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렇게
의갼이 완전 대립 된 상태입니다
남편은 내게 간섭이랍니다
짝 소리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렇게 독선적입니다)
지칩니다
이렇게 부탁을 해도 저렇게 싸움을 해도..
힘듭니다
혹시나 이렇게 대립 될 때는 어찌 하시는지요?
싸움이 자꾸 늘어납니다.
나는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았습니다
저도 되도록이면 남편에게 맞추어 주려고 합니다
내용은 말씀드리기가 곤란합니다만요
이 번 한 번은 곡 양보해 달랄고 부탁하고 싶은데요.
많이 힘드네요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셔야 댓글들이 달리겠어요.
무시
답을 마세요
말도 말고 그냥 한공간에 있지말고 피하세요
꼭 말할건가 말하고 피해야죠
다름을 인정해야죠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 인정
냅둬야죠 뭐
님이 독선이라고 하시는 남편입장에서
부인입장만 고수하면 똑같이 독선이겠죠..
상식vs비상식의 싸움이 아니라면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순간부터 대화가 됩니다
남편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한 발 물러서서 봐 보세요.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주셔야지요
어떤 주제에 대한 이야기인지에 대해 알아야
상대의 주제넘은 간섭인지 뭔지 알 수 있을텐데요
뭔 내용인지도 안 써놓고 조언은 구하면?
의견이 완전 대립될 정도로
서로 안 맞으면 헤어져야지
다른 방법이 있나요?
전 대부분 남편한테 맞춰줍니다
서로 간섭하지마세요 뭐 각자 인생 사는데 한집서 사는거다 생각하면 되요
내가 옳다라고 생각하면
그대로 밀고 나가는 거죠.
현실적으로 그런 능력이 없다면
남편뜻대로 하고
님 뜻은 포기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