
    신랑은 왜 그지 꼴이냐고 그러시구 ㅜㅠ..

    그냥 좋은 마음만 생각해야겠어요 ㅜㅠ

  • 7. 근데
    '20.1.24 5:57 PM (14.52.xxx.225)

    전업주부 딸이 해주는 것에 대해 사위한테 인사하는 친정부모 별로 없을걸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8. 사진까정....
    '20.1.24 5:59 PM (120.142.xxx.209)

    _뭘 사줘도 아무만 없는 사람도 있어요
    그 정도면 매우 표현 인사 잘 하시는거죠
    아들한테하는게 며느리한테 함께하는거라 생각할 수도 있으니 패스 !!!

  • 9.
    '20.1.24 7:15 PM (223.39.xxx.44)

    며느리가 더 많이 벌어서 선물 보내도 고맙단 말을 아들한테만 한다구요? 이건 뭐 며느리가 전업이라도 싫고 돈 더벌어도 싫고 그냥 싫은거네 심뽀가 저런집에 며느리가 아깝네요

  • 10. 그리고
    '20.1.24 8:37 PM (210.95.xxx.56)

    윗 댓글써주신 분들에 덧붙여 한말씀 드리자면, 저도 해외살아봐서 외국서 한국에 물건보내는데
    만만찮게 돈드는거 잘알아요. 선물 사러 나가는데 시간도 노력도 써야하구요.
    그치만 시부모님 연세(아마 60대추정) 에는 선물보단 역시 돈이더군요.
    저역시 시어머니께 돈보다는 정있게 직접 고른 선물을 하려고 노력했었는데
    어느날 시어머니가 슬쩍 지나가는 말로 하시더군요. 이 나이되면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딱 있어서
    그런걸 직접 사고 싶지 선물로 받는건 대부분 맘에 안든다구요. 그담부턴 걍 돈으로 드려요.

  • 11. 그냥
    '20.1.24 9:04 PM (121.144.xxx.62)

    며느리는 아랫사람이라 여겨
    고맙다 미안하다 이런 말하면 큰일나는 줄 알아요
    무시해서 그러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본인도 그런 인사 못 들어봐서 그런 듯해요

  • 12. ?
    '20.1.24 10:21 PM (39.115.xxx.181)

    아들이 보내는 줄 아시는거 아닐까요?
    선물 보내고 이러저러 보냈다고 연락을 드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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