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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명절을 우리집에서 쇠는거에 대해서 어찌해야할지 몰겠어요

... | 조회수 : 6,404
작성일 : 2020-01-24 00:43:20
저는 올해로 30대 중후반 애둘엄마이고요
나이차 있는 남편만나서 위로 시누셋에 막내 서방님까지 있어요
5남매고 남편은 넷째 장남이고 저는 가장어린 큰며느리 이고요

몇년전까진 시댁에 명절 하루 이틀전에 가서 음식 돕다가(제사x기독교)
당일날 눈치보다가 점심먹고 친정가고 남들처럼 했죠

그러다가
어머님이 연세도 있으신데가 디스크도 있으시고 최근에 초기 치매 판정으로 약을 드시고 계세요 일상에는 큰 지장이 없는걸로 아는데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그러다보니 명절이 다가올수록 불안해지더니 2-3년 전쯤 부터 아버님이 저희집에서 명절을 쇠면 좋겠다고 계속 의견을 내셔서 명절 당일 시누들까지 모두 모일수 있는 저녁 한끼 다같이 모여서 먹는걸 몇차례했어요

그럼 저는 당일에 친정을 못가고(5-6간 걸림) 너무 많은 인원을 한꺼번에 치뤄야 해서 미칠지경이지만..
당일 한끼고 그러니 좋은게 좋은거다 이러면서 몇번 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그럴것 같고요
근데 저는 자꾸 불편한 마음이 들어요
아무리 한끼만 먹는거라지만 왜 시누들 다올때까지 저녁때까지 친정 가지도 못하고 기다려야 하며 그 많은 인원도 점점 감당 안되고요
물론 전부 음식하지 않고 많이 사서도 먹고 어머님이 곰국 같은거도 끓여 오긴하지만요 저희집에 모이는거 자체가 싫고 그냥 원래대로 시댁가서 하루자고 돕다가 담날 친정가고 싶거든요
ㅠㅠ

어머님이 한해한해 몸도 정신도 점점 안좋으셔서 저에게 부담이 오고 있는데 너무 대식구라 진짜 부담되고 전 막내로 자랐고 정말 큰며느리같은거와 거리가 백만광년 먼 타입이고요
남자애둘 케어하는거도 미치겠는데 한끼라지만 저희집에 들이닥치는거 너무 부담돼요 ㅠㅠ

제가 이런게 이기적인가요? ㅠㅜ
남편에게 말도 못꺼내겠어요 본인이 큰아들이라 어느정도는 책임감 가질려고 하고 누이들 눈치도 보는거 같고요

담부턴 저희집서 하되 시누들은 기다리지 않고 친정가겠다 해도 될까요?





IP : 124.50.xxx.3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4 12:45 AM (111.118.xxx.150)

    시누를 왜 기다려요.
    그냥 친정가세요

  • 2. ...
    '20.1.24 12:47 AM (220.75.xxx.108)

    님네가 시누이 친정은 아니니까 그 시누이가족까지 대접을 하는 건 님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편의 형제대접이 중요한가 내 부모 보는게 중요한가 남편한테 물어보세요.

  • 3. ...
    '20.1.24 12:50 AM (112.168.xxx.97)

    명절 집에서 쇠는거야 그렇다 쳐도 친정 못 가는건 너무하네요.
    점심 먹고 친정으로 출발하던지, 설은 시가 식구랑 보내면 추석은 친정 식구랑 보낼거니까 고르라고 하세요.

  • 4. 늦었어요
    '20.1.24 12:51 AM (14.53.xxx.220)

    몇차례 했다면서요.
    이제 모든 식구들이 님집에서 명절식사 하는걸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는데..

    처음부터 못하겠다고 했었어야 해요.
    하지만 힘드시니 그만두긴 해야 하는데
    좋게 바꾸긴 힘들것 같아요.

  • 5. 시누이들도
    '20.1.24 12:52 AM (61.76.xxx.235)

    시가 먼저 갔다오니 어쩔 도리가 없을것 같기도...
    그렇다고 내몰라라 할 베짱도 없잖아요?

