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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선반에 노트북을(후기)

노트북 조회수 : 2,880
작성일 : 2020-01-23 13:12:42
어제 글 썼었는데 지금 노트북


돌려받고 집에 가는 중이에요.


어느분이 후기 남겨 달라셔서^^


딸아이는 안오고 제가 넘겨받고


사례금 조금 드렸어요.


딸아이 부탁도 있고해서..


어제 들었을때는 너무 걱정돼서


밤새 잠도 못잤는데 만나보니


선해뵈고 나쁜사람 같진 않더라구요.


지하철에 그냥 두지 그랬냐 분실물 센터로


들어 갈텐데 했더니 누가 가져가면 어째요


하더라구요.


남편과 지하철 타고 집에 가는 중입니다.


걱정 해주신 모든분들 감사 했습니다.^^
IP : 39.7.xxx.2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행이네요
    '20.1.23 1:18 PM (14.47.xxx.229)

    지난번 헬스클럽 옷 도난 사건도 읽었었는데 님은 잘 처리됐네요

  • 2. .....
    '20.1.23 1:21 PM (211.250.xxx.45)

    다행이에요^^

  • 3. 0O
    '20.1.23 1:2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다행이네요

  • 4.
    '20.1.23 1:31 PM (111.118.xxx.150)

    어제 습득자는 이미 세상 나쁜 사람되는 분위기였는데...
    사람이 사람을 못믿는 사회가 된거죠ㅡ

  • 5. 다행입니다
    '20.1.23 1:31 PM (115.143.xxx.140)

    누가 가져갈수도 있죠.

  • 6. ㅇㅇ
    '20.1.23 1:37 PM (39.7.xxx.207) - 삭제된댓글

    와 어제 글 찾아보니 그사람은 남 걱정에 오지랖이 지나쳐 세상 나쁜 범죄자 취급을 받았었네요
    누가 훔쳐가서 정보 털게 놔두지 괜한 오지랖 피웠군요

  • 7. 나마야
    '20.1.23 1:41 PM (121.162.xxx.240)

    후기 부탁했었는데
    잘 해결 됐군요 ~~

  • 8.
    '20.1.23 2:04 PM (210.99.xxx.244)

    그니까요 너무 나쁘게만 보신다 싶더라구요. 좋은사람아루도 있는데 별일없이 잘해결되서 다행이예요

  • 9. ..
    '20.1.23 2:24 PM (121.88.xxx.64)

    훈훈하게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만
    상대방이 전화번호 알아낸 경위도 솔직히 찝찝합니다.
    전에 살던 오피스텔 관리실에 전화를 해서
    이름만대면 전화번호를 알려주나요?
    보통은 습득자 전화번호를 남기라하고
    관리실 담당자가 노트북주인한테 전화해서
    습득자 전화번호 알려주고 연락해보라고 하지않나요?
    전화번호 하나만 알아도 카톡 프사나 sns 통해서
    개인정보가 줄줄 새는 세상에 살다보니
    딸가진 부모입장에서 노파심이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아무튼 잘해결되서 다행이지만
    오피스텔에 개인정보유출에 대해서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음에 혹여 이런 일 생기면 상대방 연락처를 남겨달라고 부탁드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10. 솔직히
    '20.1.23 2:44 PM (112.164.xxx.234) - 삭제된댓글

    그건 집어서 지하철 분실물 센터에 맡겨야지요
    누가 가져가는게 걱정되면 당연히 더요
    그리고 노트북 같은것도 선반에 올려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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