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성 샤워실 실태라는대요?

아;;; 조회수 : 5,961
작성일 : 2020-01-24 15:01:44


쩝 제가 트레이너는 아니지만 그래서 직접 샤워실 본 건 없지만
그런 경험은 있어요.
예전에 유럽 여행할 때 한국인 민박집에 머물렀었는데
때는 여름이고 여름에 한국에서 나온 대학생들이 좀 많나요.
그러니 민박집이고 어디고 꽉 차죠.
민박집 화장실을 남녀 같이 쓰는데
진짜로 제가 들어가니 제 앞에 들어갔던 여학생
생리대를 샤워실커튼봉위에다 올려 놓은 거 제가 보고 
또 한번은 변기 옆자리에 쓰던 생리대 처리한 거
싸서 버릴 것이지 그걸 그대로 둬서 제가 치웠어요.
유럽은 한국같이 화장실이 물 흘려도 되는 식이 아닌거 알면서도
건식을 유지는 못해도 바닥에 물을 조금이라도 덜 흘리려는
노력은 거의 안하는 학생들이 태반이라
뒷사람 내지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이 거의 없어요.
아침에 세수하러 뒤에 들어가서 보면 아침에 일찍 샤워하거나 머리 감고 나온
여학생들이 있으면 바닥은 심지어 복도로 물이 흘러 나온 적도 있었고 
진짜 나몰라 수준.
우리나라 국민성은 뭔가 하면 잘하는데
발동 걸리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지키는 수준이라는 게 없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은 좀 달라졌으려나. 그런 의식까지도 선진국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예전 기억 떠올려 보면 샤워실이 이 모양인게 놀랍지는 않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01240039325307&select=...
IP : 222.110.xxx.2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0.1.24 3:01 PM (222.110.xxx.248)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01240039325307&select=...

  • 2. 더럽죠~
    '20.1.24 3:17 PM (210.221.xxx.98)

    여자샤워실 문제가 많긴 많죠.
    민박집 얘기 쓰셔서 저도 유럽 민박집 묵었을때
    왜 자기 머리카락을 안 집어내는지 모르겠어요
    머리카락으로 막혀서 비눗물도 안 내려가겠던데
    그 비눗물 밟고 있던 발을 그냥 빼고 나와서 수건으로
    닦는건지...공동으로 쓰는건데 여기저기 욕조에
    머리카락 묻어 있으면
    샤워기로 씻어 내고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머리카락으로 막혀 있는거 보고 그 후론
    아가씨(학생?)들 보다 먼저 들어가 씻고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 3.
    '20.1.24 3:20 PM (223.39.xxx.128)

    여자들이 원래 깔끔 떠는 성별이 아닌것같아요 남자에게 예쁘게 보일 욕망이 있다보니 잘꾸며서 깔끔한걸로 오해하는듯 여자들만 있는곳 여초직장 사우나 에어로빅 뭐 그런데는 남자 저리가라 서열따지고 조직 저리가라던데요

  • 4. --;;
    '20.1.24 3:50 PM (220.122.xxx.48)

    울나라 물값이 너무 싸서 그래요, 펑펑 쓰는 습관을 못버리니 저러나 봅니다.

  • 5. 집에서
    '20.1.24 3:51 PM (188.149.xxx.182)

    엄마들이 다 해줬기 땜.
    해보지 않은걸 밖에나가서 할수있을리가.

    지금 여자 까는 타임임?? 남자드라.......너네들과 변기 같이 쓰고싶지 않아. 알지? 니네들 변기쓰고 나오면 월~~~~~매나 지저분해지는지. 니네들은 공중 화장실 변기 닦고 나오니??? 아니지???

    니네들도 생리하고 머리길면 저리될거야. 니네들도 니네집 욕실청소 안하잖음. 머리 짧으니 머리털이 안보일뿐.

  • 6. hypocrisy
    '20.1.24 4:06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여자 선배들이랑 해외 출장 갔을때 생각나네요
    저만 결혼 하고 나머진 다 미혼들.
    회사 사택에 머물렀는데
    욕실에 첫날밤은 제가 먼저 써서 몰랐어요
    둘째날 맨 마지막에 썼는데
    머리카락으로 이미 세면대와 욕조는 막혀서 물이 안내려가고 있고
    온 바닥에 머리카락들로 덮혀 있음.
    그거 제가 다 청소 하고 씻고 나왔거든요.
    사택이라 회사 사모님이 혼자 청소 하시는데
    얼마나 욕을 하셨을까 싶었어요.
    미혼들이라 욕실은 저절로 깨끗해지는 줄 알더라구요..