  • 6. 계속
    '20.1.24 12:53 AM (210.183.xxx.241)

    계속 원글님 집에 모여야 한다면
    친정에 먼저 다녀오세요.
    그리고 나서 명절 당일 저녁에 모이면 되고
    음식이 힘들면 다같이 외식하고
    식사 후에 집에 와서 다과와 차만 준비해서 간단하게 먹고 해산하면 될 것 같은데요.

  • 7. 힘이나네요ㅠ
    '20.1.24 12:57 AM (124.50.xxx.33)

    저는 한끼 그거먹는거도 안하냐고 욕먹는줄 알고요
    시댁 시누이 눈치보며 몇번 했어요 모든 사람이 나만 보고 있는거 같아서..
    이제 말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자아자..

    글고 친정먼저는 못가게돼요 음식 준비를 해야하는데 인원이 너무 많아서 주문할건 하고 장도 봐놔야하고 부담되서 친정 갈수도 없더라구요..

  • 8. 답답
    '20.1.24 12:57 AM (114.204.xxx.15)

    제사 없으면
    명절 전날이나 명절 다음날 모여서
    외식하면서 담소 나누고
    그냥 헤어지기 아쉬우면
    외식후 님네서 다과 정도
    하면 좋죠.
    명절에 친정부모님이 기다린다고 주장을 하세요.
    힘들다고 하소연도 하시구요.
    혼자 힘들어하고 말 안하면
    할만한가보다 여기고 아무도 신경 안써요.
    저도 그런 세월 살아온 오십 중반인데요
    젊은 분이 이런 고민 하는게 안타깝네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 9. 플럼스카페
    '20.1.24 1:14 AM (220.79.xxx.41)

    전날 모이심 안 되나요? 시누이들 전날 오라고 하고요.
    저희집이 전날 가요 친정에. 다음날 올케(이 표현 싫지만 이해가 편하므로)도 자기 친정 일찍 가고요.

  • 10. 윗님
    '20.1.24 1:18 AM (124.50.xxx.33)

    전날에는 시누들이 본인들 시댁 가있잖아요 못오죠

  • 11. ㅇㅇㅇㅇ
    '20.1.24 1:21 AM (121.148.xxx.109)

    딸들이 손위라면서 동생네 집에 우르르 다 몰려가야 속이 시원한지 이해가 안 가네요.
    올케 아니라 내 동생의 평안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라도 쫌
    자기들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 모셔다가 자매들끼리 오붓하게 지내든가.
    맏딸이 좀 자기 집으로 모셔야 하지 않나요?
    나이만 먹었지 철이 안 들었나.
    자긴 친정도 아니라 동생네 집에 가면서 올케 친정 가야하는 건 왜 생각도 안 하죠?
    맏딸 집에서 지내기 뭐하면 세자매가 돌아가면서 명절 보내라고 하세요.

  • 12. 정말
    '20.1.24 1:58 AM (108.161.xxx.84)

    이기적인 인간들이네요.
    저희 친정도 님네 시집이랑 가족구성 비슷해요.
    하지만 아무도 오빠네서 명절 쇠야겠다 이런 생각조차 안해요. 저보다 어린 새언니 있는데 결혼후 집들이때나 그집에 한두번 모였나 시누이 많지만 아무도 그집가서 대접받을 생각 안합니다.
    울엄마도 연세드시고 디스크에 장난 아니시지만 며느리에게 제사 아직 안 물려주셨고 아마 엄마가 못지내시면 없애면 없앴지 오빠네서 차리는 일은 없을거에요.
    어린 며느리하나 두고 뭐하는 짓이에요. 남편 잡아 족치세요. 그집 시누들은 양심도 없나요. 정 가족들 모이고 싶음 음식점하나 잡아 모이자 하세요.

