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화요일자 사진인데 그 무렵부터 추장관 인사에 대한 불길한 예감이 있었나요
완전 *씹은 얼굴....
밥먹으러 구름다리 지나갈땐 늘 똘마니들 거느리고 으시대며 걷더니, 그 애들 다 대구 대전 제주로 날라가버림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교육한 기억에 남을 분이니 자리에서 내려올 때까지 애껴드립시다
1월 21일 화요일자 사진인데 그 무렵부터 추장관 인사에 대한 불길한 예감이 있었나요
완전 *씹은 얼굴....
밥먹으러 구름다리 지나갈땐 늘 똘마니들 거느리고 으시대며 걷더니, 그 애들 다 대구 대전 제주로 날라가버림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교육한 기억에 남을 분이니 자리에서 내려올 때까지 애껴드립시다
편협하고 세를 과시하는걸 좋아하는 그런 셩격의 인물 같아요.
있나봐...
표정이 넘 웃겨요
추장관님 더 쎄게 나가주십시요!!
조국장관 누르고 지가 나중에 대통령이라도 되려고 꿈꾼듯. .
앞서 법무부는 직접수사 부서를 축소하고 형사·공판부는 확대하는 내용의 직제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20일 검찰 인사위원회는 인사 기준 등을 논의한 뒤 "인권보호 및 형사·공판 등 민생과 직결된 업무에 전념해온 검사들을 적극 우대하겠다"고 밝혔다.
추장관의 인사가 더욱 빛나고 의미있는 이유일 수 있겠네요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고생한 검사들은 응원합니다 어디서 썩은 동앗줄 잡고 승승장구해봐야 백일천하
부산 대전 대구 제주행!
씹던 껌 잘 주어 먹게 생긴 관상이네요
특히 선배가 씹다버린 껌을요
이에 따라 법무부는 우수 형사부장·인권감독관으로 선정된 검사나 강력·공판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다수의 검사들을 법무부·대검·서울중앙지검에 배치했다. 특히 2018~2019년 우수 형사부장으로 선정된 8명의 검사들은 서울중앙지검 형사부장, 대검 감찰과장 등 주요 보직으로 이동했다.
또한 대한변호사협회가 선정한 우수 수사 및 공판검사들을 우대했다. 이들 검사를 대상으로 희망 근무지 등을 물어 이번 인사에 적극 반영했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이에 부산·인천지검, 춘천지검 원주지청 검사 등이 서울중앙지검이나 법무부 등으로 자리를 옮겼다.
반면 윤석열 검찰총장과 청와대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및 조국 일가 수사를 지휘했던 '특수통' 검사들은 대거 전보 조치됐다.
언제는 뭐 방실방실 밝은 표정 봤나요?
총장 되는 순간 비장한 각오와 표정이죠.
비리덩어리들과의 전투태세
출격!ㅋ
많이 봤는데? 똘마니 거느리면서 여기저기 다닐 땐 세상 다 가진듯한 표정 ㅋㅋㅋ
거기다 압권은 구름다리 지나갈 때 잘 나온 사진 써달라고 기자들한테 부탁했다죠
속았어
윤깡패넘 졸개들과
새해 천벌 많이많이 받아라
삼대가 천벌받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찰총장 쫓겨나면 유튭 먹방 하세요.
한 일년은 투사코스프레 하다가 야권 정리되면 그리로 옮기거나
야권하고 짬짜미 해서 정권 내내 똥뿌리다가 정권 바뀌면 화려하게 컴백할 생각... 인듯.
비리덩어리들과의 전투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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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을 검사 백명넘게 돌리고도 나온게 아들온라인시험 컨냉 도왔다는 말안되는 헛소리?
뭔 비리가 나온게 있는데?
오죽하면 같은 편인 판사도 검사편을 못들어주냐?
붕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