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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샤워실 실태라는대요?

아;;; 조회수 : 5,956
작성일 : 2020-01-24 15:01:44


쩝 제가 트레이너는 아니지만 그래서 직접 샤워실 본 건 없지만
그런 경험은 있어요.
예전에 유럽 여행할 때 한국인 민박집에 머물렀었는데
때는 여름이고 여름에 한국에서 나온 대학생들이 좀 많나요.
그러니 민박집이고 어디고 꽉 차죠.
민박집 화장실을 남녀 같이 쓰는데
진짜로 제가 들어가니 제 앞에 들어갔던 여학생
생리대를 샤워실커튼봉위에다 올려 놓은 거 제가 보고 
또 한번은 변기 옆자리에 쓰던 생리대 처리한 거
싸서 버릴 것이지 그걸 그대로 둬서 제가 치웠어요.
유럽은 한국같이 화장실이 물 흘려도 되는 식이 아닌거 알면서도
건식을 유지는 못해도 바닥에 물을 조금이라도 덜 흘리려는
노력은 거의 안하는 학생들이 태반이라
뒷사람 내지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이 거의 없어요.
아침에 세수하러 뒤에 들어가서 보면 아침에 일찍 샤워하거나 머리 감고 나온
여학생들이 있으면 바닥은 심지어 복도로 물이 흘러 나온 적도 있었고 
진짜 나몰라 수준.
우리나라 국민성은 뭔가 하면 잘하는데
발동 걸리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지키는 수준이라는 게 없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은 좀 달라졌으려나. 그런 의식까지도 선진국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예전 기억 떠올려 보면 샤워실이 이 모양인게 놀랍지는 않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01240039325307&select=...
IP : 222.110.xxx.2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0.1.24 3:01 PM (222.110.xxx.248)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01240039325307&select=...

  • 2. 더럽죠~
    '20.1.24 3:17 PM (210.221.xxx.98)

    여자샤워실 문제가 많긴 많죠.
    민박집 얘기 쓰셔서 저도 유럽 민박집 묵었을때
    왜 자기 머리카락을 안 집어내는지 모르겠어요
    머리카락으로 막혀서 비눗물도 안 내려가겠던데
    그 비눗물 밟고 있던 발을 그냥 빼고 나와서 수건으로
    닦는건지...공동으로 쓰는건데 여기저기 욕조에
    머리카락 묻어 있으면
    샤워기로 씻어 내고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머리카락으로 막혀 있는거 보고 그 후론
    아가씨(학생?)들 보다 먼저 들어가 씻고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 3.
    '20.1.24 3:20 PM (223.39.xxx.128)

    여자들이 원래 깔끔 떠는 성별이 아닌것같아요 남자에게 예쁘게 보일 욕망이 있다보니 잘꾸며서 깔끔한걸로 오해하는듯 여자들만 있는곳 여초직장 사우나 에어로빅 뭐 그런데는 남자 저리가라 서열따지고 조직 저리가라던데요

  • 4. --;;
    '20.1.24 3:50 PM (220.122.xxx.48)

    울나라 물값이 너무 싸서 그래요, 펑펑 쓰는 습관을 못버리니 저러나 봅니다.

  • 5. 집에서
    '20.1.24 3:51 PM (188.149.xxx.182)

    엄마들이 다 해줬기 땜.
    해보지 않은걸 밖에나가서 할수있을리가.

    지금 여자 까는 타임임?? 남자드라.......너네들과 변기 같이 쓰고싶지 않아. 알지? 니네들 변기쓰고 나오면 월~~~~~매나 지저분해지는지. 니네들은 공중 화장실 변기 닦고 나오니??? 아니지???

    니네들도 생리하고 머리길면 저리될거야. 니네들도 니네집 욕실청소 안하잖음. 머리 짧으니 머리털이 안보일뿐.

  • 6. hypocrisy
    '20.1.24 4:06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여자 선배들이랑 해외 출장 갔을때 생각나네요
    저만 결혼 하고 나머진 다 미혼들.
    회사 사택에 머물렀는데
    욕실에 첫날밤은 제가 먼저 써서 몰랐어요
    둘째날 맨 마지막에 썼는데
    머리카락으로 이미 세면대와 욕조는 막혀서 물이 안내려가고 있고
    온 바닥에 머리카락들로 덮혀 있음.
    그거 제가 다 청소 하고 씻고 나왔거든요.
    사택이라 회사 사모님이 혼자 청소 하시는데
    얼마나 욕을 하셨을까 싶었어요.
    미혼들이라 욕실은 저절로 깨끗해지는 줄 알더라구요..

  • 7. ..
    '20.1.24 4:21 PM (125.177.xxx.43)

    전월세 집 빌려주면 2년내 청소 안하는지 다 망가지고요
    딸 아들 불문
    자식들 교육 제대로 시켜야죠

  • 8. .....
    '20.1.24 4:48 PM (210.0.xxx.31) - 삭제된댓글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그래요
    저는 중 1일 때 담임선생님에게서 화장실 사용법를 제대로 배웠습니다
    소변 보고 휴지로 닦아내는 방향, 생리대 처리법, 씻는 방법....
    엄마처럼 자세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엄마들은 자식들에게 제발 생활예절 좀 가르치세요
    저처럼 엄마같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경우가 별로 많지 않습니다

  • 9. .....
    '20.1.24 5:08 PM (210.0.xxx.31)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그래요
    저는 중 1일 때 담임선생님에게서 화장실 사용법을 제대로 배웠습니다
    소변 보고 휴지로 닦아내는 방향, 생리대 처리법, 씻는 방법....
    엄마처럼 자세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엄마들은 자식들에게 제발 생활예절 좀 가르치세요
    저처럼 엄마같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경우가 별로 많지 않습니다

  • 10. 샤워실만 그런가
    '20.1.24 5:22 PM (59.7.xxx.52)

    화장실도 그래요. 밖에서 화장실 사용하기 무서울정도.

  • 11. ..
    '20.1.24 10:19 PM (211.215.xxx.96)

    마트등등 공중화장실 들어가면 생리대 그냥 펼쳐서 버리는거 정말 보기싫고 역겨워요 휴지도 있는데 제발 돌돌 싸서 버렸으면 해요 그것도 화장실 문에 공지해야됨.
    그리고 물은 왜 안내리는지... 물도 잘 나오는데도.

  • 12. ...
    '20.1.24 10:58 PM (65.189.xxx.173)

    원룸건물 가진 주인 말로는 여자 살다 나온집은 말도 못한다고...한둘이 아니라 여자방은 전부...남자방이 훨씬 더 깨끗하다고...

  • 13. ????
    '20.1.24 11:13 PM (188.149.xxx.182)

    위에 마트 등등 여자화장실 더럽다는 분?? 대체 어디가 어떻게 더럽습니까.
    요즘 화장실들 가 보면 다 깨끗하던데요. 심지어 냄새조차 청량하구요. 지하철 여자화장실들 여러군데 가 봐도 그렇고 마트 등등 전국 체인마트들...도 가 봐도 그렇구요. 고속도로 휴게소들도 여러곳 다 가봤지만 그런곳 단 한번도 못봤어요.
    여자분이 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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