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할때 포만감과는 다른 뭔가 얼큰?한거 뭐로 메꿔요?

다이어트시 조회수 : 3,241
작성일 : 2020-01-23 00:26:57
계란, 고구마, 두유 이런식으로 다이어트할 때
뭔가 얼큰한거? 허기져서 헛헛한게 아니라
얼큰한류를 먹으면 해결될듯한 이런 것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IP : 219.250.xxx.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3 12:29 AM (125.180.xxx.185)

    전 김치를 좋아해서 매운거 땡길땐 매운김치 몇개 집어먹었어요 ㅋㅋ

  • 2. 보통의여자
    '20.1.23 12:30 AM (223.62.xxx.250)

    핫소스요
    타바스코소스나
    후춧가루

  • 3. ㅇㅇ
    '20.1.23 12:31 AM (121.66.xxx.171)

    저는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어요. 이거 뭘로 채워야할지. 뜨거운물 끓여서 고춧가루 타야하나

  • 4. ...
    '20.1.23 12:33 AM (61.72.xxx.45)

    치팅데이 때 한번 드세요
    다여트는 며칠 하다 말 게 아니잖아요

  • 5. 누구냐
    '20.1.23 12:33 AM (221.140.xxx.139)

    그거 젤 환장.. ㅜㅜ
    그게 국물들이 나트륨이라서 후우

    청양고추 다진 게 도움이 좀 됐어요

  • 6. ...
    '20.1.23 12:35 A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컵누들 매콤한 맛 120칼로리인데 그거 드세요

  • 7. ..
    '20.1.23 12:49 AM (124.50.xxx.42)

    삶은 양배추에 쌈장약간 청양고추 약간 싸먹으면 그나마 나아져요

  • 8. ㅁㅁ
    '20.1.23 12:55 AM (58.124.xxx.162)

    맞아요~ 항상 다이어트 이거 때문에 젤 힘들어요.. 컵라면 소짜 먹으면 되는데.. 문제는 나트륨 섭취를 하면 확~입맛이 도네요 ㅠㅠ

  • 9. ...
    '20.1.23 12:57 A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

    전 순두부찌개 엄청 많이 먹으면서 다이어트 했어요. 다담 순두부찌개 양념에 순두부 때려붓고요.

    전 탄수화물만 철저히 관리했어요. 현재 5년 넘게 유지중이고요. 저는 라면이 그렇게 먹고 싶네요. 한달에 딱 한개 먹거든요ㅠㅠ

  • 10.
    '20.1.23 12:59 A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월남쌈에 청양고추 잘게 다져 이것저것 야채랑 싸먹으면 되는데 문제는 뜨끈하고 칼칼한 국물이 생각날때가 문제에요 걍 김치찌개 한번 끓여먹고 1주일 버티고 그랬는데 꼴랑 1주일하고 내 팔자는 다이어트는 아닌가보다 했어요 대체 먹을걸 어찌 참는건지....

  • 11.
    '20.1.23 1:00 AM (58.79.xxx.167)

    저는 매운 거 생각 날 때 김치 먹어요.
    탄수화물 아니니까 괜찮다 생각하면서요.
    좀 전에도 깍두기 5개만 먹어야지 했다가 10개 먹었네요.

  • 12. ..
    '20.1.23 2:00 AM (124.60.xxx.145)

    저도 컵누들 먹어요.

  • 13. 상상
    '20.1.23 8:13 AM (211.248.xxx.147)

    컵누들매콤한맛에 스리랏차소스(얼큰하나 칼로리0 나트륨많음) 넣어서 드세요. 삶은계란1개넣고 ..후식으로 방울토마토몇개.

  • 14. ..........
    '20.1.23 10:02 AM (222.118.xxx.106)

    양배추, 토마토, 샐러리, 양파로 야채숲 끓이고 스리라차 한바퀴 빙 둘러서 먹어요. 뜨끈하고 얼큰하고 개운해요.

  • 15.
    '20.1.25 8:31 PM (111.171.xxx.46)

    아 맞아요. 얼큰한 거 댕기는 게 젤 힘듬...ㅠㅠ 저도 이런 방법들 시도해 봐야겟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162 길상사 가 보신 82님 안오에 찻집이 있는지요? 궁금 11:27:27 4
1590161 "모든 게 후회된다" 말기 암환자 257명이 .. 인생 11:25:18 215
1590160 아큐브 원데이렌즈 끼시는 분 계세요 3 ㅇㅇ 11:18:37 137
1590159 킥복싱 해보려고요 1 ... 11:16:33 60
1590158 우리나라돈이 참 부피크네요 1 엽전꾸러미 11:14:20 320
1590157 자식대행 서비스 8 11:10:41 523
1590156 영작 부탁드립니다 4 영작 11:08:09 106
1590155 대학생 딸아이 목걸이 사주고 싶은데요 5 Tiffan.. 11:07:28 511
1590154 핸드폰살때 .... 11:06:37 62
1590153 응가를 왜 칠하나요? 5 치매 11:05:53 548
1590152 인체 재활용 3 tkgn 11:03:17 245
1590151 유시민님이 한 얘기 좀 찾아주세요 1 ... 11:03:03 204
1590150 유방섬유낭종 맘모톰 꼭 해야할까요? 4 궁금 11:02:32 257
1590149 부탁을 잘하는 지인 9 ase 11:02:20 560
1590148 대학생 딸 옷 빨래도 당당 ᆢ 정말 자식 낳지 말던지 7 11:01:52 770
1590147 나홀로 국내 2박3일 여행 코스 추천 좀 3 ㅇㅇ 11:01:16 214
1590146 미국이나 다른 나라도 일기 쓸때 날씨 쓰나요? .. 10:59:03 76
1590145 슬로우버피 하시는분 계신가요? 2 ... 10:58:15 161
1590144 이런 친구 손절이 답일까요 12 고민 10:55:09 925
1590143 저먼 셰퍼드 목욕 하는 것 보시겠어요? 2 ... 10:54:52 275
1590142 대저짭짤이 토마토 진짜 맛있네요 2 10:54:03 521
1590141 가난은 죄악이라며 2 10:53:31 555
1590140 퇴임 앞둔 국회의장이 매달 한번씩 해외에 다녀왔네요 4 00 10:53:23 444
1590139 4인가족 알밥..뚝배기 4개사야 할까요 5 ㅇㅇ 10:52:53 398
1590138 아나운서가 가리키다, 가르치다 실수를? 2 ..... 10:50:51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