  • 7. ..
    '20.1.24 4:21 PM (125.177.xxx.43)

    전월세 집 빌려주면 2년내 청소 안하는지 다 망가지고요
    딸 아들 불문
    자식들 교육 제대로 시켜야죠

  • 8. .....
    '20.1.24 4:48 PM (210.0.xxx.31) - 삭제된댓글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그래요
    저는 중 1일 때 담임선생님에게서 화장실 사용법를 제대로 배웠습니다
    소변 보고 휴지로 닦아내는 방향, 생리대 처리법, 씻는 방법....
    엄마처럼 자세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엄마들은 자식들에게 제발 생활예절 좀 가르치세요
    저처럼 엄마같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경우가 별로 많지 않습니다

  • 9. .....
    '20.1.24 5:08 PM (210.0.xxx.31)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그래요
    저는 중 1일 때 담임선생님에게서 화장실 사용법을 제대로 배웠습니다
    소변 보고 휴지로 닦아내는 방향, 생리대 처리법, 씻는 방법....
    엄마처럼 자세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엄마들은 자식들에게 제발 생활예절 좀 가르치세요
    저처럼 엄마같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경우가 별로 많지 않습니다

  • 10. 샤워실만 그런가
    '20.1.24 5:22 PM (59.7.xxx.52)

    화장실도 그래요. 밖에서 화장실 사용하기 무서울정도.

  • 11. ..
    '20.1.24 10:19 PM (211.215.xxx.96)

    마트등등 공중화장실 들어가면 생리대 그냥 펼쳐서 버리는거 정말 보기싫고 역겨워요 휴지도 있는데 제발 돌돌 싸서 버렸으면 해요 그것도 화장실 문에 공지해야됨.
    그리고 물은 왜 안내리는지... 물도 잘 나오는데도.

  • 12. ...
    '20.1.24 10:58 PM (65.189.xxx.173)

    원룸건물 가진 주인 말로는 여자 살다 나온집은 말도 못한다고...한둘이 아니라 여자방은 전부...남자방이 훨씬 더 깨끗하다고...

  • 13. ????
    '20.1.24 11:13 PM (188.149.xxx.182)

    위에 마트 등등 여자화장실 더럽다는 분?? 대체 어디가 어떻게 더럽습니까.
    요즘 화장실들 가 보면 다 깨끗하던데요. 심지어 냄새조차 청량하구요. 지하철 여자화장실들 여러군데 가 봐도 그렇고 마트 등등 전국 체인마트들...도 가 봐도 그렇구요. 고속도로 휴게소들도 여러곳 다 가봤지만 그런곳 단 한번도 못봤어요.
    여자분이 쓴거 맞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65 서울에서 원룸 전세 가격으로 경기도에 아파트를 샀어요. ㅇㅇ 17:08:33 8
1802664 전세제도가 없어지면 3 ... 17:02:01 146
1802663 이런 행동 성인 adhd 인가요? 3 00 16:59:54 245
1802662 50대 후반, 인생 말아먹음 인생 16:59:42 495
1802661 로퍼 추천해주세요 1 부탁드립니다.. 16:59:21 69
1802660 '이언주 뉴이재명 토론' 참석or 축사한 민주당 의원들 15 ㅇㅇ 16:58:37 147
1802659 최근 그알보면서 이상한 점 한가지. 2 수상 16:57:26 418
1802658 치과의사는 몇살까지 일할수 있을까요? 3 ........ 16:53:48 366
1802657 목욕탕에서 4 16:53:16 231
1802656 친할아버지가 오래 사셨으면 친정아버지도 오래 사실까요? 2 00 16:52:42 325
1802655 부부 두명 백만원으로 원없이 쓰고 사는것 같아요. 10 자유 16:50:49 871
1802654 송영길 "이명박·노무현 방향만 다르지 성격 비슷해 '노.. 29 송영길 16:46:30 425
1802653 방심하다 터진 동영상 하나 추천요 ㅎㅎㅎ 16:41:53 388
1802652 3백만 원 지원금에도 굶어죽은 20개월 아이…배달음식, 쌀 포대.. 7 ..... 16:39:35 804
1802651 공소취소 거래설은 대통령한테 똥물을 끼얹는 행위죠 17 ㅇㅇ 16:38:16 282
1802650 공무원 수험서 같은거 살 때 포장해주는 책 비닐 3 16:37:33 224
1802649 30년전 라식 10 .. 16:34:40 620
1802648 호르무즈...이순신 장군 6 ㅇㅇ 16:28:33 796
1802647 셀린느 소프트 쇼퍼뱃 .. 16:27:41 215
1802646 어머니가 옷에 하얀 소금기가 많이 묻혀 나오시는데 왜일까요? 3 어머니 16:27:17 1,251
1802645 우산 어디 놓고 쓰시나요? 2 궁금 16:24:55 372
1802644 갑자기 잔치국수에 홀릭 9 16:18:53 949
1802643 전한길과 함모씨 19 .. 16:16:19 873
1802642 빌트인 가스렌지 기사분이 설치해야하나요? 6 ... 16:09:16 314
1802641 호텔 사우나 이용법 알려주세요. 10 Qwerty.. 16:07:41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