  • 13. 미치겠다..
    '20.1.24 1:59 AM (124.53.xxx.142)

    자기 자식들 주렁주렁
    어리디 어린 며늘보고 그 치다꺼리 다하라는 거네요.
    와~~~이건 양심문제 같은데
    손위 시누이들은 어머니가 편찮으면 다른 방법을 강구 해야지
    손아래 올케에게 무슨 짐을 그리 지울까요
    지들 좋자고
    팬션잡아 자기들끼리 뭉치던지 ..

  • 14. 그냥
    '20.1.24 2:01 AM (221.140.xxx.139)

    설, 추석을 번갈아 한번씩이 현실적이지 않을런지.

  • 15. ..
    '20.1.24 2:02 AM (114.203.xxx.163)

    시누들은 다른날 만나는걸로 하고

    명절 당일은 친정 가세요.

    시부모님은 시누들이 모셔가서 대접해야죠.

    본인들 부모님이잖아요.

  • 16. ㅎㅇ
    '20.1.24 2:48 AM (175.223.xxx.179)

    설날 당일 오전에 시부모님 대접하고 오후엔 친정가시거나 시누가 같이 만나자하면 친정에 있으니 본인들 시댁에서 하루 더 있다가 다음 날 점심에 보자고 해보세요 자기들은 하루라도 빨리 시댁 벗어나려고 하면서 며느리는 왜 친정 못가죠?? 전 10년동안 명절에 올케 본 적 단 한번도 없어요.

  • 17. ㅇㅇ
    '20.1.24 2:52 AM (61.75.xxx.28)

    뭘 그걸 다하고 있어요? 그렇게 시누이들까지 모이게 하겠다면 먼저 친정 간다고 하고 시누이들까지 오면 외식하세요. 늙은 남편이랑 사는데 시가식구들한테 괴롭힘까지 당해야하나요? 적당히 못하겠다고 하세요.
    늙은 남편 뭐 도망갈까 무서우세요?

  • 18. ㅇㅇ
    '20.1.24 3:28 AM (220.76.xxx.78)

    원글 나이도 젊은데...

    참내네요

    그집 시부모, 시누, 남편 다 이상해요

    당일날 친정 꼭 가세요

  • 19.
    '20.1.24 4:37 AM (58.76.xxx.115)

    그냥 전날 친정 가시고
    시누들 모이면 음식 몇개 사 놓고 어머님께서 끓이신 곰국하고
    밑반찬만 내세요
    그것만도 충분하죠
    아님 시누들에게 조금씩 준비해 오라고 하세요
    없으면 없는 대로 먹음 되죠
    너무 신경써서 차리시나 보네요
    그리고 하기 싫으면 못 한다고 하심 되죠

  • 20.
    '20.1.24 4:59 AM (50.68.xxx.66)

    남편이 나쁘네요.. 처음에는 좋은 마음으로 했지만 힘들어서 못 한다고 하세요. 아버님어머님 빼고는 다들 알 걸요 힘들겠다라는 걸.. 이제부터라도 다른 방법을 찾으세요

  • 21. ...
    '20.1.24 5:23 AM (1.241.xxx.135)

    어휴~ 30중반 어린 올케한테 독박 씌우고 온 가족이 먹으러 온다구요? 이때 어렵다고 할말 못하면 평생 반복이에요
    시가로 시부모 먹거리만 챙겨서 가는걸로 다시 바꾸세요

  • 22. ...
    '20.1.24 6:45 AM (1.236.xxx.48)

    아니 이런 결과가 올 것이라는걸 왜 시작하기 전에 생각을 못하셨는지요.ㅠㅠ
    내 동생이라면 애초에 못한다 못박으라고 조언을 했을텐데...

    좋은게 좋은거다----정말 틀린말.
    내가 좋은게 좋은거다------이게 맞는말.

    내 인생을 누구 좋자고 사는게 아니지요?
    친정부모님 속터지시겠어요....

    사소한 것 하나라도 그냥 얻어 지는게 없어요.
    특히 시댁 관련된 일들은 모두 이혼을 불사하고라도 철절한 싸움으로 얻어내는거죠..

