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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세탁소에서 뒤늦게 돈내라구 ㅜ

ㅇㅇ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20-01-22 18:52:09
한달전 수선하고 옷을 찾았었네요..
그런데 그간 수시로 다니며 운동화, 패딩 맡기고 찾고 할때는
아무말없다가 .. 오늘옷찾으러 갔더니 대뜸 한달전
수선한 옷값을 내라며 계좌번호를 적어주는거에요
(기다리는 동안, 사장이 앞에 아주머니한테 너무 심하게
다그치길래 -조끼를 겨울상의값 받아서 ..아줌마가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너무 비싼거같다 했더니 엄청 성질 냈어요-
제가 살짝 아줌마 편들어줬더니, 보복하나도 싶엇음ㅜ)

매번 수선옷 찾을때는 현금인걸 알아 현금 지불했고
한번도 계좌번호받은적도, 돈안주고 옷찾은적도 없는데..말이에요
돈도 현금 주면서 영수증 받은적도 없는데 , 한달있다말하면 그걸 어찌 내가 증명하겠냐고 했어요

현금안갖고 나중에준다는 분들잇어서
자기들은 믿고 드린다며 우기고 ..나도 돈안주고 온적없다고 말하다가..손님줄이 길어지니, 다시 확인해보기는 하겠다고 해서 그러라하고 오긴햇는데
그동안 애용하던 세탁소라 맘이무거워요

그냥 8천원 줘버라고, 다음 부터는 옷 줄때 이야기한 이후로는
더 말하지 않는걸로 해라
(입금 안하면 일주일안에 확인전화 하던지 하고 )
이렇게 한 달후에 돈달라하지 말라고 ~ 한 소리하고 말까요?
아 억울해 ㅜㅜ
IP : 175.223.xxx.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1.22 6:55 PM (218.153.xxx.41)

    그래서 옷 맡기고 무조건 선결제하고
    옷 뭐 맡겼는지 영수증도 다 적어서 가지고 가요

  • 2. ㅇㅇ
    '20.1.22 6:56 PM (49.142.xxx.116)

    그동네는 세탁소가 거기 하나뿐인가요. 아니 왜 이제와서 지난 번에 계산 다 끝낸 옷 수선값을 달래요?
    앞으로 카드로 결제하세요. 증거 남게..

  • 3. ㅇㅇ
    '20.1.22 6:59 PM (175.223.xxx.24)

    수선은 현금이라고 ..써놨어요
    자기들도 맡겨서하는거라며
    세대수에 비해..세탁소가 너무없긴해요
    한군데 더있는데..거긴 너무비싸고..
    크xxxx는 여기하나라서

  • 4. ㅇㅇ
    '20.1.22 7:00 PM (175.223.xxx.24)

    다른옷들은 컴에 저장하는데
    수선옷은 수기로 노트에적더라구요 에효
    그쪽에 기록남는거랑 별개로 저도 따로 챙겨야겟어요
    앞으론

  • 5. ㅇㅇ
    '20.1.22 8:09 PM (182.228.xxx.81)

    그런적 있어요 전혀 기억에 없는데 금액두 컸구요 그냥 주고 말았어요 맞겠지 하구요

  • 6. 금액크기를 떠나
    '20.1.22 8:16 PM (175.223.xxx.24)

    저는 누가 계좌주면 그자리에서 입금하고
    확인시켜주거든요
    거의 습관같은거라...
    그리고 어디 회비낼때도 문자보자마자 1번으로 보내는데...
    금액 크기떠나 짜증나고 억울하고.. 그러네요

  • 7. 정확히 확실하면
    '20.1.22 9:59 PM (110.10.xxx.74)

    주질말아야죠.

    너도나도 애매하니..할 수 없죠.

  • 8. ㅇㅇ
    '20.1.22 10:41 PM (175.223.xxx.24)

    영수증받은것도 없고...입금을 한것도 아닌데
    (정황이야 제가 펄쩍뛰게 억울하대도)
    정확히 확실.이야 하겠어요...
    서로 애매한거..그거죠 ..

    그런데 제가 앞에 아줌마도와줘서
    홧김에 저러는거 같기도 해.. 더욱 못미더운것이고..
    (한달간 네번은 갔는데.. 가만있다가
    갑자기 말하냐이거죠. 증거도 없이..뭐 보여줄것처럼 노트뒤적이다가도 말고..)

  • 9. 외상을 안한다면
    '20.1.23 1:12 AM (110.10.xxx.74)

    그때 같이..버럭~나 아니다라고 했었어야..
    난 안주고 버티는 사람아니다라고 강력어필...

    그 아줌마 좀 웃기네요.
    받어갔다가 나중에 아니면 돌려주겠죠.
    다음에 만나면...달래서줬는데..난 이미 계산했었다고 한번 말해보세요.
    싸울필요도 없고..아줌마성향이 좀 그러니 카드나 다음부터 확실한 계산법으로...
    옷 깨끗하게해주면 그집 계속 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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