    그 놈에 장남 장남 장남. .... 속된 말로 재산이라도 뭉텅이 받으셨나요?
    나이 어린 동생네가 무슨 손위 시누 친정이 됩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누가 좋은게 좋은겁니까?
    세상 사람들 다 좋아도 내가 싫으면 싫은 겁니다...

    시어머니 아프시다고 모든 집 원글님이 하다가는 원글님도 병나요...

  • 23. qqq
    '20.1.24 7:14 AM (49.196.xxx.145)

    친정은 명절 전후로 또는 날씨 좋을 때 며칠 가시고

    부모님 보고 싶으면 동영상 통화 하세요!

    시댁식구도 반반씩 나눠 언제 오라고 딱 집어주거나. 근처 찜질방에서 모이던지... 비꼬는 게 아니라 좀 바꿔보시라구요

  • 24. 전날
    '20.1.24 7:18 AM (58.120.xxx.246)

    음식 다 해 놓으시고 (사 놓으시고)
    당일은 그냥 친정 다녀 오셨다가 저녁에 만나심 안되나요?

    음식은 시누이들도 좀 가져 오라 하세요.
    혼자 다 못하겠다고 하세요.

    시댁에서 얻어 오는 거라도 펼쳐 놓으면 굳이 반찬 많이 안해도 될 것 같은데.

  • 25. ..
    '20.1.24 8:07 AM (221.139.xxx.138)

    솔직하게 힘들어서 못하겠고, 나도 명절에 친정 부모님 보고 싶으니 명절 전날 이나 당일 아침에 친정에 가셔요.
    그리고 시집 식구들 각자 알아서 음식 해가지고 와서 먹고 가라고 하세요.
    남는것은 시부모 가실때 다 싸드리고.

  • 26. ㅇㅇ
    '20.1.24 8:18 AM (220.76.xxx.78)

    30대 며느리가

    멀 처음부터 알아서 했겠어요

    약은 시부모, 시누, 남편이 선수친거지요

    당일날 꼭 가세요


    다 소용없어요 남편을 구워 삶아 남편이 해결하게

    만드세요

    30대 애 둘 며느리 머리빠지게 생겼어요

  • 27. 남편한테
    '20.1.24 8:46 AM (124.54.xxx.37)

    왜 말을 못해요 ㅠ 아마 전날부터 시부모님도 와 계실텐데 너무 힘들다 시누이들은 저녁에 친정이라고 여기 오는데 나는 친정부모님 뵙지도 못한다 말을 하세요 시부모님 점심까지 드시게 하고 집에 모셔다 드리고 저녁은 시누들이 딸노릇 좀 하라 하세요 아픈 엄마 밥을 며느리 손을 빌려 아직도 얻어먹는 딸들이 나쁜 딸 아닙니까

  • 28. 방법은
    '20.1.24 9:05 AM (210.95.xxx.56)

    어쨌든 몇번 했는데 이제와서 못하겟다 그러면 욕먹어요. 명절 당일 저녁에 하던걸 점심으로 하고 저녁엔 친정가겠다 하세요.
    그러면 시부모님 두분과 시동생네만 오면 되고 시누이들은 올수 없겠죠. 사실 시누이셋 가족만 안와도 한결 간단해져요.
    저는 치매도 뭣도 아닌데 그냥 하기싫어진 시어머니때문에 30대중반부터 쭉 해오는 외며느린데요. 손윗시누이가 시가가 없어요. 다 돌아가신거죠. 그래서 명절이면 늘 저희집에 오죠. 빈손으로요 . 가끔 시누이 남편 쪽 형제 초대받아 가는데 시누이네 식구들만 없어도 제가 준비하는게 훨 수월해요

  • 29. ....
    '20.1.24 10:09 AM (223.62.xxx.31)

    ㅂㅏ보들만 댓글 달았나..가족끼리 하다하다 힘들어서 못한다는게 낫지..대차게 처음부터 못한다하면 되겠어요? 남편이 가만있겠냐구요. 여태 이만큼 했으니 원글도 이선에서 접는게 마음도 편하죠.

  • 30. .....
    '20.1.24 10:58 AM (121.130.xxx.82)

    못하겠는건 못하겠다고 표현을 하세요.
    그렇게 내가 못하겠는거, 하기 싫은거 참고 하다가 화병 나고 인생이 불행해 지는 거에요.
    딱 우리집 상황이에요.
    우리 엄마도 외며느리, 아래로 시누이들 줄줄이, 미혼 시동생.
    할머니가 언제부턴가 우리집으로 명절 쇠러 오시면서(설명하자면 긴데.. 자연스럽게 상황이 그렇게 되버렸어요.)우리 엄마는 서른살부터 환갑 될때까지 친정을 못갔습니다.
    우리집에 할머니 와계신다고 명절에 인사드리겠다고
    고모네 식구들이랑 삼촌까지 다 와요.
    다 오면 서른명 가까이 됩니다.
    그 인원이 전부 자고 가고요 다음날 아점까지 먹고 가요.
    엄마도 불행했겠지만 저희 형제들도 지금도 명절이라면 이가 갈려요.

  • 31. 이해불가
    '20.1.24 11:35 AM (211.210.xxx.20)

    시누는 지네 친정집가는게 맞죠. 님네서 시부모님 ,둘째아들 이렇게모여 아침 먹고 헤어지면 되는데 시누를 왜 기다려요?

  • 32. 제발
    '20.1.24 11:47 AM (211.187.xxx.221)

    명절에 시누올케 만나지 마세요 남편도 ㄷㅅ이지만 시누도 부모만나러오기전에 안가고 있음 빨리가라던지 원글집에서 하면 가지고온 음식 싸주면서 시누랑 드시라고 부모집이든 시누네가 시가 갔다왔으니오시라고 하던지 진짜 자기만 아네요 아침만 먹고 각자 갈길로 가야 담에 만나고싶지 않그럼 뒤집을때까지 가는수밖에

  • 33. 아이고
    '20.1.24 12:31 PM (211.179.xxx.129)

    부모님 대접이야 한다해도
    손위 시누들까지.. 진짜 염치 없는 시가네요.
    아이 둘 키우는 손아래 올케한테 어찌 그리 하죠?
    남편도 그렇고 시부모님 생각도 다 이기적이네요.
    서른 중반 젊은 원글님. 요새 사람 안 같아요.

  • 34. 어머ㅠ
    '20.1.24 2:17 PM (106.101.xxx.168)

    이게 왠일이래요.저도 애둘 비슷한 또래인데요
    요즘 누가저래요
    거의 시가도 안가고 양가 한끼씩만 먹고 헤어져 명절연휴 그냥 휴가같은데

    약은 시부모시누 미리 머리쓴거고
    님 남편은 진심 나빠요

    다음부터도 아니고 이번주 당장
    부모님 뵈러간다고 설당일 시부모님 아침 식사후 바로 친정가세요
    남편형제 챙기느라 부모님 못보러간다니 말이 안나옴

  • 35. 어머ㅠ
    '20.1.24 2:20 PM (106.101.xxx.168)

    아침 시부모님이랑 시동생네 모여서 식사하시고
    시누네 집에 모셔다 드리세오ㆍ
    시누 셋이서 돌아가면서 설당일 점심저녁 모시라고 해요

    설당일 친정으로 가야지 왜 동생집엘 온대요
    기가막힘

  • 36. 근데
    '20.1.24 2:22 PM (106.101.xxx.168)

    주위 나이차 많이나는 남편둔 아이엄마 보면 좀 남자들이 이기적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가부장적이고 육아도움도 그닥ㅜ

    아침먹고 친정간다고 남편 불평하고 입나오면
    시부모님 오시는거 자체를 물러요
    아 애둘 남자애들 키우는 애엄마한테 진짜 너무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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